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이란 인성을 갈고닦고 수양하는 것의 일종이라고 생각하는데
배운 페미니스트는 없는 듯
조선페미 대다내요
배운 페미니스트는 없는 듯
조선페미 대다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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쾈퉷
만나뵙는다... 진짜 존경할만한 분이라서...
아 여선생님이셨음
쾈퉷
부당한걸로 싸대기 때린건 여선생 하나였지만
1일1치킨은패가망신
쾈퉷
바닐라 아이스크림
꽁밀
여선생 통틀어서 세명있었고 나머지 다 남선생
사립에서 저래도 문제 안생겼고 왕따문제 폭력문제 거의 없었으며 30퍼 이상이 명문대로 들어갔고
20퍼정도를 제외한 나머지도 지거국정도까진 갔었음.
또치
고등학생때는 수능하나에 올인하기때문에 일진같이 모여다니는애들은 병신취급받고 선생들도 나서서 쳐냄
와이얼드
dotaskdot
갑돌이와갑순이는섹스
경험상 여교사들은 학급에 문제 생기면
지들은 포기한다고 말해도 안듣는다고 말하면서 걍 방관하는데 결국 자기들 귀찮을까봐 안건드리는거
해결은 남교사가 다 하더라
너구리순진한맛
블랙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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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하게 단 한분 6학년때 담임선생님 제외하고 그 씨발 좆같은 년들은 저말 들어도 싸다
송송송송송
냥드리퍼
병신같은 여교사가 문재인. 거지
남교사 저렇게 포장하지만, 학창시절 별것도 아닌걸로 싸대기 맞은적은 남교사뿐이였다. 교편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체육선생질 하는 남자들은 제대로됀 인간을 못본것 같다. 오히려 여자체육교사가 더 좋았었음.
즉 남자든 여자든간에 병신같은 인간을 욕해야지 싸잡아서 할 필요는 없음. 그냥 저렇게 싸잡아서 까내리는건 그저 분풀이라 생각함.
뭐, 여교사들이 많은만큼 병신이 더 많은건 어쩔 수 없는 일지겠지만;
죠나단 죠스타
김루히
초등교사는 딱 초딩수준이고
중고딩교사는 중고딩수준임
초등교사 진짜 미친년들 졸라 많음ㅋㅋㅋ
있는닉네임아없자나
나머지는 그냥 저냥.. 쓰레기가 2명정도? 그 두명은 남자였음;
으잉잉요
그누님이 매년마다 교감선생님한테 부탁하는게있다.
제발 후임 정규직교사는 남자교사로 해달라고.
남자교사 남자교사 노래를 부르는중.
여자교사 오면 일을 못시켜먹겠단다. 교무기획이라 부서간 업무조정할때가 많은데 여자들이 지들일만 일이라고 협조자체가 안된다캄.
으잉잉요
구와아악
affleck
초등학교 교사가 문제인 거지.
교사에 환상을 품고 지원했다가 그게 환상인 줄 알고 좌절하는 경우가 많다나
성찰하는뱁새
해님달님
이런 이미지는 여선생 한 두명이 만든게 아니다
과자유처리제품
하이힐신고 초등학생이었던 나를 발로차질 않나
중학생때 중년 여교사는 반중에 단어시험 한명이라도 틀리면 반 전체를 드럼스틱으로 패고 ㅋㅋ요즘 교사들은 어떻게 지랄하는지는 모르겠다만
해님달님
과자유처리제품
ᅚᅚ
왜 그딴년이 담임이어서 행복할뻔한 어린시절에 똥물을 끼얹었을까
길가다만나면 내가 만드시 침이라도 뱉을거다 다짐했지만 금방 다른지역 전임갔지 시발ㄴ년
자기는 의자에 다리꼬고 앉아(꼭 짧은치마에 하이힐신고)서는 반아이들은 자기앞에 무릎꿇고 안게한다음 수업진행하는건
어디서 배운 짓거리지?
애들이 딴짓할까봐 그짓한거냐, 자기 권위세우기위해 애들을 차가운 바닥에 앉게한거냐
시발년이 손이 없나발이없나 왜 지가 처마실커피 녹차를 애들한테 타오게하고 설거지시키고
학부모회 어머니회 나오는 집 아이들에게만 편애하는 짓거리를 어린애들이라고 못알아볼줄 알았냐
한이 맺혀서 이름 세글자 또렷히 기억한다
반에 어떤애가 수업중에 토하고 쓰러졌더니 더럽다고 뒤로물러나 피하는년
반애 시켜서 옆반 선생님 부르게하고 옆반 남선생님이 걔 엎고 병원가게한년
교실바닥에 토사물 더럽다고 아이들시켜 청소하게하고 교실비운년
아무렇지않게 다음 수업진행하고 애들에게는 설명도 안하고, 쓰러진애를 위한 실드도 안쳐요
걔 쪽팔려서 이틀뒤에 전학갔지 시발년..
