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게 놀다 갑니다

혹시 런하셨나요? ㅋㅋㅋㅋㅋ

형은 점심 먹으러 나간다.

걍 무시 ㄱㄱ 장애인인듯

병신 ㅋㅋ

내가 보기엔 선입견이 아니라 경험담들이 많이 보이는데?

니새끼가 바퀴벌레 혐오한다고 누가 비아냥 거리면 참 기분 좋겠다 그치?
사람에 따라서 바퀴벌레나 모기 혐오하는건 지극히 당연한건데. 그치?

그게 일부의 경험담 포함해서 장애인 스스로 사회에서 자라면서 배우는 것도 아닌데 구조의 문제와 차별에 대한 문제를 몇몇 사례나 경험담이 전부라는 식으로 생각하는게 더 웃긴일이지 장애인이 당한 사례로 도배시키면 뭐라고 할래? 그땐 정상인 혐오하려나?

특히 그런 사례는 신체장애인보다 지적장애인이 더 많겠지?
그럼 지적장애인들은 격리수용해서 관리해주는게 양쪽의 피해를 줄일 수 있겠지?
왜 굳이 섞이지도 않는거 억지로 섞이게 하려고 발악하다 부작용 냄?
보통 이런 경우는 그 부모들이나 가족들의 이기심이 강하게 작용하는 경우가 많거든?
겁나 이기적인 새끼들이네? 혐오해도 되지 그럼. 안그래?

이게 부작용이야? ㅋㅋㅋㅋㅋㅋ 아니 격리수용이 말이 격리 수용이지 그렇게 지내게 하면 사회 부적응이 더 오잖아 따로 사회 적응 훈련을 다시 시켜야하고 그게 제도적으로 제대로된 기능을 한다는 보장도 없고 니 말에도 선입견과 뇌피셜이 껴있어서 그런식으로 본다고 스스로 증명하는데 보통 이런경우 들먹거리면서 부모나 가족들 이기심? ㅋㅋ 장애인 가족 혼자 살면서 성장했어? 부대끼는건 사회지 살면서 차별도 당하고 여러가지 일을 경험하고 당하면서 성격 형성 되면서 성장하게 되잖아

지적장애인이 피해자가 되는것도 일반인들이 피해자가 되는것도 죄다 부작용이지 그럼 이게 순기능임???
원별 지적장애인 새끼가 어거지 쓰는 꼬라지 보소.

너 같은 지적장애인 새끼 때문에 지적장애인에 대한 혐오감이 높아지는 거임 ㅇㅇ

두말 안함 경찰서에서 봅시다

응 고소해라. 꼭 해라. 두번해라.
고소할 능력도 안되는 새끼가 고소한다고 염병질이여.
꼭 되도 않는 개소리 지껄이면서 욕설 유발하는 새끼가 되려 고소한다고 난리치더라. 병신새끼.
내가 널 왜 보냐? 고소하면 자동으로 3자대면 될거라고 생각하는 수준 보니 망상이 심하시네.
진짜 지능수준...하.....

여기 댓글들은 무차별적으로 욕하는 사람 제외하곤 자기가 경험한 피해주는 장애인들을 욕하는거지 선입견까지 가기엔 약간 무리인듯
사실 선입견이 있다해도 어쩔수없는게 착한장애인을 경험하는 기회보단 저렇게 경험하는것들이나 사례가 많으니까.. 인식을 변화시키려면 노력이 필요한부분인건 어쩔수없는것같아
사람들은 직접 경험해보지 않으면 잘 모르잖아 주변에 암걸린분 계셔서 맘고생한사람들은 암걸리겠다라는말 함부로 못하듯이

말 뒤에 여러 댓글에서 그때부터 장애인 혹은 이래서 장애인들은 이란 말을 쓰고 있어서 쓴말임

글고 그런 인식이 부족하면서 그런 부족한 인식속에서 차별받고 성장하는 장애인들이 성격 저런건 장애인탓임 이러는것은 말이 안되잖아

우리학교도 지적장애인이랑 같이 수업했던 학교였는데
다섯중에 둘은 착했지만 이중 수업중에 짝꿍여자애보면서 딸쳤던 애가 있었음 충격받을 애들은 충격받았지만 장애인이여서 보복같은건 없었고 애들 때리고다니는애도 있었고..이런 피해 때문에 기본적인 챙김 외엔 멀어진다면 어쩔수 없다생각하는데 이게 너가 말한 차별이라면
학교측에선 학생들에게 교육도 없이 무조건적인 이해만 요구하기때문에
그나이때 그런걸 포용해줄 성숙한학생들이 몇될까싶어
인식이 바뀌는거에 대해선 찬성이지만 곁에 장애인이 있지 않은 이상 말이 쉽게나오는건 어쩔수없다 생각해 주제가 장애인에게 피해입은 글이라 격한 댓글들이 많은데 안그렇게 생각하는사람들도 많으니까 열받지말고..

