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 이야기

하룻밤 새 1,800명이 살해된 카메룬의 비극, 니오스 호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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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의 댓글

2022.10.12

그냥 자연적인 현상이라니 엄청 안타까운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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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3
0
2022.10.13

저런건 피할수도없고

참 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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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3

악령 이야기도 과거에 이런일이 규모는 다를지언정 몇 번 있어서 생긴 이야기인가 생각이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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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4
@고장났다이기

그러네... 뭔가 구전설화로 전해져오는 듯...

0
@고장났다이기

그렇지 과거의 사람들은 자연재해를 이해할수 없으니 해나 바다에 신이 살고있다고 믿었으니까

0
2022.10.14

이산화탄소중독은 산소부족으로 인한 평범한 질식사랑 뭐가 좀 다른가?

피를 토하며 고통스럽게 죽어가고 있었다니..

0
2022.10.14
@닉네임변경131

현지에 들어간 의사들은 생존한 환자들의 상태를 보고 대개 폐수종인 것으로 진단했다. 유독가스가 폐에 들어가 세포를 파괴하면 폐에 물이 들어가 호흡곤란을 일으키는데, 이것이 폐수종이다.

 

또한 화상을 입은 환자도 많았는데 특히 목덜미나 겨드랑이 등 땀이 많은 곳에 화상을 입었다. 마을을 덮친 가스에는 이산화탄소 뿐 아니라 아황산가스 등 산성 가스가 다량 포함되어 있었는데 이것이 인체의 수분과 접촉하면서 화상이나 폐수종을 일으킨 것이다.

 

미시간대 생태학 교수 조지 클링은 "호수가 어떤 움직임도 보이지 않고 수천명의 목숨을 앗아간 참사"라고 말했다.

 

출처: https://jsg-love.tistory.com/771

 

그렇다네... 아마 산성 가스로 인해 폐수종/각혈 증세가 있었던 모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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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9

애초에 분화구 호수란 점에서 예견된 것이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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