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을사람없다고하는애들은 그만큼 공부를 안했다는 증거임

공부를 안하니까 시험문제가 나오면 몇번찍을찌 당연히 감이 안오지.

그러니까 아~ 모르겠다 찍어야지~ 꼴통들 종특아니겠냐

리얼 ㅋㅋㅋ 뽑을놈 없다는 새끼들 치고 제대로 공약이라도 비교해 본 놈 절대 없음

ㅐ ㅒ를 틀리게 쓰는 애들은 도대체 어떤 교육을 받은 애들이냐

그러니까 거대한 관주기나 똥 샌드위치중에 하나는 꼭 찍으란말이야 이것들아

저러면서 무효표 던지겠다 하고 집에 처박혀 있을 놈들

아 존나 찍을 놈 없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찍을 사람 없다는 건 각 개인에게는 사실일 수 있지.
대다수에게 적용할 순 있어도 일반화할 수는 없다.

왜 할배 사진 다음 짤에 심령사진있냐 노이즈 오짐

우리나란 공약 이행되긴하냐

너믄

진짜 모르겠으면 무효표라도 찍어야되는거 아니냐

난 솔직히 이번엔 '이사람이 해줬으면 좋겠다' 싶은 사람이 있어서 찍었는데
굳이 따지고 따지다보면 자기 마음에 드는 사람 한명쯤은 나오지 않냐? 그나마

얘들이라 부멉

병신들이 속편한 소리하고 쳐자빠졌네

근데 난 누구 찍을지 고민된다
딱 이 사람이다 이런 느낌이 없어

ㄹ혜찍은거 후회반성하면서 이번에는 그나마 좀 공부하고 투표하고 옴

공감못하는 부분이 있는데
나같은 경우에는 물건 사고나서 설명서 안읽는 타입이라...
불필요한 기능에 대한 설명을 늘어놓는데 그걸 다 읽는게 싫다.
이놈이나 저놈이나 되어봤자 같은 물건들 공약인데다가
그 공약들 전부 해놓거나 혹은 거기에 대한 차선책이라도 내놓은 대통령이 있었나 싶거든
설사똥과 굳은똥의 구별을 젓가락으로 파헤쳐가면서 구분해야되나 싶다

물론 이번 선거는 한가닥 기대를 걸었는데 그런 부분이라도 달라지길 빈다.

근데 어차피 대통령 누가되던 욕은 먹잖아 욕안먹었던 대통령 있엇나 대통령이 남 위에 서는 자리인 만큼 욕 안먹을수가 없는 자리인듯 뭔가 대통령이 누가되던 내가 사는데에는 큰 지장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더 늘어나고 있는거 같다

다음 촘스키

아무나 찍고 탈조선

백마탄 초인을 바라니까 아무도 못찍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