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도 알고있긴 함ㅋㅋ

우연히 상가건물 1층 편의점에 담배를 사러 온 지인 B(20)씨를 본 A씨는 곧바로 도움을 요청했다. B씨는 김씨와 몸싸움 과정에서 복부를 흉기에 찔린 뒤 A씨를 데리고 인근 편의점으로 몸을 피했다. 그사이 김씨는 도주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7/29/2017072901045.html

같이 편의점으로 피했다고 합니다. 선동은 누가 하고 있는건지

B씨는 김씨와 몸싸움 과정에서 복부를 흉기에 찔린 뒤 A씨를 데리고 인근 편의점으로 몸을 피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7/29/2017072901045.html

대체 어디를 읽으신거죠?

ㅋㅋㅋㅋㅋㅋ 어그로 상당히 노잼임

진심이야 멍청아 ㅋㅋ 기사 원문 읽어보지도 않고 빼애액 어떻게 튀냐 빼애액!! ㅋㅋㅋ 웃기네 아주

너 말고 멍청아 ㅋㅋ 작성자

미안;;

커업노.. 아조씨랑 소꿉섹스할래?

언냐...땀냄새나

뭐래 시발 게이새끼인가

가성비 상태가..?

메갈돼지년 좆도 없는게 발기했네 보빨남인가

머가리 수준 잘 알았구

그러셈

개소리좀 그만해...
니 논리로 치면

교통사고 뺑소니범 : 피한다고 피했는데 어쩔수없이사고나서 당황해서 도망갔어요...
살인자 : 실수로 사람을 죽였는데 정신없어서 묻어버렸어요

정신없긴 개뿔

그냥 이기적인거야.. 지만생각하고

개소리는 니가 하는거고
피해자랑 가해자 구분 못하냐?
까고싶음 제대로 알고 좀 말해

정신없다는걸로 상황이 합리화되는게 아니라는걸 이해못해?

피해자 가해자 얘기가 아닌데 엉뚱한소리하고있네

말 하는걸 보니 니 수준이 딱 보인다. 예시라고는 엉뚱한 거를 제시 해놓고 논리 적인 척 하더니 합리화가 어쩌고 저쩌고 이러고 있네. 성폭행 피해자가 칼빵 맞은 사람한테 칼침놨냐? 니 예시는 아무리 생각해도 좆같아. 인정하지?

성폭행 피해자는 가해자가 아니야. 니가 그 사람한테 적대감을 갖는 이유가 뭔지는 모르겠는데 그 사람도 피해자고, 칼빵 맞은 사람 역시 피해자야. 네가 생각하기에 그런 일들을 당하면 정신이 온전 할 것 같냐? 칼빵 맞은 사람은 원래 정신이 온전치 못해서 가만히 있었냐?

피해자 가해자 얘기 아니라니깐 자꾸하고있네

그럼 니가 알아듣게 피해자끼리 비교할게

1. A가 길 건너다 차가 오는거 못봤음
2. B가 A를 밀쳐서 간신히 피하고 B는 차에치임
3. A는 B가 차에치인걸 알면서도 방치함

누구잘못임?
이해안됨?

같이 치인 상황인데 뭔 개소리야 니가 상황을 이해 못하네 지금

그리고 여기 대다수는 본문처럼 얼빵한 사람을 욕하는거임

여혐이라는 용어 왜씀?
얼빵한 사람혐이지 근데 그 사람이 여자였을뿐

30여분이나 당황을 해서 신고를 못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폭행미수라는게 당황 수준으로 끝나는 거임?

여혐이라는 단어를 굳이 붙이지 않는다면, 그냥 저런 어리버리 얼타는 사람 혐오 즉 병신혐오다. 도덕적 관념으로 보면 당연 평균보다 떨어지는 사람을 욕하면 안되고 도와주는게 맞는데, 본능적 관점으로 보면 어쩔수 없이 싫은 감정이 드는건 당연한 것이다. 여혐으로 보이면 니같은 불편러 입장에선 불편할 수 있겟지만, 너가 말하는 내용이 너 자신에게도 해당된다는걸 생각해봐라. 상대 이해못하고 씨부리는건 똑같지.

