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거 아님 따지고 보면 비켜줄 의무도 없음. 그냥 말그대로 배려석임.

임산부가 앞에있는데 안비켜주면 도덕적으로 욕은 먹겠지만 법적으로는 아무 제재 할 수 없음

저 사진의 글쓴이는 분명 괜한 오지랖과 지혼자 깨어있는척 하는거뉴맞지만 그래도 우리 오면 비켜주자...

임산부석 안비켜도 됨

시민의식 개 쓰레기네.... 없으면 앉아도 무방하고 저 사진의 주인공이 존나오지랖이긴한데 그래도 시발 오면 비켜주자

너가 불가피하게 앉을수밖에 없으면 임산부가 배려하지않을까

(그게 단순한 똥배인지 아닌지 어떻게 증명하나? 따라서 요즘은 실제 임산부가 아니라, 일반적인 여성의 전용 좌석이 된지 오래다. 이건 남성에 대한 성차별이다)

임산부석은 정부의 썩어빠진 관료들이 인구의 감소를 핑계대면서, 일종에 보여주기식, 전시 행정의 일환으로 눈가리고 아웅하는 식으로 만든게 틀림없다. 그리고 옛날부터 지하철 임산부석 따위같은게 없었어도, 임산부들은 초기에 보편적으로 항상 유산의 위험을 가지고 있다. 임산부석 따위는 없어져도 된다.

참고로 사례를 보면, 옛날의 어떤 임산부는, 일부러 태아를 지우기 위하여, 간장을 마구 먹어대기도 하였고, 높은 곳에서 굴러떨어지기도 했었지만, 임신 막판에 가서 순조롭게 건강한 사내 아이를 출산했다는 내용까지도 있다. 그러므로 그까짓 임산부석은 없애버려야 한다.

(솔직히 임신이 뭐 대수냐? 이래서 공무원이 많아져서는 안된다. 지들의 실적을 위해 쓸데없는 규제들을 만들거든...)

여혐이 심한 것 같은데여. 요즘엔 임산부들에게 전용 카드가 있어서 이걸 보고 임신 여부를 확인해여.
배가 안나왔다 하더라도 카드 보면 임산부인지 아닌지 알 수가 있어여.
임산부석은 임신으로 인해 생활 중 불편(치골통, 입덧 등)을 겪을 수 있는 사람들을 배려하기 위함이지 권리로써 누리라고
하는게 아네여. 실제로 강제 지정석도 아니잖아여.
일부 사례만 가지고 임신이 쉬운 거라고 생각하기엔 주변의 사람들이 임신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이 많지 않나여?
제 친구 와이프는 입덧이 심해 신혼여행 가서도 거리 한번 못나가고 호텔에서 1주일 넘게 있었고, 제 누나도 입덧있을 때는 밥도 못먹고
마지막에는 치골통으로 제대로 걷지도 못했어여.
장애인, 노인, 어린이 등을 배려하는 지정석이 있듯이, 임산부를 배려하는 지정석이 있는게 그렇게 잘 못된 건가여?
자신의 시야에서 잘잘못을 따지기 보다는, 조금 더 타인을 배려할 수 있는 사회가 도래했으면 좋겠네여.

배려를 강요하는 순간부터 그건 배려가 아니다

나대지마라

임산부도 배려 못할 정도로 마음에 여유가 없으세여?

마음의 여유는 잇는데 임산부에게 배려할 필요성을 못느낌

걔들은 우리한테 뭘 배려했는데? 내가 왜배려해야돼?

이게 마음에 여유가 없다는 거에여. 헤헤. 살다보면 이게 무슨 내용인지 알게 될 거에여.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것만 내가 피해보지 않으려고는 태도는 마음에 여유가 없을 때, 사회가 날 힘들게 할때,

혹은 사랑받아 보지 못했을 때 나타나여. 저도 옛날에 그랬어여.

그래서 배려를 강요하는 이유는 먼데?

너같은 pc충들때문에 이세상이 거꾸로 가고 역차별받는건 한번이라도 생각해본적잇어?

남자만 군대를 가고 개고생을 하는데 거기에 대해 배려해서 그에 합당한 처우를 해주자고 주장한적 잇어????

그런 부뷴은 왜 배려안함? 걍 니꼴리는데로 돼지는 잡아먹고 개는 귀여우니까 잡아먹지 말자는거네?

내가 왜 그런 이중적인 생각에 동의를 해야되는거지?

제 생각을 모든 다 알고 있다는 듯이 선입견으로 절 바라보지 마셔영. 헤헤.

제가 사회, 나아가 세계가 서로를 배려했으면 하는 이유는 우리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해서 그래여.

서로 조금씩 양보하고 살면 좋은거 아닌가여? 그걸 내가 먼저 하냐 상대방이 먼저하냐. 이걸 굳이 따질만큼 자리 양보하는게

적어도 저에게 힘든 건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여. 누가 나에게 1억을 내놔라 하면 안주져. 못주기도 하지만... ㅠㅠ

근데 30~1시간 서서 가는게 그렇게 힘든 건 아니라 생각하거등여. 내가 양보안하면 임산부는 나보다 몇배는 더 힘들잖아여?

