돈 없으면 저럴 수 있음. 근데 반대로 돈 있는데 저러면 사정이 어쨋든 배알꼴릴 수 있다고 생각함. 물론 지금의 상황과 90년대 상황은 다르겠지만 솔직히 건물주 자식이 돈 없다고 저러면 이해 되냐? 하면 아니니까.

일베충새끼 하나 위에서 실드치고 있네

이거보니까 나는 애 잘키워야겠다는 생각밖에 안드네 인성을 돈과 바꾼 가정교육인거 같다

저런거 쉴드치는 새끼들은 평소에 얼마나 찌질하게 빌어먹고 다니는겨 ㅋㅋ

사정이 뭔지 모르겠지만 나같으면 알바를 하거나 장학금을 따서 고지서 보여드릴때마다 오히려 아버님이 뿌듯하게 만들것 같은데..

그러면 오히려 아버님이 용돈도 주시겠지

ㅇㅅㅇ논리면 ㅇㅅㅇ이 아버님이 300만원 주시면 500만원 받을만큼 공부를 안 한거라고 봐도 되는거임?

근데 쉴드치는 애들은 왜 ㅇㅅㅇ 입장에서만 생각해서 쉴드침? 정반대로 밥한공기만 시킨다고 치면 사정을 이야기하고 그러면 모르겠는데 그냥 대뜸 시켜놓고 찌개는 뺏어먹고 500원만 딱 놓고가면 옆에서 보고있는사람은 어떻게 생각해야함? 당하는 입장에서는 뻔뻔한게 사실인거 같은데?

500원은 너무 적고 1000원은 내야 하지 안았을까.

롤링페이퍼로 까일 정도였으면 평소 행실이 어땠을지는 뭐 ㅋㅋㅌ

500원으로 신입생 환영회 가서 밥처먹겠다는 생각을 도대체 어떻게 할 수가 있는 거냐.

자기 애기 돌잔치에서 똑같은 짓거리하면 이해해줄라낭.

이해가 잘 안가는 부분이.. 그 시절 건대 산디과면 알바 할 자리 많을거고 말 들어보니 자취도 아니고 통학하는 학생이 그렇게 까지 돈이 없을 수 있나?
나도 등록금, 용돈 안받고 대학다녀서 지지리 가난하게 다니긴 했어도 강사알바 뛰면 저렇게 없는 티내고 다니진 않았었는데. 차라리 안가면 안갔지 500원 내고 밥먹고 오겠다는 생각은 뭘까.

집에서 용돈과 애들 인성이 관계가 있음 .. 진짜 나도 용돈 없어서 버스탈거 걸어다니면서 대학 다녔거든 알바 하면 뭐하냐 밥값 책값 하면 끝인데 그러다 보니 사람이 좀 치사하고 비굴해지더라 청바지 1년에 딱 2개로 돌려입고 삼

지가 알바해서 용돈벌어쓰면 되지 부모핑계대면서 부모 욕먹이는거 보소.
나는 등록금은 대출받고 용돈은 알바해서 벌어서 썼는데.

그럼 애미애비한테 개쌍지랄을해서라도 용돈을 받던가 알바를 하던가 해서 남한테 피해를 주지 말아야지 개씨발돈도많은새끼가

남다르긴하네 난 진짜 굶고말지 저런 건 절대못하는데 ㄷㄷ

잘못된 가정교육을 받았다고 천시하는 건가?

잠실에서 대치동 걸어가는 게 뭔 일이라고 ㅋㅋㅋ

가정교육의 중요성

근데 저거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본인 스스로가 ㅄ이었다고 인정한거냐ㅋㅋ별일이 다있네
솔직히 누가 500원만 가지고 신입생환영회가냐 돈이 없으면 빌리기라도 하지
남 찌개에 자기가 먹던 밥숟갈 들이대면서 좀만 먹자고 하면 신입생 환영회에서 누가 싫다고 거절하겠냐
싫지만 말은 안하고 그냥 허락하는거지ㅋㅋ
보통은 자기가 진짜 도저히 돈이 없으면 저런 회비걷는 모임같은건 안갈생각을 하지
가서 500원만 낼 생각은안하지 않냐 그게 더 비굴하고 없어보이니까
하여튼 원래부터 이상했네 사람이ㅋㅋㅋㅋ

역시 사람 인성은 가정교육이 가장 중요한거 같음
ㅇㅅㅇ이 자기 자식들한테는 ㅇㅅㅇ 친부모 같이 안 했으면 좋겠다

같던???

씨발 어떻게 건대까지 나온새끼가 같던일이 이지랄하지 말투도 딱보니 초딩 네덕 이하같은데 저거 누구나 올릴 수 있는거냐 아님 건대생이었던거 인증하냐

졸렬하게 확실하지도 않은 상태에서 실명거론하면서 반박함
진짜 뭐 저런 인간이 있나 싶음

건송합니다... 건송합니다..

저런 사례가 있는 것도 놀라운데, 실명 밝히는 건 진짜 뭔짓이냐ㅋㅋㅋㅋ

알바안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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