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어를 보고 생각하고 들으면 그 단어로 들리는 영상임    

바베큐 (기본 단어)

버닝케어

아뎅큐

화네큐

바비큐

아니큐

바빙큐

아니귀여워

바닥에기어

화낼티여

화장실

바늘키워

바닥에치여

바다에취해

다내끼여

꽈당큐

바닥에쉬해

다비켜

아내키워

아맥혀

아락실

바냉튜

밤에키워

안할케요

화낼끼여

안익혀

할리킴

안익힘

화낼껴

마뎅칠

안웃겨

화낼키여

마늘킬

다내껴

하니큐

마네킹

바니킴

바베킴

아땡큐

바닥에키워

담배피워

아니츄

빨리키워

밤에키워

바늘키워

아늑해요

안할게여

마늘캐요

바로익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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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같은 늬앙스에 단어는 자기가 듣고싶은대로 들으면 그대로 들리는 경우가 있음

이번 대딸각?이라고 외쳤던 음성의 주인공인

멤버는 라이관린으로 대만에서 온 멤버라 한국어가 많이 서툴었다고 하고

디지털 과학 수사 연구소 음성 분석결과 , 대따해라 (대답해라) 로 밝혀냈다고 함

그렇듯

이번 워너원 대딸각? 사태는 히토미의 뇌로 절여진 몇몇분들이

언어가 서투른 멤버에 대때해라(대답해라)를 대딸각 이라는 단어로 잘못 들으시고

선동을 하여 많은분들이 대딸각 단어를 생각하고 들어서 그렇게 들렸던 경우가 아니였나 생각이 듬

개인적으로 대딸각 단어자체를 떠올리지 않고 들으니까 대딸각으론 들리지 않았음

하물며 아무리 미쳤거니 여성들 스태프들이 바로 옆에들 있었는데

대딸각이라 외쳤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