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좋은 글귀 명언들 한번 올려봅니다 .jpg

14개의 댓글

2015.03.12
식물에게는 눈이없고 마찬가지로 우리에겐 잎이없다 이건 어떤의미로 받아들어야함? 어렵다 문장이
0
@관세음 볼살
내가 너가 아니듯이
너또한 내가 아니다.
0
2015.03.13
@관세음 볼살
남이 가진 것을 부러워하지 마라 정도같은데
아니면 서로가 다름을 인정하라
0
2015.03.15
@관세음 볼살
서로의 차이를 인정? 이정도로 해석하면되지않을까싶다
0
2015.03.12
올ㅋ 괜찮은거 몇 개 있네
0
2015.03.13
이런류의 글을 읽더라도 변하지 않으면 안보는것만 못하다.
0
2015.03.13
캬 몽테뉴
0
KTO
2015.03.13
과거의 선택을 최고의 선택으로 만드는 것은 앞으로의 나다..

굉장히 마음에 닿네.. ㅠㅠ
0
2015.03.15
참 뻔한 말이라도 이걸 간결하고 이해하기 쉽게 표현할 수 있단 것은 정말 좋은 재능인 거 같음
0
2015.03.15
공감가는 말들이 많네 좋다 ㅎ
0
2015.03.15
ㅊㅊ
0
2015.03.16
공중제비ㅜ
0
2015.03.18
이런 글을 읽고 마음에 와닿는다 하더라도
실천을 하지 않으면 목표에 다가갈수 없지
0
2015.03.20
이런건 어디서 찾는건지 말해줄수있어?
0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추천 수 날짜
12442 [기타 지식] 한국에서는 유행할 일이 없는 맥시코 칵테일, 미첼라다 편 - ... 5 지나가는김개붕 4 16 시간 전
12441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범인을 꼭 알아내겠습니다."라는... 2 그그그그 8 1 일 전
12440 [역사] 장진호 전투 트리비아. "모든것이 얼어붙었다" 2 잔다깨우지마라 6 1 일 전
12439 [역사] 한국의 성장과 서울의 성장 3 쿠릭 4 2 일 전
12438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컨저링 3의 실화 이야기. 악마가 시켰다 그그그그 7 4 일 전
12437 [기타 지식] 당신이 칵테일을 좋아하게 됐다면 마주치는 칵테일, 사이드카... 5 지나가는김개붕 5 4 일 전
12436 [역사] 지도로 보는 올초 겨울까지의 우크라이나 전쟁 12 FishAndMaps 21 5 일 전
12435 [기타 지식] 클래식은 아니지만, 여전히 사랑 받는 칵테일, 갓 파더편 - ... 4 지나가는김개붕 5 5 일 전
12434 [역사] 중화인민공화국 의외의 금기-6.25전쟁(5) 2 綠象 4 7 일 전
12433 [역사] 중화인민공화국 의외의 금기-6.25전쟁(4) 綠象 3 7 일 전
12432 [역사] 중화인민공화국 의외의 금기-6.25전쟁(3) 1 綠象 3 7 일 전
12431 [호러 괴담] [미스테리] 한 은행 직원이 귀가 중 사라졌다? 2 그그그그 8 7 일 전
12430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뭔가 좀 이상한 지명수배자. 이와테 살인사건 2 그그그그 4 9 일 전
12429 [기타 지식] 페미니즘은 여성에게 도움이 되었는가 02 16 키룰루 28 10 일 전
12428 [역사] 중화인민공화국 의외의 금기-6.25전쟁(2) 4 綠象 10 11 일 전
12427 [역사] 중화인민공화국 의외의 금기-6.25전쟁(1) 4 綠象 13 11 일 전
12426 [기타 지식] 페미니즘은 여성에게 도움이 되었는가 01 25 키룰루 26 12 일 전
12425 [역사] 네안데르탈인은 어떻게 생겼을까? 2부 3 식별불해 11 12 일 전
12424 [호러 괴담] [미스테리] 방에서 실종됐는데 9일 뒤 방에서 사망한 채 발견... 6 그그그그 9 12 일 전
12423 [역사] 네안데르탈인은 어떻게 생겼을까? 11 식별불해 28 13 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