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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선택해서 지자 실패 하면 자기가 그걸 배우는건데..
나도 부모님 선택으로 일이 잘못되었는데
계속 마음에 남는다
농심너구리
꿀잼보단소소한약잼
시비아님
농심너구리
개 들 입
[레벨:1]잉어끵 2016.02.07 15:09:48 댓글
개 들 입
[레벨:7]논개 2016.02.07 11:34:21 댓글
마리아노플
여고 여대 내신,학점따기가 얼마나 어려운데 ㅋㅋㅋㅋ
참된 어머니? 그냥 잰 지 딸이 지 소유물이라고 생각하는 골빈년인거야
무슨 급식충들이 극딜을 해 ㅋㅋ
가글행
니네엄마우리아빠
가글행
Euphoria
Ho Ong I
맞는말
오히려 저런 막무가내식은 부모와 의사소통 단절만 부를 뿐이지
여고 갔다가 그저그런 대학으로 진학하게되면 원망만 생김
좋은대학으로 진학한다고 엄마덕이라고 생각 하지도 않음 본인이 열심히해서 갔다고 생각하지
어떠한 경우에도 부모는 좋은소리 듣기도 힘들고 나쁜점만 더 많은데
자식잘되라는 마음에서 그렇게했다? 자식의 선택을 존중해주지 않는 부모가 본인의 선택을 강요하는건 그냥 본인 욕심일뿐임
선택의 기로에 있는 자녀에게 더 좋은 길이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게 부모의 몫이지
그길로 등을 떠미는건 부모의 몫이 아니다
자식이 선택한 이상 선택을 존중해주고 뒤에서 응원해주며 든든한 버팀목이 되주는것이 부모가 할일임
더보자
그만좀올려라
더보자
프યલ
정보원
요번년도들은 제일 멍청한 소리였다
Ang칼진
Roche
대부분의 아이들은 자기가 속한 가정이 후자의 가정일거라 생각해서 부모욕하고 부모땜에 내 인생 다 망쳤다, 조졌다 이 소리하겠지만
아마 그런 경우에도 보통은 부모가 아니었으면 본인의 인생은 더욱더 시궁창이었을 확률이 더 높겠징..
그럼에도 무조건 부모말이 맞다는건 아니지
하지만 난 저 글쓴 엄마 충분히 이해간다
CBR1000RR
CONMAN
우으으어어어엉
원래 한반도에서는 자식은 부모의 전유물이었거늘....
당연한걸 왜그래... 당최 이해할 수가 없네 그려
문화상대주의자
이명빡그네
메갈 여시 그다음 네이트판인데 다음아고라랑 같이
ᅚᅚᅚᅚᅚᅚ
일에한번치킨
저런식으로 자식 앞길 리드할거면 충분히 자립할 수 있을때까지 해줘야하는데 저 엄마는 그정도로 지혜로운 사람은 아닌것처럼 보이네
저 엄마가 똑똑했으면 자기 자식인데 충분히 논리적으로 설득했을 수 있는 사안이다
공학+화장+치마 짧아서 반대한다는게 말이 되냐 그러니까 딸도 이해가 안되고 엄마가 빼애액거리는거로만 보이니까 거품물고 소리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