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는 처음에 학교에서 악당a 환영 보고 쎾쓰!! 하다가 썸녀 있는 세계로 날아옴.
초반에는 외부인이다 히잌!! 해서 플레이어를 믿을만한 사람인지 구분하려고 노가다좀 시켰던걸로 기억.
그러다가 악당a랑 부딧치면서 플레이어의 정체를 알아냄. 대충 전설의 용사 비슷한 느낌이었음.
그러던중 실종된 썸녀의 오빠랑 관련된 단서들을 발견.
썸녀 오빠도 플레이어랑 같은 운명을 타고났었음. 그런데 세상을 지배하려고 실종으로 위장.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악당a는 사망. 본격적으로 썸녀 오빠의 성으로 들어감.
보스전 치룸. 이때 썸녀 오빠 스킬이 메테오(플레이어랑 똑같음. 다단히트 씨발) 쓰는거라 피하기 존나 힘들었었음.
엔딩부분이 존나 가물가물한데 이거 나름 멀티엔딩이었나?
두개 생각나는데 하나는 플레이어가 gg첬을때 썸녀가 나타나서 대신 칼 맞아주고 부와앜! 해서 무찌름.
또 하나는 플레이어가 막타 치려고 할때 썸녀가 나타나서 막음. 그때 오빠가 ㅌㅌ해서 썸녀는 오빠 찾으러 떠남.
플레이어는 원래 세계로 돌아옴.(여기서 선택 분기점) 그냥 원래 세계에서 산다랑 다시 판타지 세계로 돌아간다 두개임.
안돌아가면 원래 세계에서 잘 살았음 ㅇㅇ 하고 엔딩나옴.
판타지 세계로 돌아가면 사라진 썸녀를 찾는다고 하면서 스토리는 끝나는데 그냥 노가다 시작.

스맛폰으로도 찾아보면 있을껄?
갤럭시s 나온지 얼마 안됬을때 누나가 게임받은거 해보라고 줬었음.
그전에 이미 나는 시크릿폰(슬라이드)으로 다 깨서 안한다고 했지.

겜 망함ㅜ

보다 과금많이하는 겜 개발이 주가 되어버려서..ㅜㅠ스팀 인디겜마냥 스맛트폰겜도 그런거 생겼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