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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로 복싱 하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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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fcfdf8 | 7 일 전 | 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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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펜을 꺾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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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ad534a2 | 7 일 전 | 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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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렌터카업체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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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767b5b | 7 일 전 | 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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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거리 29살 BBW녀 VS 3시간거리 35살 키 153평범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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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6f6b6 | 7 일 전 | 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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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태남 소개팅하려는데 옷 추천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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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86c67ec | 7 일 전 | 4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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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딱이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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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cabc8ce | 7 일 전 | 2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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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린이 질문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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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453338 | 7 일 전 | 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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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을 해결해서 써놓는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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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0301483 | 7 일 전 | 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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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살때 얼마정도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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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7281284 | 7 일 전 | 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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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하강하고있는걸보는게 좀 안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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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ca83c5e | 7 일 전 | 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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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 처음 써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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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473b07 | 7 일 전 | 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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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경수술 한 사람들 한달정도면 정상생활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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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d62a4c | 7 일 전 | 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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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할수록 바뀌는 내가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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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5a7644 | 7 일 전 | 3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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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시 가정법원 지정 상담사 페미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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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cd7fad | 7 일 전 | 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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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사람있는데 고백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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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49d792 | 7 일 전 | 3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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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살 이뤄낸것이, 가진게 딱 1억말고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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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10568 | 7 일 전 | 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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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여유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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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dbd4dc | 7 일 전 | 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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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워서 좋아하는 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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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44b7494 | 7 일 전 | 1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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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학원차 운행중 사고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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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4779ce | 7 일 전 |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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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층간소음때문에 윗집 문앞에 빵이랑 편지쓰고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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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69453 | 7 일 전 | 1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