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노예제도 부활시켜서 다 우리 노예로 만들어서 구원해줘야된다

ㅇㅈ 너도 빨리 노비로 되어야 할텐데 ㅜㅜ

러시아도 전통적으로 경제 씹창인거 보면 인종문제는 아니지 않을까

소련 붕괴당시까지만 해도 대한민국보다 GDP 높았음. 문제는 경제재제탓에 사람사는게 좀 힘들다고는 하내.

전성기때 GDP는 거의 미국에 육박

아르헨티나는 지나친 복지정책 문제때문으로 알고있음..

복지정책이 아니라 군사정권의 병크가 가장 크다.
말하기 전에 좀 조사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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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지역' 통베 적폐세력

에바패론은 뭐라고 설명할거냐

부정부패랑 잘못된 정책때문임. 이모가 아르헨티나에서 10년 가량 사셔서 좀 앎.

아르헨티나는 거의 대부분이 백인이고 가보면 유럽인이랑 구분이 아예 안될정도임.

해외배송은 비싸서

가난을 하등으로 봐버리네. 수준하고는

이런 정보는 네이버세계뉴스 보더보면 알수있는거임??

저건 포클랜드 전쟁 이야기 같은데?

1-2차 세계전쟁 당시에 농업으로 돈벌다가 산업화 하려고 하는데 미국한테 찍혀서 망해버림ㅋ 그냥 그때 프레임이 자본주의 vs 공산주의여서 망했고 1950년대부터 정부정책이 너무 퍼주기였엉 그래서 망해버림..ㅠㅠ

포퓰리즘으로 망했다는데 난 그렇게 생각안함ㅋ 전정부가 농업도시-산업화로 빅픽쳐 그리는데 거기에 쿠데타로 집권한 다음정부가 국영기업 팔아버리고 빚 땡겨쓰다가 우리처럼 망해버림ㅋㅋㅋㅋ

다른게 있다면 우린 정권에서 밀어주는 미친 기업들이 날뛴게 문제라면 저긴 그냥 정부가 ㅁㅊ거

아르헨티나는 인종 90%가 백인 10%가 히스패닉(원주민 백인 혼혈)이야. 남아공처럼 기후가 좋아서 백인들이 정착하려고 집단 이주한 동내라서 치안도 괜찮고 문화인프라등 좋음. 세계대전때 농산물 팔아서 때돈도 벌고 했지만.. 나라가 쿠데타 일어났는데 군사정권이 국민들 환심 사려고 포퓰리즘해서 나라가 감당못할정도의 외채가 쌓여서 국가 부도가 여러번 났음. 그래서 상류층들은 미국으로 다 튀어서 중산층, 서민만 남아있어서 국가 경제 못살아난다고 봐도된다. 저기 국민들 자체가 복지에 취해서 일할 생각도 없음. 베네수엘라와 비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