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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 친구 빚보증을 잘못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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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jpg : 스압) 친구 빚보증을 잘못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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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개의 댓글

2016.02.08
이런거 볼때마다 내가 이건희급 재벌이어서 ㅈㄴ시원하게 아무도 모르게 몇억 딱 전달해주고 싶은 상상 안하냐?
0
@속마음판독기
꼬마아가씨 아조씨가 좋은 일거리를 하나아는데..어려운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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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8
@겨드랑이킁가킁가
이 인형에 단추로 눈만 붙여주면 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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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ddong
존나 어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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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8
@속마음판독기
존나 많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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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8
@속마음판독기
한국에서 그렇게 버는 사람은 절대로 그런 상상안한다. 한국의 재벌은 잔혹하고 잔인해야함 삼성보면 알겠지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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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8
성경에도 보증은 서지 말라더라...
참...딱한 사람들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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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8
딸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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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8
국가에서 도움 못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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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8
@호르몬그램
아동보호시설이 국가에서 도움주는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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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8
애들이 너무 성숙하다 저나이에 뭘안다고...ㅠㅠ 힘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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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8
실제로 겪어봐서 그때 그시절 생각나가지고 먹먹해지네
어릴때 아부지가 보증서서 망한다음에 엄마도 집나가가지고 지금까지 못만나고 있다
어릴때야 모르고 배고프다고 징징대고 했는데 지금 커서 아버지 심정 생각해보면 진짜 너무 죄송한 마음 뿐이더라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생활이 나아지지 않아서 지속됬었는데 월 30만원짜리 방 하나를 유지 못해서 빌빌거리고 집에 먹을게 없어서 동사무소나 관리사무소에 유통기한 지난 쌀 받아가지고 그거 먹고 반찬은 없거나 고추장 하나
어릴땐 얼마나 심각한지 모르고 그냥 가난하구나 이생각하면서 살았는데 중3쯤 되니까 정상범주에서 넘어간 가난이란걸 알고 어린나이에 마음고생이 장난 아니였었다 월세가 없고 생활비가 없고 해서 중3때부터 20살까지 학업 병행하면서 밤에 택배를 뛰었었는데 .. 그래서 지금 허리가 작살나있지.. 대학생 올라가고 나서 정상적인 알바도 가능하고 아버지 사업도 차차 나아져서 빚이 아직 많이 있지만 지금에야 평균에서 약간 아래 수준으로 살고있다 저 애들한테 얼마 되지 않지만 도움 줄수있으면 주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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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8
@네감
고생했어 힘들었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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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8
@네감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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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감
야 고생 많았네 허리잘챙기고...조용히 공감하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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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8
보증은 가족끼리도 스는거 아닌데. 저게 뭐하는짓이냐 진짜 하...애기들 너무 불쌍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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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8
하....
우리나라에 보증제도 말고 다른방법은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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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8
어른스러운 아이들은..그냥 참는거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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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8
누가 그러던데 저런사람들한테 돈주면 자립심을 잃어버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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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8
전후사정다떠나서 아이들이 안타깝다..
보다시피 아버지는 어떤상황이라도 본인이 의지가 있어
산다고하지만 한창 자라는 아이들에게 미안하니깐..
이런거보면 아프리카 구호활동.. 유엔에 매달
돈기부하시는 아버지한테 국내에 힘든친구들 돕자고
얘기하고싶은데 아빠 의지와 내돈이아니니깐
뭐라할수가없음...
아빠가 행하는것도 분명좋은일인데 조금더 가까이 있는 사람
챙기는게 낫지 싶은 개인생각인데
아버지도 생각이있으니깐..
물론 유엔말고도 국내 다른단체에 또 매월기부를 하시는데
개인적 소망은 유엔에 기부하는것도 국내로 돌렸으면함..
0
2016.02.08
@갓자친구
예를 들면 불쌍한 나같은 개드리퍼 ㅎㅎ
친구들이 버린 컴퓨터 부품모아 조립해 개드립한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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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8
@히틀러
능력있고 주변 사람도 있어서 다행이네. 컴퓨터를 주기도 하고 그걸 모아서 조립도 하고 ㅋ
버리는 컴퓨터마저 주기 싫다고 한 동창생도 있었는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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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8
그래도 아버지가 의지가 있는분이라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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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8
가족끼리도 보증 서면 안 된다는 말 한두번 들은게 아닐텐데 왜 미련하게 그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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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8
아ㅡㅡ 난 글쓴놈이 보증선줄알고 꼬시다고 할랫는데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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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착하네ㅠㅠ 꼭 잘됐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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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8
애미 자식둘 버리고 도망간거봐라 씨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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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8
저 꼬마들 이제 성인 됬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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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8
내 아들아, 네가 이웃의 보증을 섰다면 네가 낯선 이의 담보를 섰다면 너는 네가 한 말에 말려들고 네가 한 말에 붙잡힌 것이다. 내 아들아, 네가 이웃의 손에 걸려든 것이니 이제 이렇게 하여 거기에서 벗어나라. 네 이웃에게 가서 엎드려 졸라대어라. 잠도 자지 말고 졸지도 마라. 사냥꾼의 손에서 벗어나는 산양처럼, 새잡이의 손에서 벗어나는 새처럼 너도 벗어나라. - 성경 잠언 6장 1절 ~ 5절 (가톨릭번역)[
0
2016.02.08
저 애들은 얼마나 맘고생이 심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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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서준 놈은 그렇다고 쳐도 저애들은 뭔죄냐 보증서야할때는 가족을 생각해서라도 거부하자 그리고 그런거 부탁하러 오는놈은 상종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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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앞을 보는 남자
사정은 모르겠지만...
가족생각하면 보증서면 안되지
애비 솔직히 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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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컴퓨터 숙제 극혐.
집에 컴퓨터 없어서 피시방가야되는데
집 가난해서 피방갈돈 달라고하는것도 눈치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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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8
@헬리코박터프로젝트윌
선생님한태 말해서 방과후에 학교 컴퓨터실에서 숙제 하면 안되냐고 물어봐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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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건전하다
어릴때일임 지금그런게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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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8
광광우럭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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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8
몇년전에본거같은데 어떻게됬을라나 궁굼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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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기 울동네네
근황 궁금하다
굳이 집값비싼곳에서 비비고 살필요있나
시골가면 싼값에 눈치덜보고 살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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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8
@고양이고향이고양시인고양
애들 학교는 다녀야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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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일이 호경기of호경기인 1988년도에 직장도 번듯한거 있어서 살아남은거지
헬조선인 지금이었으면 응팔은 카연갤 짱구는못말려보다 끔찍한 드라마로 바뀌었을거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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