성폭행 당하는걸 도와주는게 평균보다 떨어져서 도와주는 거라는거지? 일단 말꼬리 잡아서 미안하고. 싫은 감정 든다면 어쩔 수 없는거야. 안 도와주면 돼. 근데 저 사람(여자라는 타이틀 떼고)이 성폭행 미수 피해자인데 당시 어떤 정신상태를 갖고 있었는지 어떻게 알아? 나는 그런걸 감안해도 되지 않냐는 댓글을 단건 불편해 하는건 오히려 댓댓글 단 사람들 아니냐?

그냥 난 둘 다 상관없는데, 댓글들 보고 서로를 이해 못하는건 똑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한거야~ 너가 댓댓글단사람 이해 못하는 거랑, 댓댓글 단 사람들이 피해여성 이해 못하는 거랑 같다는 생각임.

사람 좋은 척은 하지마. 니가 나한테 불편러 타이틀을 붙이고 글을 싼 순간, 너는 둘 다 상관없는 입장도 아닌거야.

그리고 저들을 이해 할 수도 이해 할 필요도 없는게 성폭행이라는건 그냥 몇대 맞고 합의금 받고 이게 아니란거야. 비단 몸에만 상처가 남는게 아니잖아. 피해자들이 괜히 정신과에 가서 치료를 받겠냐. (물론, 통상의 폭행도 그럴 수 있겠지만) 근데 피해자한테 저 따위들의 말을 하는게 이해 할 수 있는거라고 생각하니?

그렇게 생각한다면 너 역시 저들과 똑같은 사람인거고 그로 인해 네 말은 모순이 되는거지.

조또 어린놈이 자기 생각에 확신을 가지면 존나 무섭다니깐. 니 스스로에게 의심을 품고 댓글 쭉 읽어봐라. 주인공이
병신싸이코인 반전영화 보듯이.

너한테 뭐라 한다고 생각하는 순간 존나 찌질해지고 원래 한 말을 왜곡해서 듣게 되는거. 난 분명 너만 잘못이라는 말은 한마디도 안썻다. 상대 이해 못하는 놈들 끼리 치고박고 싸우는게 애새끼들끼리 어이없는거로 싸우는거 같아서 한마디 한거지.

나한테 뭐라고 한게 아니라고? 그래서 방금은 니가 나한테 불편러라고 한 적 없다고 한 다음에, 불편러라고 지가 쓴거 보고 바로 글 수정하냐? 그럼 찌질한건 너고, 니가 뭐라고 씨부렸는지도 까먹었던거네.

그래서, 딴 사람한테도 뭐라고 했다고 나한테 뭐라고 한게 없어지냐? 이제 와서 나한테 뭐라고 한게 아니라고? 얼척이 없네 진짜 ㅋㅋ

그래서 "왜 저런 놈들을 이해 해줘야 되냐"고. 니가 조또 나이를 얼마나 많이 쳐드셨는지는 모르겠는데 이거에 대답 못할 것 같으면, 슬쩍까기 인형이 제3자 코스프레 하면서 가르침질 하지마시고 그냥 가던 길로 꺼지세요. 지 혼자 인생 달관한척하고 사람 좋은 척 존나하네 진짜 ㅋㅋㅋ

마지막으로 니가 생각하는 불편러라는게 대체 뭐냐?
불편해야 하는 걸 불편해 하는게 불편러냐 아니면
매사에 사사건곤 불만을 갖는게 불편러냐?
수용 할 걸 수용해야지 이해하라는 말 한마디면
법은 왜있고 도덕관념은 왜 있냐

니한테만 뭐라 한게 아니라고 병신아 좀 알아들어 진짜 존나 답답하네. 넌 니보다 더 넓은 가치관을 가진 사람을 보면 믿기지가 않냐? 달관은 개뿔 그냥 인정을 해. 친절하게 설명을 해 줘야 해? 해당 사건의 피해 여성에게 욕하는 댓글들 = 피해 여성을 이해 못함, 너 = 댓글 다는 사람들을 이해 못함. 그냥 니가 맨처음에 말한 내용이 너 자신에게도 해당 된다는 말이야. 빙신아. 이런게 바로 병림픽이고 니가 존나 우승후보다.