그리고 군대에 대해선 할말이 많지만 이게 군대 문제는 아니잖아여? (전 모병제 찬성론자입니다.엄격.진지.메갈 OUT)

한국은 사소한 배려가 역으로 상대의 권리가됨

지금시대에서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기 위해선 철저하게 선을 긋고 개인주의로 가능거임

배려강요도 해선 안되고 딱딱 거기에 맞는 모든 행위를 법제화시켜서 딱 그룰에 맞게 움직이도록 해야됨

개인 각자의 권리와 자유를 보장해야지 그걸 배려라는 이름으로 이래라저래라 침해해선 안됨

지금이 농경사회도 아니고 개인주의로 세상이 돌아가도 아무문제 없음

나보다 몇배 힘들다고 니가 양보해라? ㅋ 이건 권리침해지 ㅋ

그렇게 두리뭉실하게 역차별 강요하지 마라

임산부가 앉지 못해서 문제가 생기면 임산부 전용석을 따로 만들어서 장애인주차구역마냥 법제화해라

얼렁뚱땅 배려석이니 뭐니로 배려강요 하지말고

남에게 도움 한번 받지 않을 수 있을만큼 완벽하게 세상 살 자신이 있나보네... 그렇다면 할말 없고...

세상일 그렇게 쉽지 않아여... 허허...

나에게 도움준 사람에겐 반드시 보답한다

내 도움으로 인해서 나에게 도움이 돌아올가능성이 잇는 사람에겐 적극적으로 도와준다

부어도 밑빠진 독같은 사람에겐 절대 그어떤 배려도 배풀지 않는다

딱 이원칙 그뿐임

한국 사회에 가능성이 없다고 보시는 군영.

전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 쪽이라...

그건 마음의 여유가 아냐 ㅋㅋㅋㅋㅋ 방관이지 ㅋㅋㅋㅋ

방관도 마음에 여유 없을 때 하는거에여. 뭐 이건 저도 전여친한테 사랑받기 전까진 님같은 생각이었어여.

근데 겪어보니 다르드라구영.

걍 암페타민에 취해서 헛소리하는 넘이엿네

내로남불 개쩔져?

그렇게 보일 수도 있겠네영. 제가 좀 나댔군여.

근데 저 진짜로 과거에 저분이랑 똑같은 마인드였어여. 전여친 사귀기 전까지여. 전여친 사귀고도 그분께서 졸라 고생하셔서

절 그나마 착하게 만들어 줬거든여. 저 과거에 안좋은 일이 많아서 마음에 여유가 없었어영. 그래서 감정적인 부분을 많이 닫아두다

보니까 저분 성격처럼 되었었거든여. 그래서 그냥 한마디 한거에여. 나대보였다면 죄송합니당.

아니오. 바로 틀렸군요. 근거없습니다. 여혐이 절대 아닙니다. 예컨데, 살인마 조두순 유영철 조승희 같은 사람의 행동을 비난하는건 사람 자체를 비난하는게 아니죠....그럼 강남역 조현병 살인마를 비난했었다고 해서, 조현병을 가진 질병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 전체를 비난하는게 아니죠. 따라서 님의 의견은 논리적 비약에 비중이 좀 있습니다.

무슨 소리에여. 댓글에 임산부석이 필요가 없다면서여. 무슨 비약이에여.

님 논리라면 모든 여성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게 아니라면 임산부석 전부 없애자고 하지 않져.

뭔가 큰 오해가 있으시군요. 이건 그냥 예시에 불과합니다. 단순 예시를 임산부석에 동일 대입하자는게 의미가 아니죠, 임산부석이 필요없다는 취지를 쉽게 풀어서 설명드린것 뿐입니다. 임산부 전체가 문제 있다는게 아니죠.

그에 반해 스트레스나 작은 외부의 충격에 의해서 유산되는 경우도 있단다 그런 단적인 케이스 하나로 임산부 전부를 존나 건강한 불굴의 전사로 만드냐 미친놈아 임산부 없어서 그냥 앉아가는거는 나도찬성임 뭐라하는 놈들이 병신이라생각함 근데 니는 진짜 무식하다 무식해 어린거냐 나이를 존나 쳐먹은거냐 하이튼 대한민국 시민의식 멀었다 멀었어

그럼 옛날에는 지하철 임산부석이 없었는데 유산이 더많았다는거냐 뭐냐? 누가 임산부 전부를 존나 건강한 불굴의 전사로 보고 있는거냐 이런 개미친놈아, 니는 진짜 무식하다 무식해 어린거냐 나이를 존나 쳐먹은거냐 니의식부터 고쳐라. 하이튼 대한민국 시민의식 멀었다 멀었어

기여를 안했다고 볼수 없다 생각하는데 정확한 팩트들고 와서 아가리 털어라 빡대가리야 간장쳐먹고도 아기 건강하게 낳은 케이스 들고와서 합리화 시키지말고 멍청한 색기야
무슨 시발 음모론 존나 피면서 정부관료가 어쨋네 저쨋네 병신색기
니는 진짜 무식하다 무식해 어린거냐 나이를 존나 쳐먹은거냐 하이튼 대한민국 시민의식 멀었다 병신 피해의식과 피해망상에 음모론에 찌들은 정신병자색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