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간의 몸의 70퍼센트가 물임 그렇기 때문에 먹는것에 70퍼센트는 물이 되어야함 그렇기에 가장 가까운 것이 채소 과일임

-전혀 아니야 채소/과일마다 수분이 90%인것도있어 그렇게 따지면 우리몸에 가장 가까운건 생고기지

2. 소화에 대한 부분에 혁신적인 변화가 일어남 가끔 숲에서 채식해서 암을 이겨냈다는 사람이 나오는데  왜 그렇냐면 사람은 기본적으로 몸을 해독해냄(잘때) 그런대 육식 위주에 식생활이 이 해독작용에 부작용을 줌 인간은 소화하는데 30퍼센트 정도에 에너지를 쓰는데 육식을 마니 하면 소화에 지장을 주어 소화하는 에너지를 더 많이 소비하게 되고 그만큼 해독해내는 작용도 반감됨 (병이있는 사람은 채식이 확실히 좋음)

-맞는 말이지만 에초에 병이 있을때 채식이 좋은게 평소에 채식이 좋다는 걸로 귀결되지 않음

3. 꼭 단백질을 고기로 섭취할 필요는 없슴 예를 들어 우리랑 가장 가까운 고릴라는 채식함 채식해도 우리 다리 잡고 뜯어내는 근력 가짐

-채소 단백질이랑 고기 단백질이랑 다른 단백질인건 알고있니?

4. 육식동물은? 실제로 사자는 짐승을 사냥해서 피부터 마심 물이가장 중요함 그리고 우리랑 소화기관도 다름

-이건 반박할 가치를 못 느낄 정도로 한심한 글

5. 우리의 조상을 위로 위로 위로 보면 실제로 채식함 인류가 10년 살았으면 8년이상 채식함 몸은 채식을 더좋아함

-어디서 듣고 온건지 모르겠는데 조상은 수렵 생활 했는데? 맘모스 잡고 뛰댕기던게 인간인데 

6. 중국 어딘가에 채식위주로 사는 사람들이 있는데 얘들은(암 아토피 염 성인병) 등등 현대 질환이 전혀 존재 하지 않음

-근거없는 소리고 암이라는건 채식 하든 안하든 상관없어 예전 사람들도 고기 없어서 채식했는데 암이란 병이 있었고 아토피는 물좋고 공기좋은곳에서 사니까 안걸리는거고 성인병은 개소리지 채식만 해도 성인병 걸린 경우가 보도됨 

1차적으로 정보는 그대로 수용하는게 아니라 2차적으로 뇌에서 생각하고 입 밖으로 꺼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