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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42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사라진 전 배구선수 커플. 무언가 의심스러... 2 그그그그 9 2023.06.20
11941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1960년대 영국인들을 경악게 한 '무어 ... 2 그그그그 11 2023.06.18
11940 [역사] 중세체제가 붕괴하던 14세기 프랑스 농노제에 관한 이야기(실... 26 綠象 27 2023.06.17
11939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최근 일본 조용한 시골마을에서 일어난 4인 ... 8 그그그그 7 2023.06.16
11938 [기타 지식] 테드 카진스키, "과잉사회화" - 산업사회와 그 미래 22 october 7 2023.06.15
11937 [역사] 왜 퀴어축제는 선정적인가? 122 골방철학가 83 2023.06.14
11936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1년 4개월에 걸쳐 애견 애호가 5人이 사라졌다? 4 그그그그 7 2023.06.12
11935 [기타 지식] 테드 카진스키, "현대 좌파의 심리학"과 "열... 65 october 19 2023.06.12
11934 [기타 지식] 테드 카진스키를 생각하며, "산업사회와 그 미래" ... 11 october 6 2023.06.11
11933 [기묘한 이야기] 사망 9일만에 백골이 되어버린 사건 12 불소주 18 2023.06.11
11932 [기묘한 이야기] 어떻게 된 일이지? 2 84738 0 2023.06.10
11931 [기타 지식] 필수의료 의사가 부족한 이유 178 업ㅁ어 22 2023.06.10
11930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살인을 저지른 이유? 흥미, 재미를 위해서요. 8 그그그그 6 2023.06.09
11929 [역사] 우크라이나 전쟁 애니메이션 맵 (1주년) 12 FishAndMaps 32 2023.06.08
11928 [역사] 겸손한 2만 5천불 돌파 - 2011년 15 쿠릭 5 2023.06.07
11927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살인 후 경찰 출동 전까지 라면을 먹고 있던... 12 그그그그 11 2023.06.07
11926 [기타 지식] 헤겔을 이해한 척 하는 법 33 october 8 2023.06.06
11925 [과학] 가장 직관적인 양자컴퓨터 설명과 개발 방법 10 행복은일상에 3 2023.06.06
11924 [기타 지식] [자작] 인구감소가 부를 '피'의 재앙에 대처할 방... 6 하몬 5 2023.06.05
11923 [과학] MU체감의 법칙과 MRS체감의 법칙이 무관한 이유의 수리적 이해 3 앙꼬없는찐빵 1 2023.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