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딴 댓글에 했던얘기 반복하게 되는데,
전세계 어떤 정치판에도 어떤 정치인도 모든이에게 뽑을만한 인물로 후보가 되는 정치인은 없다.
오바마가 완벽해 보이는 사람들도 있겠지, 근데 대부분의 유권자에겐 오바마도 흑인이라 싫은 사람도 있고 너무 홍보, 포장질만 해대서 싫은 사람도 있고 정치 성향이 싫은 사람도 있고 뽑을만한 후보가 아니었을 의견의 유권자가 대부분이야

우리나라 역대 대통령, 역대 후보중에 진짜 이사람은 뽑을만했다 싶은사람 있어?
아니, 네가 아는 국내 모든 인물중에 이 사람은 진짜 뽑을만한 사람이다 싶은사람 떠오르는 사람 있어?
만에 하나 너한테 그런 사람이 하나 있어도 나머지 수천만의 유권자들도 동의할까?

뽑을만한 사람이 없을땐 뽑지 말아야 한다는 관점이 여기서 글러먹는거라고. 애초에 직접 민주주의를 하지 말아야지 그런 관점이면
너 하나만 보지 말고 전체 유권자들의 입장을 봐야지.
정치의 개론으로 봐도, 이론상 민주주의는 절대 철인을 뽑는 개념이 아니야 우리나라 교육이 민주주의를 얼마나 제대로 못가르치는지 보여주는 예인데

민주주의는 비효율적이고, 옳지 못한 결정을 내릴 확률이 훨씬 높은 제도야 태생적으로나, 석학들의 연구에서도 이미 고릿적에 내린 결론이다.

확률적으로 대중은 비합리적인 결정을 내릴 가능성이 훨씬 높고, 과정도 비효율적인게 직접민주주의라고.
그럼에도 민주주의를 왜 지켜야하는지 다시 생각해봐라. 이대로는 무의미하다는 그 투표, 그 개인의 표 하나를 위해 존재하는게 민주주의다.

이론상 민주주의보다 효율적이고 더 좋은 국가원수 뽑는 제도도 많아 부작용도 민주주의보다 적고. 학계에서 석학들이 얼마나 열심히 연구해왔는데~그럼에도 기술발전 속도도 못따라가고 걸핏하면 잘못된 결정을 내리는 직접민주주의를 지키고 있는 이유가 그 맘에 드는 후보 없으면 그런 항목도 있어야 되는거 아님? 하는 그 한표라고

너랑 네 이야기는 최소한 정치에 관심있는 사람들 이야기로 말하는거다.

네 논리가 틀린점은 당연히 사람이 100% 완벽 할 수가 없다.
투표하는 사람 출구 나오면서 물어봐라 이번 대선후보가 완벽한 사람인거 같냐고 몇명이나 될거 같냐?
대선후보가 최소 이 정도는 하겠지 하고 뽑는다.

그러나 안뽑는 사람중에서는 그 최소치의 기준조차 후보들이 만족을 못하니 이놈이나 저놈이나 똑같다고 생각한다.
거기서 아무나 뽑으면 그 사람의 정책을 지지한다는 표시가 된다.
그래서 결국 무효표를 택하거나 기권을 하는 사람들이 생긴다.

네가 주장하는 바는 무효표는 기권과 다르다고 하는 것인데.
애초에 무효표라는 것이 잘못된 투표방식으로 생겨난것이지.
이것을 어떠한 의사표현하기 위한 수단이라고 그 누구도 정한바가 없다.

무효표를 던진 사람들중에 그런 사람도 있겠구나 추측할 뿐이지.

과학에서 정지상태 또한 운동상태라 본다.
기권 또한 이번 대선에 대한 그 사람의 의사표현인데 그것을 그 사람은 정치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야.
이런식으로 고정관념으로 보는 것이 무식한 일이다.

기권하는 사람들이 차선택이나 무효표로 투표를 하면 결국 후보들중 하나의 결과가 바뀌는거지.
이것은 대선 후보 지지자들에게 영향이 끼치는것이지 기권후보자에게는 모두 똑같은 결과다.

사람들이 정치에 관심을 갖게 하는게 중요한거지. 투표를 의무화 시키는게 중요한게 아니다.

