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소규모 연극 보고 후기 올린 디시인이 있었는데
연극장엔 지인 포함해서 몇명밖에 없어서 연극 보러 간 디시인을 보고 공연관계자가 환하게 밝아지면서
고객 참여 부분 계속 끌고 나가서 참여하고 좋았다면서 극 내용중 궁금증을 써놨는데
나중에 극단 관계자가 해석본 올려주고 후기 덕분에 매진됐다는 훈훈한 내용이였지
검색을 어찌 할지 몰라서 찾다가 발견했다
극단 푸른달의 보물상자
나중에 스크랩용으로 어제 올린 고민글에 댓글 달려 했더니 하루 지났다고 댓글 못달더라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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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글인데 저기 댓에도 여시땜에 속터진애 있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