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장애시발 좆같은새끼들
우리반에도 하나 있었는데 부딪혀서 뒹굴뒹굴 구르며 쳐울다 벌점받을뻔한거 면피하고나오니까 실실쪼개면서 올라오고 냄새는 풀풀풍기고 맨날 방구뀌고 수업시간에 코골고자고는 깨우려면 때리려하고 '하지마라고 개뜨끼야...!' 진짜 구라안까고 깨우기만 하면 이지랄함. 1학년땐 시험다치고 코골고자서 평균 작살나버려서 애들이 따지니까 다같이 린치라도 할 분위기되니까 울면서 졸린걸 어쩌냐그러고 맨날 소리 삐애액질러 사이렌새끼 툭하면 입 삐죽대고 오죽하면 원어민 선생님이 앵그리버드라고 불러대겠어 시발 내가 그새끼 턱을 시원하게 못후린게 천추의한이다

나도 초중고 지나면서 5명의 지적장애인들과 함께 수업을 들었는데

그중에 4명은정말 착하고 있는둥 없는둥 남들이 놀려도 헤헤 하면서 잘지내는 친구들이었고(물론 워낙 착하니 따돌림 같은것도 없었다. 소위 일찐들도 걔는 절대 안건드리더라)


문제의 1명은 고등학교때 만난 친구인데, 얘가 머리는 좋다. 고등학교 수학을 전부 암산으로 풀어버리는애였음.

근데 특유의 자폐증 때문에 수업시간에 계ㅔㅔㅔ속 왔다갔다거리고 같은행동 반복하고 칠판에 '나쁜 짓 그만둬' 이딴 말 적고(아무도 안 괴롭힘 지 삔토상해서 그지랄) 아주 민폐란 민폐는 다 끼치고 다님. 쒸발년

부모님 학교 소환해서 지맘에 안드는애 주의주는짓도 본문애랑 똑같고.. 근데 졸업하고 연세대 감ㅋ

아무튼 그냥 격리시키는게 맞다고 본다.

난 아무것도 모르겠다.

근데 저 글 작성자는 심리상태가 굉장히 불안하단건 알겠다.
사회생활하기 어려워보인다.
나쁜 일이 생기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이 해명이나 해결이 아니라 넘겨짚고 분노에 분노를 쌓는 일이네.

의경때 장애인들 집회 나가면 아주 씹가관이더라
아무리 빡센 노조도 의경은 앵강하면 터치안하고 시비안터는데
이놈들은 그딴거 1도없음 물론 안그런애들도 있지만
그런애들이 너무 많어

장애인을 왜 일반 학생들하고 같이 수업받게 하냐

우리학교 지적장애인썰 생각나네
걔는 남자였는데 같은반 여자애들한테 폰번 일부러 바꿔가면서 성희롱문자 보내고 그랬음
심지어 자기 옷벗고 춤추는 동영상까지 보냄
그래서 여자애들이 따지니까 자기는 그런적 없다고 같은반에 다른 남자애 이름대고 걔가 그런거라고 함ㅋㅋㅋ
애들은 당연히 안믿고 그반애들 전부 장애인에 환멸을 느끼게 됨

물론 저런 약아빠진 장애인새끼도 있지만
성격 조용하고 나긋나긋하게 지 할거하는 애도 있었음
입열기 전까진 장애인 안같아 보일정도
대부분이 그런건 아니니 장애인 전부 싸잡아 욕하지말자

장애인들 피해망상은 진짜 상상을 초월한다
장애있는 아이 부모도 마찮가지로 그런게 있다

혹시나 장애 있는거 때문에 불이익을 받는 건지 조심하고 경계하는건 나쁘다고 말은 못하겠지만,

다른 모든 사람들보다 무조건 자기는 장애 있으니까 해택 받아야 되고 해택 안주면 차별하는 거다 라는 논리로 무장하고 따지는 사람들 상대할때마다 진이 빠진다

? 지체장애인은 짐승임 ㅋㅋ 짐승에 선 악이 어딨냐

고소하면 된다
확실한 알리바이를 증명할수 있으면 고소하면되고
없어도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면됨
지적 장애인의 증언만으로 성추행 성희롱 인정 안된다
확실한 근거가 없으면 이기는 싸움
변호사부터 선임하고 모든 정황증거부터 기록
녹음 하면서 변호사말만 잘들으면 된다
어짜피 씹창난 이미지 진짜 씨발 좇같네하고
돈들여서 변호사 선임 제대로 하면 된다

이정도면 장애인 혐오자들이라고 불러도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