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이 너어어어어무 많아요

망하는 집 대부분은 유행하는거 끝물에 탑승했다가 고대로 학하거나 뚝섬마인드

이건 좀.. 보통 확률형 게임은 한번에 10개 100개씩 까고 보너스 또 까고 그러잖아.
0.0001% 라도 하루에 1000개씩 까는걸 한달쯤 반복하면 국민템 되기 쉽상

뭐래 ㅋㅋㅋㅋ 리니지가 망할꺼같냐 ㅋㅋㅋ

리니지같이 망하기 힘든겜에 아타리쇼크 웅앵웅하는 힙스터 겜타쿠 마인드

국내겜 rpg는 개돼지 많아서 힘들다. 외국 rpg가 경쟁력있는것도 아니고

음식점 흥하려면 일단 맛은 기본만 되면 되고 자리선정이랑 인테리어 마케팅 이거 세개만 되면 되는 듯.
맛집이라고 유명한 곳들 대부분이 걍 평범했음.

어릴적에 서든 죽어라! 콜오브듀티짱! 좀 많이 외치고 드니셨나보네

옛날에 피파2때 파란색카드에서 호날두나왔었는데 ㅋㅋ

국산 게임이야 안하면 그만

저겜은 지가 돈얼마지른게 자랑인게임이라

0.000008은 좀..

린m하는데 보라색템 무기 가격 500만원 정도함
근데 매물 거의 없음
진짜 뽑을라고 상자까는 새끼도 없음

월드오브워쉽 허쉴?

뭐든간에 특출난게 있으면 성공하는거임 그리고 부자가 망해도 3대는 간다는 말도 있는데

그때 당시 제일 재미있던 게임에 오랫동안 정점찍었던 게임이니 아직도 존재하는거지

식당도 마찬가지임 원조라고 할 정도는 못해도 집에서 해먹는것보다는 맛있어야 장사가 되는거지

그 정도도 안되는 가게들이 91%나 되니까 망하는거

동네에서도 맛있는 집은 평생 하던데.. 12년째 똑같은 집들은 믿고 감

혁이 깨아라!

걍카베랑 카베 베테랑이랑 머가 다름?

장사 좆밥으로 아는듯 ㅋㅋ

백종원의 골목식당 보면 이해가 됨

1억분의 8 !?!?

2번 정도 창업박람회 진행 해봤는데
분석, 경쟁사 확인 + 데이터 조사겸 참가 브랜드 pop를 전부 가져와서 봐봤음 몇몇개는 상담도 받아보고

아니 도대체 왜 이런 마케팅을 하지? 창업자들을 호구로 보나? 싶은 브랜드가 거의 90%였고
다 속더라... 100명중 99명이 속더라

정확히 말하면 자기가 공부할 생각이 없음 계약하면 본사가 알아서 해줄꺼고 우리는 대박날꺼야~!~ 가 대부분임
정보에 장점 단점 전부 주고 선택지 주고 의견 물어보려고 하면 싫어 하더라... 기본 관념이 '본사가 다 해주는거 아님?' 이였음

자기가 공부하고 브랜드의 요식업, 서비스업, 도.소매업 구분이랑 상권의 기본적 이해를 가지고 오는 창업 예정자들도 많이 있긴 했는데 위에 말했듯 100명 중 1명임

기업은 이윤추구가 목적이니 이런 사람들 저런사람들 다 잡고 계약은 철저하게 본사에 유리하게 만듬...

정보도 없고 자신이 추구할 가치도 없던 사람들이 1년안에 폐업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되더라.
오히려 1번 폐업을 경험해본 사람들이 철저한 준비를 시작함

더 웃긴건 브랜드를 속일려고 하는 미친 기획 부동산 새끼들 와서 수익률이 몇% 나와요? 사진한방 찍을래요? 지랄하던데... 그냥 좋게 좋게 이야기하고 보내면 화냄 왜 이런 좋은 기회를 놓치려 하냐고 또는 이렇게 계획이 없냐고 계획 없는 사람들이랑 일 안해 하면서 침묵하는데...진짜 x신을 보는 느낌이 있더라

부스 300개가 넘게있는데 그걸 다돌아다니더라...개쩌는 놈들

걍 이야기 하다가 애둘러서 이해 못하는척하면 알아서 떨어져 나가긴 하는데 짜증남
계약자 뒤빡 까기로 유명한 그 기획 부동산이 프랜차이즈 브랜드들한테 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