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도 엄청 잘하겠다 5개국어 이상 하려나?

내가 초등학교 때 아이큐가 156이 나왔다. 그래서 과학하고 수학에 좀 특화였고 글써서 상도받음. 근데 집안이 허구한날 어머니 아버지 싸움질하는

집구석이라 공부고 뭐고 책은 보지도 않고 살았는데 지금은 그냥 평범해짐. 천쟁성발휘하려면 부모의 영향이 절대적이라 본다.

기억나는건 이 때가 인천살땐데 156나오니까 갑자기 담임새끼가 올림피아드 수학보내야한다고 그래서 올림피아드 수학 존나 풀었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반항심에 대회가서 안 풀었지ㅋㅋㅋ 담임한테 욕쳐먹고 어머니한때 존나 맞은기억이 난다.

재능교육했었는데 고등학교 단계 풀었었다. 초등학교 과정하면서 어떤 문제보고 내가 무슨 식을 도출했던걸로 기억한다. 그거보더니

재능선생이 중학교 문제집보여주고 풀라고 시켜서 풀고 나 푸는거 보더니 바로 고등교육과정으로 바꿔버렸다. 엄만 신나서 그때부터

공부를 시키는데 공부지옥이었지... 나중엔 눈높이 했었고 그래서 기억나는건 공부가 엿같다는거 하고 재능수학선생 가슴큰거랑

눈높이 영어선생 가슴큰거 밖에 기억이 안 난다. 어쨌든 저거는 저 천재성이 유지될 수있게 부모의 도움이 절대적이라는거다.

안 그러면 나처럼된다.

한국을 일단 벗어나는게...

귀엽다.. 쟨 어떻게 커갈까
너무 많은 관심으로 망치지 않길

빨리 미국가라

허미 똘똘한것

부모님 빚내서라도 한국 뜨세욧...

와 첫째가 딱 4살인데 집에서 티비틀어주면 볼줄만 알지 리모콘을 못다뤄서 쩔쩔 매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더만 테블릿으로 공부하는애가 있네 ㄷㄷ

멋져. 파이팅!....

ㄷㄷㄷ

제발 ....여기를 떠나줘

일단 조선을 떠나 ㅠ

와..부럽다..

진짜 천재가있구망

일반학교 진학하는 순간 그대로 리셋임 백프로
절대 한국에서 공부하면 안됨

와 진짜 천재다 저건;

왜 한국에서 태어났니!!!

와 시바...

뭐야.. 언어천재 수학천재 음악천재?;;; 그게 한명이야? ㄷㄷ

최소 인생6주차

대단하네 저애는 진짜구만

근데 중3이 저걸 다 못푸나? 93년생인데 나때만해도 적어도 중2때부턴 정석공부한거같은데... 전교 3~4등이면 더군다나..
요즘은 아예모르겟네

제발다른곳가서 이쁘게크길빈다

해외에서 저런 천재 돈주고 데려갔으면 좋겠다... 인류를 위해

나온애들중에 역대급인거같은데..ㄷㄷ 그냥쩐다..

소름돋게 똑똑하다 ㄷㄷ.. 저정도면 돌연변이급이네

수학만 잘하는게 아니네 ㅅㅂ 스탯 보소

저런 애를 어케 키우냐 ㅜ 내가 부모라면 감당하기 힘들어할 것 같다 ㅠㅠㅠㅠㅠ

얜 진짜.해외 보내야 한다

한국에 있으면 의대나 가겠지

역대급인데?

얘 어떤 천재어린이딥에 다니는 얘 아니냐?? 가끔 티비나와서 얼탱이없는 문제 어린이집얘들끼리 풀던데 옆에있던 여자얘도 존나 천재더라 저남자얘가 문데 맞추명 존나 설명해주고 둘이 좋아하고 개쩔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