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저거에 쫓기면 개무섭겠다

뒤에서 들이받쳐서 눈뜨면 옥황상제 보일듯

와 시원스레 달리는게 보기 좋다!

와;; 제트소스키

저새끼한테 죽는 사람들 존나많다는데

뿔 존나 쓸데없이 크네

몸통박치기!

개빠름;; 아니 사슴빠름;;;

외국에선 사슴들이 설국열차를 찍는구나

와;;;;;;;;;;;

알리스타 W

크리스토프가 만렙이였네;

힘이 시발 을마나 좋은거지

얘가 그 겨울왕국에서 남주인공이 타고다니던 걔 아니냐

판타지 세계같은데에서 저렇게 큰동물뛰어다니는거 자주나오는데

그런기분든당ㅎ

전지적시점에서 보면 멋있는데 1인칭으론 무섭겠다 ㄷㄷㄷㄷㄷㄷㄷ

키우고싶다

브금 블러드슈거로하지 개아쉽

와 뿔에치이면 내장이고뭐고 다터지겟다

미친노마 브금 와츄고나두 모르냐

와...수영하는줄..

스벤!!

쓰란두일의 탈것같군

일명 엘크라고 불리는 사슴,

북유럽과 북미에 주로 서식하고 무스(Moose) 라고도 불리는데 크기는 북유럽이 가장 큼,

암컷은 보통 200~300 kg 정도 나가고,

수컷은 350~400정도 나가다가 발정이 나면 몸무게가 700~800까지 육박, 성격도 사나워짐,

길들여서 말처럼 타고 다니는 사람도 있고 (실제로 말보다 훨씬 큼)

발정기 때 수컷을 만나면 버스가 달려오는 위압감 정도라고 함.

1년에 한번 사냥 시즌에 라이센스가 있으면 잡을 수 있는데,

일반 라이플 정도로는 그냥 성질만 긁는 거고, 20mm라이플이나 9탄식 산탄 정도로 잡아야 함.

근데 왜 이름이 말코손바닥 사슴일까? 손바닥이 말코처럼 생겨서??

스벤 쩐다
아 서프하고싶다

무스라고 사슴과 동물임.
크고 다리가 길며 목이 짧은 반추동물로 서 있을 때 어깨까지의 높이는 1.5~2m이며, 체중은 약 820㎏까지 나간다. 등은 엉덩이까지 경사져 있으며 꼬리는 짧다. 주둥이는 다소 부풀었고 축 늘어져 있으며 목 아래로 살이 처져 있다. 갈색의 모피는 올이 성기며 거친데,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희끗희끗해진다. 수컷에게 있는 거대한 뿔은 가지를 쳐서 마치 손바닥 모양을 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말코손바닥사슴은 북아메리카와 유라시아의 북부에서 살고 있다. 대개 물 가까이 있으며 흔히 숲 가장자리의 호수와 개울에 들어가서 물에 잠긴 수생식물을 먹는다. 이들은 또한 여러 가지 풀과 초본류, 나무껍질도 먹는다. 대개 단독생활을 하는 북아메리카의 말코손바닥사슴은 겨울이 되면 흔히 작은 무리로 모이며 넓지 않은 지역의 눈을 단단히 짓밟아 무스 야드(moose yard)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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