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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판)후기고 배정받고 온 딸 엄청 우네요..

135개의 댓글

2016.02.07
이아줌마 또라이임?? 이댓글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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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7
글의 사실 여부를 떠나서 저러면 애가 정신적으로 불안정해져서 언젠간 방황하게 됨
좋은 데 보내봤자 공부 안 하려고 하면 뭔 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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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7
@盧武鉉
그럼 그때는
'내가 너한테 얼마나 정성을 들였는데에에에!! 내가 얼마나 너때매 희생했는데에에에!!!' 할 가능성이 매우 높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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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7
@Ruiner
ㅇㅇ
원하지도 않은 것 줘놓고는 생색내는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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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7
판춘문예는 무조건 ㅂ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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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고려장당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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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7
@난인간을그만두겠다
고려장보다는 우리야마...는 같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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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7
가끔 이런 글 보면, 내 미래의 와이프나 여자친구가 혹여나 이럴까봐 두렵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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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시발 부모님 뜻따라서 친한애들 한명없는 고등학교왓는데 존나 후회햇다

내 수준보다 낮은학교라서 내신은 좋게땃는데 괜히 정시로 가겠다고 설쳐서.. 재수중임

나랑 친햇던 애들이랑은 이미 서먹하고

내가 간 고등학교에서 사귄 친구들은

뭔 병신같은것들 뿐이고..

안따까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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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7
@월경사 몽정스님
수시로 가면 되잖아 재수까지는 내신성적 유효한걸로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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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lianty
그렇긴한데.. 일단 재수한다는게 눈물만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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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7
누구 딸이냐니 니딸이잖아 머저리 아지매야 ㅋㅋㅋ
자식 위한다고 자식 앞길 막는일은 인간적으로 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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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7
@Infiza
더 무서운게 저 여자애가 나중에 커서 지애미랑 똑같이 할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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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O
2016.02.07
그냥 특성화나 마이스터고 가서 일이나하지

대학 졸업은 무조건 해야한다는 한국사회가 잘못된거

페이달라도 대학은 나중에 갈 수 있는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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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7
난 부모님말대로 근처 사립대 안가고 돈한푼 아껴보자고 네임벨류 없는 국립대간거 좀 후회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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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7
내가 어릴 적에 부모님이랑 저 문제로 싸웠는데 지금 돌이켜보면 부모님 말 잘 들었다 싶음 나이가 부모님 대 정도는 실질적인 것 추구하고 어릴 수록 감성적인 부분 택하는데 감성적인 걸 택해서 좋은경우는 진짜 예외적인 경우고 대부분 그닥 별 좋은 결과를 못 내더라. 진짜 학교같은 환경은 중요한 부분이라 부모가 저러는 것도 이해돼. 안 좋은 환경으로 가라는건 몰라도 저런건 당연히 저럴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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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7
잡아다 말귀 알아쳐먹을때 까지 줘 패야해얌!
못알아들으면 돼지소리 나올때 까지 줘 패야지
아니면 티비프로그램 같은데 출현 시켜서 개망신 주든지.

저렇게 지가 잘난 줄 알고 독단적 행동하는 년놈들은 충격요겁 이외에는 답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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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7
3줄요약 시팔련들아!!

요즘 이거 안지키는애들 너무 많더라

그래서 부멉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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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7
@라르고
그렇게 긴글도 아닌거 같은데 그냥 읽으면 안되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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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7
@포틸러스
그렇게말하면 할말없능데
그래도 3줄요약해줘야 읽을맘이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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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7
@라르고
1. 딸이 배정받고싶어하는 고등학교가있는데 1지망에 아지매가 원하는학교 2지망에 딸이 원하는학교 씀
2. 1지망에쓴 학교에 붙어서 딸이 아지매한데 울고불며 소리지름
3. 아지매는 그걸 또 자기가 잘했다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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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7
@라르고
세줄요약이 의무도 아니고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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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7
@라르고
야 이 호의를 권리로 아는 놈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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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선택이 맞을수도있어 여길가나 저길가나 장단점이 있지 근데 애가 설득안된상태로 학교보내면서 불만이쌓일거란생각은왜못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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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7
결국 저렇게 몰아붙였다는건 지금까지 억압적으로 키웠다는거같은데. 한번도 반말한적없다는거보니까. 팽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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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7
글고 저러려면 기본적으로 지식이 있는 상태여야하고 좀 더 지혜로워야지 시키는대로 해서 망할 경우엔 책임을 못 지니까
현실은 자기 공부 못한 거 대리만족이거나 걍 지가 공부 못해서 못산다고 단순하게 생각하는 부모들

