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초파일 특집 만화] " 붇따 " - 下 - (完)

12개의 댓글

2018.05.22
아 정말 이 좋은글 너무 고맙다 진심 고맙다

하지만 난 헤라클레이토스의 말처럼 살고 싶다 불처럼 변화무쌍하며
싸움과 전쟁은 정의라는 그의 말처럼 난 항시 불처럼 살거다

큰 불이 꺼저 숯이 되면 그로써 이롭게 할것이 있겠지

어느순간 숯이 꺼저 재가 되겠지만

그래 그게 삶이지
0
심란한 마음, 이 만화를 통해 정리를 하고 갑니다, 또 어지러질 마음이란걸 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정리를 하고 또 하겠습니다.
0
2018.05.22
캬 시발 너무좋았다 근데 중있는거아님?
0
TOE
2018.05.22
@기발한발기
ㅋㅋㅋㅋ 중은 절에있다!!!

구라고 까먹고 스킵한듯
0
JSP
2018.05.22
좆철추
0
2018.05.23
잘봄요
0
2018.05.23
나도 열심히 신앙생활해야지
0
2018.05.23
잘봤따라 앙굿따라 니까야~
0
2018.05.23
좋다...
0
2018.05.24
아..죽이네... 역시 고따마 싯타르타 부처..
0
2018.05.27
군대에서 힘들때 사령부 절에서 나눠줬던 소책자에 있는 반야심경 읽으면서 많이 도움받았었지..
0
2018.05.28
한 4번째 보는거같은데 넘나 좋은 말씀인 것
0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추천 수 날짜
12448 [역사] 지도로 보는 삼국통일전쟁 8 FishAndMaps 2 22 시간 전
12447 [기타 지식] 영국 해군의 레시피, 핑크 진 편 - 바텐더 개붕이의 술 이야기 3 지나가는김개붕 2 22 시간 전
12446 [호러 괴담] 최초로 소년 사건에서 복수의 피고인에게 사형이 동시에 확정 4 그그그그 4 1 일 전
12445 [기타 지식] 바텐더의 기본기라는 오해, 진 피즈 편 - 바텐더 개붕이의 술... 9 지나가는김개붕 5 2 일 전
12444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만점 40점인 사이코패스 평가 점수에서 39점... 2 그그그그 4 3 일 전
12443 [기타 지식] 직구 논란이라 쓰는 직구로만 구할 수 있는 술, 스즈 편 - 바... 3 지나가는김개붕 7 4 일 전
12442 [기타 지식] 한국에서는 유행할 일이 없는 맥시코 칵테일, 미첼라다 편 - ... 8 지나가는김개붕 4 5 일 전
12441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범인을 꼭 알아내겠습니다."라는... 2 그그그그 9 5 일 전
12440 [역사] 장진호 전투 트리비아. "모든것이 얼어붙었다" 3 잔다깨우지마라 8 5 일 전
12439 [역사] 한국의 성장과 서울의 성장 10 쿠릭 4 6 일 전
12438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컨저링 3의 실화 이야기. 악마가 시켰다 그그그그 7 8 일 전
12437 [기타 지식] 당신이 칵테일을 좋아하게 됐다면 마주치는 칵테일, 사이드카... 5 지나가는김개붕 5 8 일 전
12436 [역사] 지도로 보는 올초 겨울까지의 우크라이나 전쟁 13 FishAndMaps 21 9 일 전
12435 [기타 지식] 클래식은 아니지만, 여전히 사랑 받는 칵테일, 갓 파더편 - ... 4 지나가는김개붕 5 9 일 전
12434 [역사] 중화인민공화국 의외의 금기-6.25전쟁(5) 2 綠象 4 11 일 전
12433 [역사] 중화인민공화국 의외의 금기-6.25전쟁(4) 綠象 3 11 일 전
12432 [역사] 중화인민공화국 의외의 금기-6.25전쟁(3) 1 綠象 3 11 일 전
12431 [호러 괴담] [미스테리] 한 은행 직원이 귀가 중 사라졌다? 2 그그그그 9 11 일 전
12430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뭔가 좀 이상한 지명수배자. 이와테 살인사건 2 그그그그 4 13 일 전
12429 [기타 지식] 페미니즘은 여성에게 도움이 되었는가 02 16 키룰루 28 14 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