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날이 많이 풀려서
새벽 일찍 세차하기 딱 좋은 날씨 인거 같습니다
기존에 맨날 가던 세차장이 이전하는 관계로 새로 찾아온
허름한 세차장인데 이것저것 제약 현수막이 많네요..
대충 한시간반만에 미트질 대충하고 크코플 올리고 철수했습니다
흰차 특
타이어 광택올리면 세차 열심히 한것 처럼 보임
몇주전 다녀왔던 노터치 세차장
무려 일반코스가 12000원 하는 고오급
드라잉존도 깔끔하고 실내 형식에
스피커로 최신 노래도 나옵니다
그리고 일반 노터치 세차장에 비해 기계들이 휙휙 움직이는게 아닌 굉장히 천천히 움직이면서 꼼꼼 하게 해준다는 느낌이 드는데
손세차 하는 입장에서 항상 노터치는 계륵같은 존재군요..
월 8회 이용권 39000원에 집도 가까우니 고려는 해볼만한 것 같습니다
대충 실내 사진
칼럼 기어 굉장히 편합니다
그리고 날 풀리니 미쳐날뛰는 연비
날씨도 화창하고 아침에 세차도 했겠다
드라이브 하러 다녀오겠습니다
그럼 다들 주말 잘보내세용~
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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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육을쏘면탕수육
준대형이라곤 믿기 힘든 연비
빠른인정빌런
연비면에서 1.6t 하브는 신이지..
프레기온
썬팅 색 이쁘다
쉐슬람
형 내일 비온대
세상은평등하고공평합니다
프레임리스 오래되면 고무경화,유리벌어짐등으로 풍절음 ㅈㄴ 심해진다는데
걱정안되시나요?
띡택똑
거기 까지 생각은 안해봤습니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