응 기권이 무효표랑 뭐가 다르냐면~~
니가 속한 그룹의 투표 참여율이 달라져요~
무효표가 의사표현인건 고대 로마시대부터 있었어요 우리나라 정치
초창기부터 있어왔고
좀 모르면 가만히라도 있음 중간이라도 간답디다

그 최소한 이정도는 되겠지의 기준은 누가 정하고?

어떻게 하는 말마다 오류 투성이야?
아 맞다 애초에 지는 포지션에서 싸우고 계셨지

그래서 기권은 의사표현이 아니고? ㅋㅋㅋ

최소한 니가 기권했다는게 전달이 된다면 의사표현이 되겠지.
무효표는 간접적으로라도 그게 가능한데,
무투표는 니가 기권의 의미로 투표를 안한건지 밤새 인터넷에서 되도않는 처발리는 논리 들이밀다 아침에 잠들어서 투표를 못한건지
너무 억지만 부리고 살아와서 친구가 없는 외로움에 반박을 위한 반박만 하느라 투표를 안간건지 구분이 가겠니?

니가 지금 말하는거 네 상상속 나래인거 아냐?

무효표는 그 사람이 실수해서 한건지. 아니면 기권의 의사로 무효표를 만든거지.
기권하는 사람은 그사람이 뽑을 사람이 없어서 안뽑은건지. 정치에 관심이 없어서 안뽑은건지.
다 추측에 불과하다.


그래서 이번 대선후보에 뽑을 사람이 없다는 의사표시 란을 만들어야 한다는거다.

애초에 니가 기권한 사람들이 정치에 관심 없는 사람들이라 믿고 싶은거겠지.

네가 여태 주장했던 내용을 간추려줄게 네 스스로 보기에 어떤지 돌이켜보렴

1. 투표율은 중요하지 않다
2. 계층의 투표율은 정책 방향을 정하는데 상관이 없다
3. 무효표와 무투표는 같다

이 외에도 여러가지 있지만 가장 인상깊었던거 몇개만 추려봤어. 네가 다시 읽어보고 혹시 친구가 있을진 모르겠지만 있다면 이 세가지 읽어주면서 조언도 좀 들어보고 그러렴

네 논리의 근본은 무투표자 = 정치에 관심이 없는자. 여기서 틀려 먹은거라고 뭔 말을 지껄이던 이 논리속에서는 넌 무조건 틀린거야.
정치에 관심 없는 사람을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하고 제대로 알게 하는게 중요한거지.

투표자 모두가 정치에 깊은 관심이 있고 잘 알아서 투표하고 지지하는 것도 아닐 뿐더러
비 투표자 모두가 정치에 관심이 없고 몰라서 투표를 안하고 기권하는게 아니다.

뭔소리야?
강낭콩은 콩에 속하니까 모든 콩은 강낭콩이요 하는 소리하고 자빠졌네
정치 좆도 모르면서 쿨한척하며 응 뽑을 사람 없으니 투표 안해~ 하는 병신들이 무투표자중에 속하는거지
모든 무투표자가 쿨병걸린 좆도 모르는 병신이라는 소리가 아닌데?

이산논리를 기초교육과정에 못배웠음?

기권자들이 정치도 모르고 무효표 던지는 사람보다 못하다고 쓴게 너인데?

" 민주주의와 정치판이 어떻게 돌아가는지조차 모르면서 뭔 뽑을사람이 없어서 투표를 안하느니 개뿔도 모르는 소리를 지껄여.."

니 글이나 똑바로 읽고 정신차려

좆고 아는것도 없는데 뽑을 사람 없으니 안뽑는다면서 투표 안하는 쿨병걸린 병신이 기권자중에 일부 속하는거지
모든 기권자가 쿨병걸린 병신이라는 소리가 아닌데?
너 아까부터 계속 똑같은 이해 오류 있는거 암?

누가 봐도 니 글은 기권하는 모든 사람이 정치에 무관심하고 아는바가 없다고 쓴글이니까.

가족들이나 친구들에게 물어봐라.

니가 글을 잘못쓴거지. 이제 와서 일부타령 해봐야 네 원 댓글에는 그런 내용 따위 전혀 없으니까.

