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피해여성이랑 도와준 남성이랑 같이 숨어있는데 튀었느니 뭐니 지랄하는 병신들은 진짜 ㅋㅋㅋ

최소한 기사 링크는 같이 올려야 하는거 아니냐?

이런 선동은 베충이 전문아니냐

그와중에 전자발찌 ㅋㅋㅋㅋ발찌로는 부족하다 전자수갑으로 하자

보자마자 바로 뛰어라
이제 우리나라는 범죄로부터 안전한 국가가 아닐것이다 누구때문에? 여성부때문에

여자 처 맞고 있는거 도와 줬더니 니가 뭔데 지랄이냐면서 머리 끄댕이 잡힌 뒤로 여자 안 도와 줍니다

그냥 남자 여자를 떠나서 저사람들이 그상황에서 문제가 있었던 건데..
사람문제로 볼순 없을까?

경찰이 욕 존나게 처먹어야 하는 상황인데 난독 왜캐많냐?

여성의 지인이라고 되있는데 이건 좀 너무 했다 싶긴 하네
경찰들 일 안하는건 유명하긴 하다만
눈앞에 칼에 찔린 사람 있어도 안돌볼 정도로 일을 피하는지 몰랐네

이제 둘이 결혼하면 될 거 같네요^^

피해여성의 지인이라는데 뭔가 다른 이유가 있었다고 생각부터 하는게 상식적이지 않나?
다른 댓글 링크 보니까 그냥 경찰이 씹병신인데 그건 생각안하고 여자만 욕하네 ㅋㅋㅋㅋㅋ
여자라는 단어밖에 안보이나봐

걍 경찰에 신고만 해줘도 할 일 다한거같음

치안조무사? 끄덕끄덕

댓글보고 이곳이 오유인줄 알았습니다^^
할짝할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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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안좋은 사건을 많이 보긴 했는데 이 경우에는 경찰이 잘못한거지. 물론 여자도 신고 할 수 있겠지만 여자도 성폭행 당할뻔 해서 정신이 없었을꺼.. 물론 여자 혼자 일때는 여자가 119에 신고하는게 맞지만 경찰이 온거 보면 뒷처리는 경찰이 다 해줄꺼라는 생각 들었을꺼 같음. 거기다 경찰은 또 여자한테 범인 인상착의 이런거 물어보고 있었겠지.

이건 그냥 경찰이 잘못한것 같다..;

뭐 30분동안 치료 안받고 조사했다고???

여혐 ㅡㅡ

이야~ 씨발

기사읽고왔는데
너네 되게 신기하다..
여혐이라는거 무섭구만 ㄷㄷ
여자가 버리고간것도아니고 같이 범인을 피해 편의점으로 도망쳐 숨었다는데..

출동할떄만해도 남자가 흉기에 찔렸어요! 해서 왓더퍽! 하면서 왓을텐데 오고나니 여자가 예뻐서 '괜찮아요? 어디 안다쳤어요? 마니마니 놀랬죠? 끝나고 친추 부탁해요 ㅎㅎ' 이지랄 하다 남자잊혀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