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란라멘 도톤보리점 별관

국물 진하게 파 추가 마늘 추가 김 추가 한거

북극성 덴포잔 지점 (해유관/가이유칸 쪽)

비프 커리 오므라이스

소바요시 본점

장어 덮밥 세트

비린거 못먹는 친구는 못먹어서 남김 나도 먹으면서 비리다고 느낄정도니까 비린맛을 즐기지 않는다면 비추

1년전 리뷰에는 뭐 한국인들오면 맥주잔에 수돗물 준다는 식으로 되어있는데

사진에서도 보이듯 자기잔에 차 우린거 잘만 줌 다마시면 리필해주는건 어느음식점이나 다 해주는거였지만 아무튼 지금은 안그러는듯

돈까스 KYK 남해점 (난바시티 지하1층)

오키나와산 류카돼지고기 돈까스 세트

장어덮밥은 호불호 갈리고

이치란라멘은 커스텀에 따라서 맛이 천차만별이라 맛이없다면 본인이 본인취향을 잘 모른다는 반증인듯

내꺼는 내 입맛에 존나 맛있는데 다른애꺼는 별로고 다른애도 내꺼는 별로라고하고

그 외 나머지들은 남녀노소 입맛 다 만족하는 음식들임

난 마지막에 저 돈까스 추천하고싶음

돼지고기를 두꺼운데 부드러운상태로 익혀져있으면서 돼지고기가 육즙도 있고 밥이랑 먹어도 맛있고

다들 음식들이 가격은 좀 쌨지만

이번 여행하면서 느낀게

가격이 비싸도 맛이 있으면 알 수 없는 만족감이 있어서 별로 안빡치는데

가격이 비싼데 맛이 없으면 존나 욕이 나오게 된다는거

유니버셜에서 미니언즈 음식들 먹어봤는데 가격이 진짜 누가봐도 애미없는 가격이 맞음

근데 먹으니까 맛이 없는게 아님

그러니까 뭐 맛있게 잘 먹고나니 그렇게 빡치진 않더라고

가격이라도 비쌀거면 맛이 절대적으로 좋아야할거같음

가격도 비싼주제에 맛도 없으니까 창렬이란 소리 듣는거같음

아니면 맛이 보통이면 가격이라도 싸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