선생들 인성검사좀 똑바로햇으면좋겠다
저기에 부합되는 모든내용이 그 시발년 가리키는 것 같네
월요일이다
핵심
아름다운 눈동자에 건배
3등기관사
~ 진공청 진공청~
모나미123
ㅆㅃ년아 넌 인생 자체가 불행하길 빌고 또 빈다.
등항해사
하지만 교대는 존나 내신쳐보는데 기계처럼 짜여진 교육에 어떻게하면 남 이겨먹을까 생각하며
이기적이고 교활한 교육제도에서 하이에나처럼 살아남아서 교사된 애들 중에 제대로된 정신머리 빼다박은 애가 어디있을까?
특히 여자애들. 말도 못하지. 성차별이다 일반화다 하지만, 남자애들 집단에선 일어나지 않는 일들이 여자애들 집단에선 왜그리 빈번히 일어나는데?
일례로 나 대학때만 해도 남자애들은 톡방 만들어서 지들끼리 하나라도 더까려고 시험족보 공유하고 별 ㅈㄹ다하는데
여자애들은 시험때만 되면 지 친한 애들도 다 차단하고 지 혼자서 공부하더만 남자애들끼리 톡방에서 족보공유한다니까
톡방 어떻게 들어와서 정보 좀 얻어가려고 비벼보더라 ㅋㅋㅋ
그거보고 말은 안했지만 나중에 시험끝나고 애들끼리 술마시면서 존나 웃었다.
나는 나 초등학교 때 계셧던 정말 인생의 스승이라 생각하는 여자선생님이 계셔서
글쓴이처럼 심하게 말하진 못하지만.
장담해서 말할 수 있는 건, 지금 2~40대 여교사 중에 애들을 가르칠 수 있을만한 인성을 가진 여교사는 절대 없다. 장담해서 말할 수 있다.
rt
본인도 머리좀 식히면 저기 쓴 글의 50%는 후회할거다.
하지만 공감되는 부분도 있네.
그중에도 특히.. 문제에 대해서 아예 맞서려 하지 않는다는 부분은 참 공감된다.
물론 남자들이라고 그렇지 않은건 아니지만 여자들은 좀 심한거 같아.
권 짜리 인생
올려져 있는데 그걸로 오징어랑 쥐포 구워주셨음 지각하거나 숙제같은거 안해와서 벌받을때도
벌금 같은게 아니라 쥐포랑 오징어 사오기였음 처음 사갈때 엄마가 의아했지 점심시간엔 급식실이 아니라 교실에서
먹는거였는데 반찬 남으면 샘이 큰 그릇에 쌈장이랑 상추같은거 섞어서 비빔밥 해주셨는데 존맛 그외에도
선생님이 자체적으로 우리 시집 만들고 리코더 대신 소금이라는 악기 배우고 토요일에 학교갈때는 조 만들어서
각 조마다 만들어 먹을 음식 정하고 우리끼리 직접 요리해보고 영화보면서 완성된 음식 먹고 그랬는데 우리반이 최초였지 레알 인생샘
아직도 기억함
훼이드리온
초등학교 3학년생에게 다른 애들에게 들은 이야기만으로 머리를 출석부로 후려치는 선생님,
여자애들반에서 희희덕 거리면서 자기 반 학생 이름도 다 못외우는 선생님.
훼이드리온
옆집토끼
나도 기억에 남는 선생님으로 초등학교 5학년때 여선생님을 꼽는데
뭔가 훌륭하고 그랬다기보다 혁신적이고 진취적인 여선생님이라
많이 기억에 남는다
파소에
머머리 파뿌리될때까지
옳그떠
애들 잡는것도 무섭게 잡았는데
그건 애들이 학교 안나왔을때 가출했던애들만 쥐잡듯이 잡음.
부모님들이 애가 가출했어요 라고 이 선생님한테 이야기하면 이 선생님은 수업끝나고 며칠을 집나간 애 잘아는 친구들이랑 같이 이리쑤시고 저리쑤시고 해서 일주일만에 잡아오고 막 그랬음. 집나간 애들 절대 포기안했다. 이 선생님은 무섭지만 애들사이에서 존경하는 고3선생님 1위였음.
1일1치킨은패가망신
체육선생님이였는데 럭비 국대였었음
이상하게 그 체육샘이 담임된반은 사건사고가 적더라
고추벅벅
초6 때 선생이 한 말은 "교과서에 나와있는 것이 정답이라 생각하지말라"였고, 중3 때 선생으로부터 배운 건 말에 있어서 논리적이고 구체적이고 어떠한 오해의 여지조차 남기지 않는 철저함이었고, 마지막으로 고등학교 전체 동안은 형생님이었지 ㅋㅋㅋㅋㅋ
아졸려
어렴풋이 두세 명 정도 떠오르는 얼굴은 있네.
asd776
꼭 이런거 시키는 씹할년들은 40대 이상의 늙은 아주매미임
젊은 여선생은 걍 혼자서 하더라
곡오색
콩가루
반음
asd776
약간 꼰대인듯 좋게 말하면 사회생활 잘하는거고
강아지장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