5학년쯤 같은 동네에 사는 남자 아이가 있었고 멀쩡하고 좀 까진 그런애였고 나랑친하게 지냈던 어린 여자아이가 있었지 그 남자애가 나한테 말했어 그애 데려와보라고 그래서 같이 놀껀가? 단순한 생각을 했지 그래서 데려갔어 남자애가 그러더라구 여자애 보고 쉬싸는거 보여달라고

난 무언가 잘못들은가 했어 순간 여자애가 아무것도 모르는듯이 바지를 내리고 오줌을 쌌지 난 말리려고 다가가는데 오줌싸고 있던

여자애를 덥썩 안고 바지를 내렸어 그러곤 고추를 집어 넣으려고 했지 새하애졌어 거기서 끝나서 다행이였지만

그게 지적장애인이라서 그런 일이 생기는게 아니야 넌 오해를 하고 있어

멀쩡한 사람도 마찬가지로 미친짓거리 많이 해

어릴때 정신지제가 좀 있는 형이 있었는데 경찰서에서 보게 됐어 수갑을 찻더라 조사받는걸 듣게 되엇는데 학교 운동장에서 13살정도 되는
초등학생을 강제 추행했다고 잡혀왔었지

내가 말하고자 하는건말이야 멀쩡한 사람이든 정신지체자든 병신짓은 해 굳이 정신지체자를 깍아내리지 않아도 할사람은 해 그걸 모르는게 아니야

근데 전체 정신지체자를 다 격리해야한다고 말하는것은 틀린거라고 이 장애인 범죄보다 멀쩡한 사람이 더 많은 범죄를 일으키고 더 치밀하고 잔혹한 수법을 써 거기다 수도 많지 집단에서 범죄가 없을수가 있나? 똥묻은개가 겨보고 나무란다고 일찐 만들어서 장애인 괴롭히는 애들이 어느날 장애인한테 한번 맞았다고 장애인반을 새로 만들어서 다 몰아 쳐넣자라고 하는것이라고 본다 나는

장애인한테 피해입은 얘들이 장애인 혐오하는게 이상하다고 생각안함

보통 사람들이 장애인이니까 이해해라 라고 하는게 내 기준에선 이해불가다.

나도 초등학생때 자폐증있는 얘랑 같은반이였던 기억때문에 정신지체장애인들은 그냥 사람으로 안본다.

심하다고 생각하면 뭐 할말없는데 나는 그렇다고 ㅇㅇ 내가 경험한 장애인 한명때문에 장애인 전체를 그렇게 그렇게 생각하냐고하면

그게 내가 지금까지 경험한 정신지체 장애인의 처음이자 마지막이라 그런거니 이해해라

다행인지 불행인지 그 뒤로 정신지체 장애인이라 엮일일 없었다.

그리고 격리에 대해서 말했는데 보호자가 항시 동반할수 없으면 나는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장애인이 피해를 입는건 두말할거 없고 피해를 입히는 상황에선 역차별이 발생한다.

장애인이니까? 불편한아이니까? 남들과 다르니까 니가 이해해라?? 그래 그 양보해줘서 정신지체장애인은 이해할수 있다고 쳐도 그 보호자는?

남에게 피해를 주는 시점에서 정상적인 관계가 성립될수가 없다고 생각하고 난 그래서 정신지체장애인을 특별취급하지 않음.

난 솔직히 자신의 경험을 왜들 그리 맹신하는지 모르겠다

정말 경험하긴 했는지 둘째치고 경험만큼 불완전한게 없음

나도 그랬음이러는건 경험담아니야? 내가 선입견에 대해 잘못알고있는건가

공감한다. 신체적 장애는 받아줘도 돼지만 지적 장애는 아님... 여기 댓글 쓴사람중에 지적장애랑 한달만 생활해봐도 다 못버팀 내가 정신병자가 돼든 이새끼를 죽이든 둘중하나

박제

사실 글쓴이가 2중인격이었던거임 ㄷ ㄷ

사실 저질러놓고 다 까먹어놓고 피해자 코스프레하는거였던거임 ㄷㄷㄷ

ㄹㅇ 나 고딩때 인근에 장애인 학교있었는데도 불구하고 굳이 지적작애인을 왜 일반학교로 보냈는지:; 불편한게 너무많아

ㄴㄴ 신체장애인은 당연히 사회에서 포용해주고, 배려해주는게 맞음.
근데 지적장애인은 아님. 의기소침해 하지 마라.

글쓴이 말로는 글쓴이가 지적장애인 성추행범으로 몰리고 주변선생이든 부모든 글쓴이 말 안들어주고 지적장애만 싸고 돔. 글쓴이 암 생겨서 뒤질 지경

엥 이거왁전 개씹이득인부분아니냐

사실상 산타;

리처드 도킨스는 그게 사회에 이롭다고 안했고 장애아 출산이 부도덕적이라고 했다 알고 말해라

뭐... 낫는게 좋은건 아니니까 같은 맥락아닌감.??

낳

리처드 도킨스가 이걸 부도덕이라고 칭했다가 나중에 선택은 니 몫이라며 변명하다가 더 욕먹었다

장애아를 낳는것이 그들에게 고통을 주는것이란 견해가 아주 틀린말은 아니나 선택권은 결국 본인에게 달린거지 헌데 이 아이를 낳는것이 너가 부도덕한짓을 저지르는것이라 하면서 나중에서야 선택권은 네가 쥐고있다 나는 강요 안한다 이런말을 하는것은 무슨 모순인가?

게다가 개인의 부도덕과 사회의 이득이 도대체 뭐가 같은 맥락이라는거지?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군

그리고 도킨스는 생물학자이지 사회학자나 철학자가 아니며 하버드 교수도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