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동생이 1년동안 알바한것도 소득에 계산되던데 뭐냐ㅋㅋ 내가 3개월일한건 포함되었던가 확인해봐야겠네

제목에 충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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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하는거 은근히 많음

근데 글쓴이가 뭔가 삐뚤어진거 같은데 막노동도 솔직히 보통 다 노력을 안한사람들이잖아

막말로 양아치보고 나중에 어떻게 될놈이라고 하냐 대기업 사원될꺼라고 하냐 짱깨 배달부라고 하지

금수저도 괜히 스카이나 기타 해외명문대 가냐 물론 사교육도 있지만 애가 공부한거 자체를 무시할 순 없지

개멍청아

1.이렇게 위험한 한반도에서 치안유지 잘되고 총겨누고있는 북한으로부터 보호도해주고

각종 공공제서비스 및 복지등등,, 이런 기본적인것들도 국가에서 받는 혜택이야 당연한거? ㄴㄴ

2.그리고 그저 쳐 앉아서 책내용만 달달달 외워서 그거 공부만잘하면 공무원 정년보장도 해주고 국가에서 먹여살려주는대

노력만하면 최소한의 기회이상은 보장되는곳이 바로 대한민국


3.금수저는 ㄱㅅㄲ야 딱 옛날에 공산주의자들이 하는 주장이 그런거엿는대 더좀 생각해봐라

너같은새키들마저도 왜 성공하고 출세하고 돈많이벌어야한다고 생각하고잇냐면 나하나 인생이 아니라

결혼후의 가정 자녀들의 인생 노후까지 다 계산하니까 더 열심히 살려고하는거잖아 사람들이 그래서 스펙더 따지고

금수저물고 태어난자식은 그의 부모로써는 공정한거잖아 내가 열심히산 가가로 나의 후세가 넉넉하게산다는건 공정한대가지

더 돈많은사람 더 돈많은집안이 당연히 더 많은기회를 누려야하는게 당연한거아니냐? 그럼 자본세습 다 없애버리면

너네 부모님들도 왜 계속 일을하겟냐?

더구나 공산주의는 세습않하냐? 북한이 김부자는물론 간부라도 세습않하냐?

조선시대 양반은 1세대만 양반이냐?

나참 뭔 그지같은것들이 자본주의 그러는대 사실 기회의폭에선 가장 평등한제도야

이해는 한다.

어쩌겠냐.
서로 공부하고 노력해서 서로 뛰어가는 상황이라 조금만 정줄 놓으면 뒤쳐지는 경쟁구도 사회 같다.
일하는 것도 경쟁, 쉬는 것도 경쟁.

힘든 세상이다.

실업의 문제는 경제가 사는거밖에 답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