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도 좋고 해서 이거 사서 차에 싣고 경치좋은곳 돌아다니면서 탈생각인데 도저히 신품은 그돈주고는 못사겠고 중고로 알아보고 있는데 이거 탈만합니까? 에그브레이커 라고 불린다고 해서 좀 겁나긴하는데...
1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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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도 좋고 해서 이거 사서 차에 싣고 경치좋은곳 돌아다니면서 탈생각인데 도저히 신품은 그돈주고는 못사겠고 중고로 알아보고 있는데 이거 탈만합니까? 에그브레이커 라고 불린다고 해서 좀 겁나긴하는데...
년동안혼밥
잠깐 탓었는데 접히는것도 생각보다 별로고
주행감 개구림
쌈마이 삼천리 미니벨로가 훨 낫더라
두기루기
아 그냥 티티카카나 살까...
알파로메오
웃..웃기게 생겼네
두기루기
그래도 접으면 경차에도 들어가는게 장점
뿔순이
조향이 좀 많이 빡센데 밟으면 생각보다 뻗어나감
두기루기
조향 얘기가 많이 나오네...
뿔순이
구조적으로 좀 그래 지하철 연계 해서 다기 좋았음 접어서 질질 끌고 다니면 편하더라 하나쯤 있으면 좋긴해 다른 자전거랑 다르게 기름칠 할 필요도 없고 지갑에 여유 있으면 브롬톤 으로 가고 40 언저리까진 투자 할만함
하와이안민초오이
안장 앞에 봉이 있어서 남자 꼬츄에 엄청 안좋다던데
아주가끔
넛크러셔라는
번한강행
옛날 이야기이긴 하지만 똘똘똘이 블로그 한번 보고오십쇼
스트라이다로 서울->부산, 일본질주 한 후기 있으니까 ㅋㅋㅋㅋ
두기루기
인간형 보스 고티죠? 진작봤지 ㅋㅋㅋ
근무지외랄
동네마실용으론 괜찮음
차 뒷자리 아래 쏙들어가서 차에 갖고다니기좋음
레코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삼각형..
썩차
난 예전에 서킷다닐 때 썼었음
평지에서 유유자적 타기좋고 작게 접힘
조향감 구리긴한데 금방적응됨
무게중심이 거의 뒷바퀴에 실려서 펑크 자주남
언덕에서 지속해서 못탐
스트라이다보다 조금 더 크긴해도
브롬튼이나 유사브롬튼으로 가는 것도 좋을듯
걔도 트렁크에 쏙 들어감
수도권
스트라이다 장점은 접었다 폈다 하기 편하고 접은채로 들고다니기 수월함. 다른 접는 자전거랑 비교할바가 아님.
아시다시피 큰 장점은 아님 ㅋㅋㅋ
v결국재가입v
저도 알아보다 새로 들이는건 포기했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