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룸 좀 비싼데서 살면 저런일없던데

싼데는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용산쪽에서 560/55 주고 1년 살았는데 아주 쾌적하고 좋았음.

개가 짖는건 본능이고 개 성대수술하는건 동물혐오인걸
아는 년이 개를 조그만 원룸에 가둬놔?ㅋㅋㅋㅋ
니가 개를 키우는것도 개 입장에서는 동물혐오겠지 썅년아
말 같잖은 소리를 해야지
그래 씨발 개입장에서는 본능이니까 어쩔수 없다 치자
근데 넌 왜 사람으로써 되먹질 못했냐?
사람과 사람이 이성과 지성을 가지고 서로에 대한
불필요한 간섭과 충돌을 막기위해 만든게 도덕이고 법이고
매너고 에티켓 아니냐?ㅋㅋㅋㅋ
사람은 본능을 통제할수 있다는 년이
지 본능은 통제 못시키면서 뭔 개소리야?

개 관리 안되면 키우질 말아야지... 존나 이기적이네

크르르 못참겠다 로빈

사람들 민폐일까봐 강아지 안키운다.
저색히는 지밖에 모르는놈임

역시 개의 가족이라 개소리를 잘하네

개는 용서할수 있는데 저거 쓴 사람은 용서가 안된다.. 뚝빼기 깹니다 진짜..

묶어다가 배빵 존나쳐야할 거 같은데

똑같은소리로 애들뛰는데 애들이니 당연히 뛰니까 공동주택사는 니가 이해하고 듣기싫으면 단독가란말도잇음 ㅎㅎ

녹음실처럼 방에다가 설치를 하던지 해야지

저 집 주인 나가서 비어있을때 우유구멍으로 초콜렛 넣어놔야됨

된장 발라서 삶으면 문제해결

저런 싸이코새끼들 보면 왜 청부폭력을 사주하는지 이해는 간다

영화 황해처럼 조선족 이용한 청부폭력 살인 활성화 방안은 어떻냐

그냥 이기주의네 ㅋㅋ 저래서 개는 마당딸린 집에서 키워야지 ㅅㅂ 울집 옆집에 개키우는대 맨날 엘베탈때나 현관문열때마다 짖어대서 시끄러워서 존나 싫음 뭐라 하기도 뭐해서 발자국소리 안내면서 다닌다 존나 개불편

좁아터진 집구석에서 기르는것도 엄연히 동물학대 아니냐 ㅋㅋ

ㅋㅋㅋㅋㅋㅋㅋ그러니까 애초에 개한테 잘해줄 환경아닌데 왜 키우냐고
아 진짜 원룸에서 개키우는 사람들은
자기는 양보 한개도안하고 합리화 오짐

인간은 본능을 통제할 수 있기 때문에 동물과 다르다
이웃들이 피해를 본다면 외로워도 여건이 되지않으면 개를 키우면 안되는데 외로움을 통제하지 못함
인간이 아님

ㅋㅋㅋㅋㅋ 짖지도 못할 곳에서 키우는게 학대다.

????

미친년인가ㅋㅋ

상대방의 권리는 좆까고 나개의 권리만 중요하다?

ㅋㅋㅋㅋㅋ

ㅋㅋㅋ 본능을 통제하니까 친절하게 민원으로하지 안그랬으면 바로 죽빵들어갔다

답이 왜 성대수술밖에 없지
몸보신하는 방법도있는데

너무 개소리라 저거보고 진지하면 지는거다

아니 시발 저런거 돌릴거면 죄송하다고 조아리고 귤한박스식 돌려도 모자를판에 갑질을 하고 있네

사과를 하는것도아니고 알림 ㅋㅋㅋㅋㅋㅋㅋ 통보 ㅋㅋㅋㅋㅋㅋㅋ

개를 욕하진 말자 저년 말대로 개가 짖는건 본능임.
그런 애를 원룸에 데려와서 키우는 저년이 미친년이지

개키우는 사람답게 개소리 시전중이다

느금마

딱 3글자로 반박가능

개키우는 사람들의 논리는 이미 개의 동의를 얻지 않고
지 멋대로 집에 데려다 키우는 시점부터
이미 모순임
개한테 동의 얻고 키우는 새끼있음?ㅋ

이런사람들 사회생활 가능하냐?

다구리 맞아도 개새끼 성대 수술 하나 타협하지 않고 물러섬이 없는게

장판교를 지키는 장비스타일인듯 대단하다

배신만 안당하면 성공하실듯 동료들도 저렇게 지켜줄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