이젠 지가 문맥을 못읽고 이산능력에 문제가 있는것까지 내탓이라네?

니가 친구없는것도 내탓이야? 미안해 네가 못생겨서

니 상상속에서나 일부고 니 글은 누가봐도 기권자 전부를 말하는거다.

다시 잘 읽어봐ㅋㅋㅋㅋㅋㅋ이젠 더이상 논리로 되는게 없으니 꼬투리라도 잡고 싶은거야 아니면 농담삼아 얘기했는데 진짜 독해력에 문제가 있는거야?
이정도로 명백하게 지속적으로 "좆도 모르면서 뽑을사람 없다며 투표 안한다는 쿨병걸린 병신"을 직간접적으로 가능한 문단마다 넣어줬는데도 그걸 전체 기권자로 해석하면
일반 독서도 어려울 수준일 것 같은데?
이건 비꼬는게 아니라 진지하게 얘기하는데, 너 의도적인게 아니라 진심으로 그렇게 이해해온거면 일상생활에서도 주변인에게 민폐 끼치고 있을 가능성이 높아 주변 사람들한테 잘해줘라

글을 잘못써서 논리의 오류를 일으킨걸 남탓하는 수준.

그렇게 평생 남탓만 하다 가거라.

기억력이나 챙겨라

ㅇㅇ 아이큐 137. 내 기억력의 우수성이 너의 이해력에 비춰 빛을 발한다
비교우위에 있다고 이렇게 기분 좋아지면 안되는데 나도 참 인격수양은 덜 됐구나 반성할게

네 다음 정신승리

간혹 회의하다가도 이런 케이스가 나오는데
보통 그럴땐 "너 빼고 다 알아들어" 라고 좋게 얘기해주잖아?
이번에도 그렇게 설명해주고 싶다. 너 빼고 다 알아들어

ㅋㅋㅋㅋㅋㅋㅋㅋ

무효표나 기권이나 똑같이 생각한다.

어르신들 노리는건 설득하기 쉬우니까 하는거고

본질적으로 이유가 다르다.

똑같을 수가 없단다

무효표를 던져도 투표율은 올라가기 때문이지

아니 대체 무효표나 기권이나 똑같이 생각한다는건 어디서 나오는 정보냐?
세상에 관심좀 가져라 선거관련 뉴스 좀만 봐도 세대별 투표율, 지역별 투표율은 매번 반복해서 나오는데 니 생각처럼 그게 조또 의미 없으면 뭐하러 그걸 비중있게 내보내겠냐? 선거캠프에서 동선짤때 뭐보고 짤거같냐? 자기 지지기반은 어디인지, 중립표들중에서 어느 계층에 공을 들여야 되는지등이 다 투표 데이터를 참고로 뽑는건데 뇌피셜로 똥글좀 그만싸라 제발.
어르신들 노리는건 설득하기 쉬우니까 하는거래 ㅋㅋㅋㅋㅋㅋ 그럼 그 쉬운 어르신들 공략을 왜 항상 보수층만 성공했는지?ㅋㅋㅋㅋ

차이 없음. 정치에 관심은 있지만 뽑을 사람이 없다는 의견 피력은 전혀 되지 않음.

애초에 후보가 15명이나 나왔는데 거기서 무효표 뽑는다는건 투표 안하러 가는사람이랑 똑같다.

근데 윗 댓글들은 뽑을 사람이 없다고 해도 무효표라도 하라는 애들은 멀까?? 어차피 결과는 안뽑던 무효표를 하던 똑같은데 말이지...

뽑을 사람이 없는 이 현상이 지속되는게 문제지. 그걸 투표 안하는 사람 탓으로 돌리는게 무식한 짓거리다.

투표율이 올라간다고 뽑을만한 후보가 나타난다? 대체 그런 무식한 생각이 어디서 나오는지 선동과 날조 수준이지.

그리고 트럼프가 투표율이 저조해져서 힐러리가 낙선한것도 아닌데 짤 자체도 근거가 없어.

나도 그렇게 생각해 무효표 라도 해서 투표율을 억지로 올리면 머해? 어차피 투표율이 낮으면 그만큼 정치판이 쓰래기라는 반증인건데 그걸 억지로 투표율을 올리자니... 참...

