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재는 서울대 나와서 왜 저러고있냐?

나는 병사들이 기본적으로 보급받는 품목에도 방산비리 있다고 생각하는데.....

내가 보급병이였는데 보급병은 연통이나 군수물자 프로그램으로 모든 보급품 가격을 볼 수 있었는데

무슨 야상 하나가 십몇만원이더라 존나 얇은건데;;;; 침낭도 20만원대고 그 냄새나는 판초우의도 7만원대였음

군수품들 다 가격에 거품이 껴있음 사제로 사면 그 가격보다 더 싼 가격이면 더 좋은 품질 살 수 있을꺼 같은데.......

어느 제품에 군대 보급품이 되어버리면 가격이 존나 올라감..... 모포도 존나 비쌌던거 같던데

방산비리는 진심 매국노 취급해서 3대를 공직이나 직장에 못나가게 해야 하는거 아니냐 조선시대에도 부정부폐 저지른 관리의 자손 과거도 못보게 했는대

사례든것중 반은 아니라서 ㅂㅁ

선동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진실을 섞는 것이다

화상회의실 구성하면서 이딴 시설에 15억쓰는거보고 무릎탁침ㅋㅋ 카메라한대에 2천만원짜리인데 정작 퀄리티는 cctv보다 조금 나은정도고 ㅋㅋ

젊은이뿐만아니라 세금내는사람들은 다 저런놈들한테 등쳐먹히는거지
세금낸대로만 되면 나라가 정말 좋아질텐데 저런 도둑놈들 때문에 이런 사회가 만들어지는거다
대통령부터 비리투성이니 원... 높을 위치일수록 더 낮은기준으로 목을 날려버려야되는데

ㅋㅋ 내가 대대 통제계였는데 그 작은, 병사 고작 200명있는 대대의 통제계 보급계, 소요계에서도 비리가 있는데ㅋㅋ 그리고 그렇게 쉬운데..

다 사형 시켜야 하는데 다 한통 속이라 가불기 시전하고 헤처먹는 중 ㅋㅋㅋㅋㅋ

붐업 씨발놈들은 뭐하는새끼들일까..

보급관들이랑 뒷담할 떄 들었는데 군용품들은 A/S 안하려고 회사 돌려막기로 아예 없는 제조사로 만들어버린다더라

막 취사장 들어가는 기계 뭐 과일 껍질 벗겨주는 기계같은거 방산비리로 수천만원에 군에 팔아먹고 해당 회사는 파산처리시키고 똑같은 사람이 다른 회사 이름으로 새로 또 군에 다른거 납품하고 무한 반복

그래서 고쳐 쓸 수 있는것도 교체한다더라. 그 중에 제일 양심업체가 취반기 업체라는데 아저씨 1명이 혼자 운영한다고 A/S를 해주긴하는데 혼자 전국 부대 다 도니까 신청하면 6개월 ~ 몇년 걸려야 온다고 하더라 ㅋ

그나마 장구류는 민간위탁 A/S라도 하지..

usb는 어느정도 합당한 이유가 있지 않았냐?
군용이라 보안 제대로 만든다는게 개발기간이 오래걸려 상용화된 usb 성능에 한참 뒤떨어졌던가?

방산비리는 그냥 사형 가자

왜 아들 딸이냐 딸은 아니지

딴건 모르겠지만 군용 usb저거는 당시 usb가 보급되기도 전이였는데 시험용으로 어떤 회사한테 소량제작 부탁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래서 성능이 영하 몇십도로 떨어지는 극한의 환경에서도 정상작동 하게 하는거였고 개드립에서 봤었던걸오 기억함

방산비리는 참수해야함

액시스마이콜이 만든 영상 생각나네.
"군 보급품 가지고 장난질하는 것들은 총살시켜야합니다."
드러나도 저새끼들은 지들끼리 짜고쳐서 별탈없이 넘어가겠지. 헬반도에는 퍼니셔가 시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