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갈의 어머니는 면갤 아님?

아이 태어난 후에 온 사람이?

소라넷에 유부녀도 많자너~

소식 듣고왔습니다 줄서봅니다

임요한?

김가연 누나 여기에요 여기

요한이 아니라 요셉이다.
까더라도 확실히 알고 까자

아 맞네
ㅇㅈ

말미가 것이다 로 끝나는데 어떻게 팩트냐 ㅋㅋㅋ

팩트) 폭행당한 것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커엽

존잘이라는 근거가 있나?
예수 초상보면 잘생기긴 했는데

예수 초상은 예수가 죽은 후 수백년 지나서 부터 그려졌음
예수 얼굴 아는 놈들 죽은지 수백년 지났는데
초상과 실제가 비슷한지 아닌지 알수 없어

그냥 중세시대 이탈리아 미남 모델을 보고 그린 그림임
예수가 중동지역 사람인데 유럽 백인 얼굴이라는게
말이 안되지

예수가 이스라엘 사람이라는 것때문에 현재의 초상이 화이트워싱이 아니냐는 논란이 있지만
실제로 당시 예수는 인종적으로 백인이었던게 맞음. 지금의 아랍애들 얼굴을 생각하면 안됨.

니가 잘못알고 있는겨

지금 아랍애들도 코카서스 인종, 즉 백인이야
예수가 인종적으로 백인이라해서 지금 아랍애들과 다를거라는 주장은 말이 안됨
아랍애들도 백인이거든

오히려
지금 유대인들은 유럽 백인들과 전혀 다를 바 없는 외모가 많아
로마에 정복당한 이후 유럽쪽으로 퍼져서 혼혈이 존나 생겼어

2000년전 유대인들은 아직 유럽에 가서 혼혈을 본격적으로 만들기 전이니까
지금 베두윈이나 아랍애들과 다를 바 없다고 보는게 맞음
중동지역도 2000년간 많이 바뀌었지만 인종의 변화보다는 종교나 문화로인한 변화였지

예수 초상을 보면
머리카락이 갈색인데 이는 중동 지역은 물론 남유럽의 전형적인 머리카락색이 아냐 북유럽이나 동유럽 슬라브족에서 흔하지
물론, 슬라브족은 거의 7~8백년 동안 로마애들이 존나게 잡아다 노예로 부렸고(그래서 민족 이름이 노예라는 뜻의 슬라브족이 된거임) 로마제국의 영역이었던 남유럽-동유럽-북아프리카-중동-서아시아 지역에 뿌려지면서 얘들의 유전적 특징이 그 지역에 퍼졌지만...
예수 태어나던 시기 이스라엘에는 아직 많지 않은 형질이라고 볼수 있지

진짜 예수가 초상과 비슷하게 생겼다면
가능성이 가장 높은건 애비가 로마군인 또는 로마출신 상인일 가능성이 제일 크다고 봐

중동토박이 요셉이나 마리아가 그런 외모를 가졌을리 만무하고, 마리아가 그런 유전적 형질을 가진 남자의 씨를 받았다는 건데...

로마에는 슬라브족 여자를 잡아다 성노예로 쓰다가 자식을 낳는 경우가 많았고
당시 로마는 적서차별이 없었으니 그 아들이 로마 시민으로 군입대 이스라엘지역 파병가거나 장사꾼으로 갈 수도 있으니까
거기서 마리아를 강간하거나 창녀 마리아와 성매매를 할 수 있는 거지

물론, 당시 이스라엘 지역에도 슬라브족 미녀를 성노예로 쓸 수 있는 부자들이 있었고
그들의 자식들이 있겠지만 적서 차별이 없던 시대 2000년전 금수저 도련님들이
마굿간에서 잠을 자는 지저분하고 냄새나는 년과 떡칠 이유가 없쟌아. 여자에 굶주린 군바리니까 가능한거고

하여간...
애비가 야훼거나 요셉이면 백인인 예수 초상은 화이트 워싱이고
애비가 슬라브족 혼혈인 로마군인이라면 고증 잘한거고

내가 문화적 구분과 인종적 구분을 혼동해서 얘기했다 미안
근데 너가 말한부분에서 아랍인들도 코카시안이라 인종적 백인이라는건 이해했는데
그게 외모에서 유럽백인과의 어떤 차이가 있는지, 그리고 시대별로 차이가 있는지 궁금함.
너가 슬라브족 외모를 언급했듯이 유럽도 지역마다 외모가 분명히 다르니 유럽백인이라고 퉁쳐서 얘기하는것도 좀 어렵고.
그리고 로마인의 외모도 시대마다 좀 달랐겠지만 현대 프랑스인들의 외모가 거의 라틴계통이라고 본다면
갈색(좀 어두운) 머리카락은 정말 흔하고 전형적이라고 봐도 무방한데.. 좀 의아하다. 가능하면 설명좀 부탁

갓개독 힘이면 꼴페미따위 손쉽게 쳐바름

전국민 40퍼한테 꿀빠니즘은 사탄의 유혹이다! 한마디 하면 끝장 ㅇㄱㄹㅇ

아무튼 두 병신집단이 싸웠으면 재밋겠당

햇빛이 싸튀충이었네

햇빛으로 가버렷!

햇빛이 선명하게 나뭇잎을 핥고 있었다...ㅗㅜ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