이것도 나쁘고 저것도 나쁘면 다른 길을 찾아봐야지. 차선을 택하라 강요하는게 이상한 일이지.
대체 이 논리가 언제 누구에게서 나온건지 모르겠다.

그래서 너가 찾은 다른길은? 탈조선?

응 투표시스템 개선해야 한다고 지역구 의원에게 건의중이다.

다른 댓글 이야기 여기에 쓰는데
그리고 네가 말하는 무효표? 18대 대선 당시 0.41%

전국 총합
0.41% 대선 캠프에서 관심도 없어
투표율 조사하는 이유는 각 도시별로 어느 연령대 투표 인구가 가장 많은지 조사하는거고 이게 무효표랑 전혀관계없다.

60~70대 노인 60% 20대 90% 나와도 60~ 70대 투표인구가 몇 배는 많아서 주요 타겟을 60~70대를 보는거야.

어느 캠프에서 전국에 흩어지고 네트워크 없는 0.41%를 공략한다거지?

연령대 직업 성별 지역도 모르는 0.41%를 위한 공략 이야기 잘들었다.

우와 그 무효표가 20%가 되어도 관심 없겠군
그건 무효표 자체의 실효성 문제가 아니라 무효표 갯수의 대한 문제잖아;; 멍청아;;
만약에 18대에 투표 안한 24%가 절반이라도 무효표 던졌으면 과연 화제가 안되었을까?
니가 근거로 내세운게 무효표랑 투표 안하는거랑 똑같다는 걸 증명하고 있다고 생각함?

개소리 잘들었다.

기권표 던진사람들이 투표소가서 차선택도 아닌 무효표 던진다는 근거는?

게다가 투표 안한 사람들의 과반수가 정치에 관심에 없다는 논리부터 근거가 없다.

그리고 54% 밖에 안되는 과반수 간당간당한
총선에서 46% 나 되는 사람들이 왜 투표에 참여 안했을까?

이게 더 큰 문제지. 무효표 12프로 24프로?
화제될거면 이미 46% 비투표에서 활활 언론에서 타올랐어야 한다. 대부분의 도시 절대 다수가 각 도시의 당선자를
지지하지 않는다는 의미니까. 민주주의에도 위배되는 일이다.

이미 심각성은 파악 되었고 이를 개선하려는 실천의 단계지. 이제와서 무효표 24프로 만들어서 다시 화제를 만들자? 국민의 의지를 보여주자?

네 깨시민 코스프레 잘봤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내 말의 논점은 이해했나...

첫번째. 투표 안한사람들이 정치에 관심이 없다는게 잘못됐다?
우와 1+1이 2가 아니라고 하니 시발 할말이 없네.
이 조또 의미 없는 국민 투표율을 시발 OECD에서 조사해서 차트내고 선거관리위에서 투표율 높이자고 캠패인 하고 하는구나
내가 제일 혐오 하는 새끼가 너같은 새끼야 최소한의 정치의사 피력수단인 선거조차 하지 않으면서 헬조선이 어떻게 정치가 어떻고 떠드는 새끼들 다른 수단? 해야지. 그거야 말로 차선이다 ㅇㅋ?

두번째.
내주장: 일반투표 > 무효표 > 기권(비투표)
니주장: 일반투표 > 무효표 = 기권(비투표)

어차피 기권할애들이 가서 차선이라도 하면 좋다고 이해됨? 예수가 와서 대통령한다해도 맘에 안드는 부분이 있는게 당연한거야 투표권자가 4000만이여.. 15명의 후보들중 모든 공약이 너한테 딱 맞을수 있다봄? 역대급 대통령이라는 오바마 지지자들도 오바마 맘에 안드는거 한둘은 있겠다.
도대체 니가 말하는 다른 길이 뭔지 전혀모르겠는데 대통령을 계속 임시직으로 둘거냐 그래서? 대통령은 뽑아야하고 그중 자신의 신념과 가장 맞는 사람을 뽑는게 당연하잖아 아님 씨물림이라도 할까?

근데 이번 15명 후보가 진짜로 모두 맘에 안들고 할 수 있어. 그래 그런사람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해
그럼 최소한 무효표라도 던지라고. 왜 말귀를 못알아 처먹냐

깨시민 코스프레는 니가 하고있는거 같은데?ㅎ

병신력 잘봤다.

