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장 준비해라

주인도 개소리를 하니
애완동물이 보고 배울 수 밖에

지랄이 짜다

저집은 개밖에 안사나보다

주인이 개를 키우는 것이 아니라

개가 개랑 동거하는 거였네

오함마로 문손잡이 박살내도 ㅇㅈㄸㅇㅈㅆㅇㅈ

근데 저거 옛날일아님? 요즘은 원룸구할때 다 애완동물 가능 불가능 써잇더만

인간이라는 놈이 다른사람들을 배려 못하네
걍 개새끼가 개를 키우는거와 다름없다.

저 개 밖에서 마주쳤을때 몰래 초콜릿먹여도 ㅇㅈ

적반하장이라고 아냐

인간은 자제하는 동물이아닙니다.
생각하는 동물입니다.

개 주인을 어떻게 조질지 생각할겁니다.

요약 - 응 조용하면 안짖어 니들이 시끄러운거야

저런 씨발새끼한테는 개는 대자연속에서 사람도 잡아먹고 똥도 아무데나 싸지르고 그래야 본능 그대로의 삶인데
왜 집에 가두고 지정구역에 똥 안쌀때마다 지랄하며 학대하냐는 소리하면 아닥함.

시벌 개새끼가 한국말을 왤케 잘써놨지?

너무 좋은 글귀였고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에 감동했다고 메모 써서 붙이고 싶다

내가 개짖는 소리에 고통받은 입장에서 저건 진짜 개소리중에 개소리네

사람이 개같은논리로 지껄이네. 키우는 강아지한테 배웠나봐

저런식으로 배려배려하면서 지가 받기만 원하는새끼들은 가정교육의 문제냐

반려동물에 대한 이해와 배려를 이웃에게 부탁하는 글 어디에도 저를 포함한 이웃들이 개 짖는 소리로 받았을 피해와 스트레스에 대한
배려와 이해는 단 한 문장도 없네요. 오는게 있어야 가는게 있다고 저도 그 집 개새끼들한테 이해를 할 수가 없겠네요
라고 답장해주고 싶다

개는 훈련이 가능하다는 걸 모르는 걸 보니 개 키울 자격이 없다.

왜 공동주택에서 사냐? 대자연 새끼야?

저런 새끼들 특징.

지 권리만 권리임

내가 이웃사람이면 이해하고 살다가도 저거 보는순간 개새끼 죽일생각만 할듯

재물손괴죄 준비해야겠네~

저런 것도 일종의 소시오패스 아닌가? 타인의 괴로움을 인지 혹은 이해 하지 못하는 정신병 증세같은데

개새끼가 개를키우네 누가 호주냐?

제목이 개 키우는 사람이 아니라 개우는 사람인데 다들 모르고 지나갔나보네 ㅋㅋ

자 시발 이제 똥잘싸는 강아지를 준비할 차례다

이거 보니 그거 생각난다 원룸에서 개짖는소리 날때마다 개짖는 소리 내던 어떤사람이야기

메모장..

개념이 출타하심...

이웃학대는 아몰랑

좁은 원롬에 개 키우며 방치하는게 동물학대 아니냐

아 원룸살때 같은층 개새끼키우는집이 집집마다 개새끼가 짖어대면 서로 안보이는데 개들의 개환장 화모니가 같은 층내에 울려퍼지는데 원룸은 사람살곳이 아니구나 싶었음

나살았었던 원룸은 금지인데 옆집시발년이 키워서 신경과민걸렸었엉

최시원 드로우

역시 반려견문제는 주인교정이 먼저

딱보니 개가 몰래 타이핑한거같은데
그렇지 않고서야..

그래 개는 용서해야지 근데 주인인 너는 용서가 안된다.

논리있게 잘 적었으나 이기적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