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여고면 잠실에 있는 그 정신여고 말하는거 아니냐? 내가 대치동 사는데 원래 이쪽 엄마들 중에 정신병자 많음

앙 느금띠

어휴:; 미친년

급식이들만 모였냐 자사고 떨어지고나서 그나마 대학이라도 좀 더 나은데 보낼라면 저런데 안보내려 하는게 정상이지

저런미친년만날까봐두렵다

자식 하고 싶은대로 하게 하는게 부모 원망 안함
지가 선택해서 지자 실패 하면 자기가 그걸 배우는건데..
나도 부모님 선택으로 일이 잘못되었는데
계속 마음에 남는다

애들은 잘못된 방향으로 나가는거아니면 자기가 하고 싶은데로 놔두는게 좋다. 나는 어릴 때 게임 못하게 하두그래서 게임에 한이 맺혔는지 게임에 이상하게 집착하더라

애미가 간섭이너무심하긴한데 그래도 학교가 중요하긴중요하지..얼느정도수준인진 모르겠지만

제발 소설이길 바란다 대학 좋은 데 가려고 중3때부터 고려해서 학교 선택하는거면 얼마나 대견한 자식인데 그것도 모르고 ㅂㄷㅂㄷ

급식이들만 모였냐 자사고 떨어지고나서 그나마 대학이라도 좀 더 나은데 보낼라면 저런데 안보내려 하는게 정상이지
[레벨:1]잉어끵 2016.02.07 15:09:48 댓글

딸이 존나 미래준비가 철저한거 같은데 애미가 다 망침.. 저런애미는 가상공간으로..

자사고가 도대체 어디 자사고이길레;;

가기 싫다는애 억지로 여고 보낸다고 더 좋은대학을 간다는 보장이 어딨냐
오히려 저런 막무가내식은 부모와 의사소통 단절만 부를 뿐이지

여고 갔다가 그저그런 대학으로 진학하게되면 원망만 생김
좋은대학으로 진학한다고 엄마덕이라고 생각 하지도 않음 본인이 열심히해서 갔다고 생각하지
어떠한 경우에도 부모는 좋은소리 듣기도 힘들고 나쁜점만 더 많은데
자식잘되라는 마음에서 그렇게했다? 자식의 선택을 존중해주지 않는 부모가 본인의 선택을 강요하는건 그냥 본인 욕심일뿐임

선택의 기로에 있는 자녀에게 더 좋은 길이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게 부모의 몫이지
그길로 등을 떠미는건 부모의 몫이 아니다
자식이 선택한 이상 선택을 존중해주고 뒤에서 응원해주며 든든한 버팀목이 되주는것이 부모가 할일임

애미 빡대가리년 부디 주작이길 바람

근데 4-6명이 1등급이면 너무 쓰레기아니냐. 그래도 공부 할라고 가는 건데

무조건 부모말이맞다 지하고싶은대로 하게두면 나중에 둘다 후회함

판을 하는데 제정신일리가 개드립하는 나도 정신출장 나갔다가 안들어와서 실종신고 때린지 벌써 10년인데

애가 고등학교 들어갔는데 하루종일 앉아서 인터넷 할정도면 정상이겠냐

?? 새삼스럽게 왜들 그러시나??

원래 한반도에서는 자식은 부모의 전유물이었거늘....

당연한걸 왜그래... 당최 이해할 수가 없네 그려

노답;;

어휴 여초 3대병신사이트를 ㅉㅉㅉ
메갈 여시 그다음 네이트판인데 다음아고라랑 같이

프린세스 메이커 하시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어지간하면 부모 말 듣는게 신상에 이롭다는 입장인데 저 엄마같은 사람 말은 안듣는게 낫다.. 어줍잖게 주위에서 들은거로 통제하려 하면 나중에 망함.
저런식으로 자식 앞길 리드할거면 충분히 자립할 수 있을때까지 해줘야하는데 저 엄마는 그정도로 지혜로운 사람은 아닌것처럼 보이네
저 엄마가 똑똑했으면 자기 자식인데 충분히 논리적으로 설득했을 수 있는 사안이다
공학+화장+치마 짧아서 반대한다는게 말이 되냐 그러니까 딸도 이해가 안되고 엄마가 빼애액거리는거로만 보이니까 거품물고 소리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