개소리에 넘어가지 마라.
아예 투표를 안하면 투표율이 떨어지고 그것은 니가 속한 계층의 정치 무관심을 뜻한다.
설명을 위해 극단적으로 20대 선거율이 10%라 하자.
좆도 대갈수도 얼마 안되는데 투표율까지 얼마 안되면 20대한테 정치인들 입장에서 공들일 필요가 없는거임.
자원은 한정적이고 가뜩이나 복지 정책 낼때마다 포퓰리즘 논쟁 일어나는데 20대를 위한 정책 공약 비율을 높이겠음?

이건 다른 비유지만 만약 미국에 이민자 수가 백인들보다 더 많고 투표수도 더 파워가 있었다면 트럼프 가능했을거같음?
이런 이유임.
모르면 밑에 댓 더 달어 저 좆문가새끼 진짜 가서 패고싶네. 다른게 선동질이 아냐 저런게 선동질이지

그리고 덧붙여서 얘는 이래서 맘에 안들고 얘는 저래서 맘에안들어 ... 이소리 하는애들 있는데..
.. 하.. 그럼 당연하지 ㅅㅂ 15명이 4000만 모두의 입장을 어떻게 완벽하게 대변하냐;;; 이런소리 하는 애들은 진짜...
너가 후보의 메인 공약들만이라도 보고 아 이건 나한테 참 필요하다. 이건 꼭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하는 것을 공약으로 내세운 사람 뽑아라.
그리고 더 관심을 갖는다면, 그사람의 행보가 자신의 공약(약속)들을 잘 지켜왔는지(신뢰성), 어떤 책무를 했던중에(도지사라던지, 시장이라던지) 좋은 성과를 냈었는지 등

너가 회사를 경영하고 일할 사람 뽑는다고 생각해봐. 무조건 한명은 뽑아야되고, 그나마 내 입맛에 맞게 잘 일할것 같은놈 뽑으면 된다.
병신 하나가 이것도 나쁘고 저것도 나쁘면 다른길을 찾아보라는데 뭐 죽창이라도 찌르려나? 너의 입장에서의 최선을 뽑아. 그러면 된다.

사실 무효표는 정말 마지막의 마지막으로 생각하고 최대한 너의 입장을 대변해줄 사람을 선정해서 꼭 투표하길 바란다.

너 같이 차선택 논리만을 고집하는 놈들 때문에
주요 정당 2개가 서로 배두들기며 살아가는거다.
어차피 너 아니면 나 안심하고 힘겨루기만 할뿐이다.

투표까지 몰려서 차선택 하는 것은 국민으로서 최악의 상황에 하는 최선택일 뿐이다. 이것을 무슨 국민의 당연한 권리니 하는게 우스운거지. 투표는 국민의 가장 기본적인 권리고 국민은 그 이상의 권리들이 있다. 그것을 행사토록 해야지.

이렇게 정치를 해도 다른 정당들이 나타나 기존 정당을 위협하지 않는데 누가 정치 및 투표 상황을 바꾸려고 하겠냐.

내가 언제 주요 정당 2개 중에 투표하라함?ㅋㅋㅋㅋㅋ
뇌피셜 그만쓰라고요 제발 다중이신가?
그리고 시발 투표까지 몰려사 차선택 하는 것은 국민으로서 최악의 상황에 하는 최선택일 뿐이다....
와 시발 지리네여 투표가 최악의 상황에 몰려서 하는 거였음? 일반 국민의 의사를 대변 할 대표를 뽑는게 선거임;;
그리고 자꾸 차선택 차선택 하는데, 왜 자신의 신념을 가장 대표하는 사람에게 투표하는게 차선이냐? 최선이지.
그리고 ㅋㅋ 와 헌법에 적힌 국민의 투표권 이상의 권리가 있다니 존나 궁금하네 그게 도대체 뭐임? 가르침좀 주시죠?
어디 니가 니 지역구 의원한테 건의 했다는거나 좀 들어보자? 어디 대단한 이상향이라도 있으신 모양인데 좀 들어봅시다.
팬티 10장 가지고 오면 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