결과적으로 저런 부모들 덕분에 지금의 대학교나온 학력만 높은 백수들의 사회가 된 거다
이미 결과물이 있어서 쉴드치기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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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7
부모가 저러는 것도 뭐 한편으로 이해가 가는 부분인데
다른 한 편으로는 애한테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자유 부분도 줘야 맞다고 보는데....
애가 안쓰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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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딸 너무불쌍하다... 저건 그렇다쳐도 인생이 달라질수있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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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7
2번째글은 이해안되네 뭔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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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7
@Okasian
딸이 그 고등학교를 가고싶어하는 타당한 이유 -> 그건뭐 그렇다쳐고

딸이 가고싶어하는 고등학교에 친구들이있음 -> 빼애애애액!!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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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7
이런건 널리 알려져서 이런사람 없어져야됨 ㅇㅇ

그야말로 생각도 없고 놀생각, 규제없는학교처럼 노는애들 몰리는 학교가서 놀라고 하는 무뇌아들은 캐리가 필요하겠지만

아줌마 말로만 들어봐도 자기생각이 있는 아이인데 아이결정을 철저히 부숴버리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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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7
착한 고려장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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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7
댓글에서 내가 하고싶은말 다했으니 난 굳이 말은 안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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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7
존나 이상년이네 저런년들은 어째결혼하고 애낳냐 와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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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근데 저러면 나중에 취업도 부모가 시켜주냐? 존나 웃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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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7
난 저 나이 때 아무 생각없이 살아서 그런지 나였다면 정말 자랑스러워 할 것 탠데..
친구도 없이 강제로 고등학교 끌려가면 고등학교 생활도 순탄치 않을지도 모르는데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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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7
하기나름임 친구가 물든다고? 정신력도 노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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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7
이럴때는 아버지가 중재를 해줘야하는데 언급조차 없는게 이상하네

어쨌든 딸이 마음다잡고 어디서든 잘 생활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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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7
개불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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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7
가출각이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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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어딜가도 병신될놈은 병신되고 아닌애들은 아님..확률이 다르긴하겠지만 ㅎㅎ
애미년이 도대체 학생시절에 수건처럼 다녔길래 그런 걱정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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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7
글마무리가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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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줌마 또라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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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7
요즘엔 자기 인생 조진 엄마들이 자기 자식 프린세스메이커 오지게 하더라
지는 조진 주제에 누가 누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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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7
이런 거 보면 난 참 부모 잘 만났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엄마 아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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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7
유불리 따져봤자 좆도 의미없는데 그렇게 대학급간 하나라도 올릴라고 지랄하봤자 대학오면 허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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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그 고등학교 수준과 평소의 딸 태도가 안나와있어서 뭐라 말못하겠지만 만약 진짜 애들이 크로우즈 제로 급 애새끼들 학교라면 나같아도 내 자식 못다니게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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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7
ㅋㅋㅋ 우리엄빠도 그랬는데
억압된거 낸주 폭발해서 부모님도 감당못할 정도로 막 나갔음
막 후회하시는 거 보면서 미안하면서도 쾌감느껴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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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7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내 3년 고등학교 생활에서 얻은 가장 큰 자산은 친구관계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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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7
부모말 따러라 좆맹구들아.... 다 이유가 있거늘.. 어렸을 때에는 친구는 있다가도 없어지고 없다가도 생기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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