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게 한의원 가서 안나으면 ㅡ> 개돌팔이 여윽시 한무당 이러는데
예를들어 피부쪽 같은 경우는 피부과 가도 호전 안되는 경우가 수두룩함
한의원 안맞아서 피부과 가서 좋아진 경우도 있을꺼고 반대인 경우도 있을꺼고
케바케라고 본다 나는 그리고 무엇보다 한의원이나 피부과 둘다 메이저 있는대를 가야지 동네 아무대나 가면 당연 보장을 못함
참고로 난 한의원 가서 좋아진 경우라 그럼
다른 질병 암이나 뭐 뇌졸중 등등 이런것들은 당연 현대의학을 받는게 빡대가리는 아닌이상 다들 알겠찌만
질병 치료후 재활을 한다던가 혹은 피부질환 같은경우는 현대의학으로도 솔직히 정답이 나와있는편이 아니라서 한의학쪽 도움받아도
좋아질수도 있다.어느 방향이던 본인한테 맞는 방향으로 가면될듯

한의사도 진짜 구라만 있는 곳은 아님. 체계적이지 않아서 구라치는

새끼들이 많을뿐이지. 빨리 고쳐야하는데 안고쳐서 이미지 이렇게 십창난거

서울대 법대도 의사 인거자너~ 들어가기 ㅈ나 어려우면 다 의사 인거자너~

나 의무병 있을때 군의관이 얘기 해줬는데
대형병원에서 야간 응급대기 한의사를 잘 안쓴대
왜냐? 야간에 응급실에 온다는건 많이 아프거나 외상 정도가 큰건데 한의사는할수 있는게 없기 때문
우리 군의관이 한의사 극혐했었음
의사들 사이에서는 한의사 의사로 안친대

우리누나 뼈 금간건데 침 놔주더라

할머니가 용한 한의원가서 침 맞으라했거든

몇일있다가 딱봐도 상태 안좋아져서 정형외과갔는데

할머니 의사쌤안테 존나 털렸다 큰일날뻔했다고

그 전에도 윗 댓글처럼 나도 주사 맞으면 끝날꺼 한의원가서 질질 끈적있고

그냥 한의학은 중세 연금술사처럼 몇개 빼고 사라져야할듯

한의대는 의대의 한 과로 들어가면 안됨?

한의학 삐었을때 침놓는것 이상의 효과는 없는듯

한무당 ㅅㄱ

의사는 맞지않나?

농구 13년차 게이다
나도 한의학엔 부정적인 이미지많은데
농구하다 발목돌아간 애들은 양학보다 한의원 선호하던데
근육통이나 염좌같은건 한의학도 수준 높진 않은거야?

체대생들은 한의원 자주 간다는데 실제로 효능이 있긴함?

솔직히 한의사 직업 자체를 없애야하는데...

음. 일본처럼 합치는 것도 좋을듯..

한의사는 케바케가 심해서 한무당 외치는애들도 이해가고.. 믿는애들도 이해간다.
한의사의 보는관점? 그런거랑 본인체질 맞으면 진짜 언빌리버블 한거고..
안맞으면 한무당즐 인거고....

개인적으론 신기한 경험 한적 있어서 침술이나 한의학 자체는 믿는편이지만.....
의사 호불호(?)가 너무 심하게 갈려서 나랑 맞는곳 찾아다니려면 힘든거 같다.

시벌 ㅋㅋㅋ 한의대 문과인데 의사자너 ㅋㅋㅋㅋㅋ
차라리 동양철학을 한다고 해라 미친새끼들아 ㅋㅋ

한의사 이름을 바꿔야된다
영어 doctor dentist 다르듯이 아예 다른단어로

ㅋㅋㅋ 시밤 이 댓엔 호의적인거보소 숨겨왔던 한방충들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사실 한방 호의적임 몸의 자연 치유를 유도하는 무당들이 약만 파는 내과보단 그냥 체감적으로 낫더든

침같은게 신경이나 림프절 건드리는걸로 아는데.. 즈다른건 몰라도 근육통엔 나름 효과있지 않나 싶음.
신경건드리면 근육을 제어하는게 어느정도선에서 가능하지않나?
물론 목이 결려서 가면 아픈부위에 침놓는건 이해하는데, 발바닥 이런데 침놓는건 뭔가 이해불가.
어찌됐건 나는 일시적인 근육통은 한의원 가는걸 선호함...
지속되면 닥치고 병원가지 ㅋㅋㅋㅋ

한의학이 주술이지 어떻게 의학이야

의사 맞지 장의사

법적으로 그렇게 분류돼 있으니까 그런 걸로 하자.

팩트만 말하자면 염좌 , 근육통 이런건 한방이 직빵임 그 이상은 병원ㄱㄱ

보통 민간요법에서 시작해서 과학적 검증을 거쳐 올바른 의학으로 발전해야되는데
저 새끼들은 과학적 검증이란거 자체를 거부하는 민간요법 수준에서 멈춘 새끼들이라..

한의사들 요즘 밥벌이

피부 , 체형교정, 다이어트

솔직히 한의학이 힘든게


투자가 많이 안일어나니까 그렇지

가치 충분함

자본주의에 더욱이 적합한게 양약이고

좀더 자연스러운게 한의학이라고 생각함

무조건 머 나쁘다;; 라고 보는건 이상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