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생각은 다 틀린것이고 젊은것이 말하는건 모두 싹수가 노란 놈들 오로지 나의 말이 옳고 나의 생각이 옳으며 내가 하는 행동이 전부 옳은것 남의 생각은 생각치도 않고 나의 생각,행동,말 이 옳은것이라 생각하고 행동하니 남이 살아온 삶을 무시하고 자신의 행동 생각 말 을 남에게 전파하려고 하니 정말 끔찍하고 혐오스럽구나 바퀴벌레들아 정말 끔찍합니다 바퀴벌레는 더듬이도 있고 날아다니기도 하죠 음 이건 제 단백질 원이 될겁니다.

누가 쳐 앉든말든

'법무법인 대표님'이나 되시니까 지가좀 잘난줄아나보지

리갈하이1화가 생각난다

시민이 우매하니 똑똑하신분이 가르치려는 모습이다.

돈을 내고 탓음 같은 권리이고 양보는 선택인데 무슨 소리하냐

어휴 씨발 개틀딱 오지라퍼새끼들 좀 아가리좀 닥쳤으면;

나도 이런적 있었다 핑크자리 앉아 있으니깐 초딩에서 중딩쯤 되는 여자애가 와서 여기 임산부석이라고 임산부 오면 바꿔준다고 그래시 여자애가 임산부석은 비워주는게 의무라고 맞은편에 자리가 나서 옮겼다 그리고 존나 찾아봤는데 씨발 의무 아니더라 그래서 요즘은 더의욕적으로 핑크자리에 앉는다 누가 시비털면 이빨까게

브라보 브라보 어메이징 한국

당연히 임산부 오면 양보하는게 맞는거지 뭔 개소리를 논리정연하게 늘어놨냐

저 sns 작성자의 의견이 개인적으로 나쁘지않다고 보는데

앉은사람이 여자였으면 상황은 달라졌을꺼임 (임산부말고)

왜 싸우는지 이해안대.. 윗글에는 늙은이가 고얀놈이라생각했고 아랫글에는 그냥 물러섰다는건데 왜 임산부자리가지고 그러는지 모르겟슴..

산모는 보호받아야함 어린이동반한 여성도 배려해줌

한국은 배려를 강요하는 좆같은 사회다

버스 노약자석이랑 비슷한의미 아니냐? 비어있으면 앉아있다가 비켜줄만한 사람이 오면 비켜주고

싹수 노란자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번째에서 빈자리가 있다는데, 임산부 양보석이 의미 있나 왜 시비를 건거지

저런 넘들이 열받게해서 멀쩡하고 착한 사람을 악하게 변질시킨다

본인이 뭔 정의라고 싹수 노랗네 그런말을 하냐 참

원래 비워뒀는데 이제부터 걍 앉아있어야지~ㅋㅋ

행색이 남루한은 왜 쓰신건지...

임산부석 ㄴㄴ 뚱녀전용좌석

노약자석이랑 임산부 석은 항상가서 앉아있음 ㅋㅋㅋㅋ

판사님 제가 할말이 많은데 저분이 변호사시네요...

법무법인 대표 변호사가 지하철을 타고 다녀?
장사 오지게 안 되나보네

나는 임산부석 자리나도 절대 앉는다. 그냥 그자리 앞에 서있음. 가끔 그런생각한다. 진짜 임산부 빼고 아무도 그자리 안 앉으면 그자리 없어지지 않을까 하는 그런생각. 근데 꼭 머머리 아저씨나 배뽈록한 아줌마가 와서 앉더라ㅋㅋㅋㅋ

잘보면 두번째글 설명에 "행색이 남루한40대 남성" 이라되있음 ㅋㅋㅋㅋㅋㅋ 깍아내리기.... 글고 40대 아저씨 말에는 (몹시퉁명스럽게) 붙혀놨음ㅋ..

이런사람이 변호사라니; 무섭다 무서워

진짜 개꼰대 새끼들 다 죽었으면 좋겠다

어휴 너가 앉은 자리 할아버지들이 올수있으니까 미리 일어나서 서서 가시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 이제 아침에 4호선을 한번 타봐야 겠다.

sns은 원래 저렇게 관심끄는곳이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