나도 존나 답답하다. "나한테만 뭐라고 한게 아니면, 니가 나한테 뭐라고 한게 사라지냐고 병신아." 내가 나한테만 뭐라고 했다고 질질 짜대? 또라이네 이거.
그래 난 성폭행 피해자가 잘못했다는 식으로 댓글 다는 애들 이해 못해, "존나 병신같고 틀린 생각"이니까. 그런데 내가 첫댓글에 쓴 "피해자인데 정신없어서 그럴 수도 있는거 아니냐"가 나에게 해당 될 수 있다고? 걔들이 존나 사랑과 관심이 필요하고 이해해줘야 되는 대상이냐?

이건 피해자가 남자든 여자든 상황자체가 웃긴거아님?
여자 피해자라고 욕하는게아닌데 왜 여혐으로 몰아가냐 남혐이냐?

너는 안그래도 딴 사람들은 그렇지가 않네?

당시 정황을 알수가 없는거 아니냐?

신고도 경찰이 신고 받기만 했지 여자가 했는지 안했는지도 모르고 도망치는 와중에 핸드폰을 잃어버릴수도 있는거지

그치 정황은 알수없지 지나가는 남자를 여자가 함 해보려다가 남자가 덮치니까 꺄악 치한이야 햇을수도있음
남녀가 짜고 가해자 돈뜯으려다 오히려 칼 맞은거일수도 있고ㅇㅇ

전자발찌를 부착한 30대 남성이 20대 여성을 흉기로 위협해 성범죄를 저지르려다 붙잡혔다. 이 과정에서 우연히 범행 현장을 지나던 피해 여성의 지인이 범인과 격투를 벌이다 흉기에 찔렸지만,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사건 경위를 조사한다며 시간을 끌다가 뒤늦게 119구급대를 불러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26일 오전 4시 20분쯤 김모(38)씨는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한 상가건물 여자화장실에서 A(21)씨를 흉기로 위협하고, 변기가 있는 칸막이 안으로 끌고가 유사 성행위를 강요했다. A씨는 기지를 발휘해 “모텔에서 성관계를 갖자”며 김씨를 화장실 밖으로 유인했다.

우연히 상가건물 1층 편의점에 담배를 사러 온 지인 B(20)씨를 본 A씨는 곧바로 도움을 요청했다. B씨는 김씨와 몸싸움 과정에서 복부를 흉기에 찔린 뒤 A씨를 데리고 인근 편의점으로 몸을 피했다. 그사이 김씨는 도주했다.

오전 4시 26분쯤 신고를 받은 경찰은 곧바로 현장에 출동해 A씨와 B씨를 상대로 용의자 인상착의를 확인한 뒤 추적에 나섰다. 주변 CCTV 영상을 확보해 동선을 추적한 경찰은 오전 5시 47분쯤 “다세대주택 앞에 핏자국이 있다”라는 신고를 받고 이 주택에 있던 김씨를 검거했다.

김씨는 2007년 특수강도강간죄로 6년을 복역하고 2013년 6월 출소해 전자발찌를 부착한 상태였다. 전자발찌 부착자 중 일부는 야간시간대 외출이 제한되고 특정 장소 접근이 금지되는 등 특별준수사항 조건이 붙지만, 김씨는 그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김씨는 사건 당일 새벽까지 술을 마시고 오전 3시 30분쯤 귀가하려다가 함께 살던 할머니가 문을 열어주지 않자 유리창을 손으로 깨고 집안으로 들어간 뒤 흉기 두 자루를 들고나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주택 앞 혈흔은 김씨가 흘린 핏자국이었다.

개소리는 자제하고 정황도 정황 나름이지 그건 뇌피셜이다

그래 폰을 없을수도 있엇다 신고도 여자가 한게 아니다도
뇌피셜이잖아 내가 쓴게 억지인것도 알아
편의점으로 피신했으니 편돌이가 신고를 했을수도 있지
걍 씨발 남자가 안타까움 경찰도 칼맞은 사람 경위조사한다고 병원안보낸것도 씨발이고 칼맞은사람 옆에 있는대 병원에 연락안하고 있는것도 씨발같아서ㅇㅇ
저정도에 기지를 발휘했는데 병원에 신고할 정신은 없을수 있지 암암

비꼬기만 하면 다 되는줄 아냐?

정황도 정황 나름이라니까 무슨 전자발찌 찬 남자를 여자가 함 해보려 했느니 둘이 짜고 치는거라니 그냥 삼류 소설을 써라 걍 ㅋㅋㅋ

ㅇㅇ 니가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