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개인 정연주에 대한 이야기는 아님(나도 별로 안 좋아함)
내 기억으로(정확하지 않음) kbs랑 국세청이랑(??) 세금때매 소송이 붙음.
그래서 법원에서 중재를 함. kbs에서 이 중재안을 가지고 ㅇㅋ 하며 세금을 더 냄.
정권이 바뀜. 그리고, 정연주가 법원 중재안을 받아들여 세금을 더 낸 것은
배임이라고 검찰이 법원에다 기소를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과는 어찌됐게?? ㅋㅋㅋㅋㅋㅋ
내 기억으로(정확하지 않음) kbs랑 국세청이랑(??) 세금때매 소송이 붙음.
그래서 법원에서 중재를 함. kbs에서 이 중재안을 가지고 ㅇㅋ 하며 세금을 더 냄.
정권이 바뀜. 그리고, 정연주가 법원 중재안을 받아들여 세금을 더 낸 것은
배임이라고 검찰이 법원에다 기소를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과는 어찌됐게?? ㅋㅋㅋㅋㅋㅋ
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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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SanaNoLife
NoSanaNoLife
그리고 그 당시 투입됐던 영등포 경찰서의 서장이 누굴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사 부분 발췌
당시 정연주 전 사장 해임은 이명박 정권의 언론 장악 음모라는 주장이 거셌다. 이런 가운데 이철성 내정자는 무리하게 공영방송사에 병력을 투입시키면서까지 정권을 앞장서 도운 셈이 됐다.
그는 "불나면 소방관이 달려가는 것처럼 심각한 업무 방해나 신변 위협이 예상되면 KBS의 공식 요청이 없어도 경찰력 투입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해임권고안 상정 전날인 7일 이철성 내정자 진두지휘하에 언론노조위원장이 연행되기도 했다. 7일 밤 KBS 앞에서 공영방송 사수 촛불 집회를 하고 있던 최상재 언론노조 위원장과 성유보 방송위원회 전 상임위원, 정청래 전 국회의원 등 24명이 연행됐다. 당시 언론노조는 "군사정권의 엄혹하던 시절에도 언론노조 위원장을 연행한 적은 없다"고 비판했다. 언론노조 역사상 지도부가 공권력에 짓밟힌 일로 기록됐다.
원문보기: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1441#csidxe9792d34e4a7632bad92f93466016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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