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잡이, 차양막 있는게 좋다고 봄

그냥 다 있는거로 해

한여름에는 차양막 중요하지

1. 어차피 리모컨으로 하는데다가 보통 컨트롤러 놓치면 멈추는게 디폴트라 손잡이 있건없건 크게 상관은 없음

손잡이 달린건 보통은 그냥 푸쉬카고 전동푸쉬카는 거 방식 바꿀때마다 차 들어서 밑에 뭐 해줘야함 귀찮음

움직이다가 배터리 다되서 어쩔수없이 밀고가야된다거나 이런거 아니면 손잡이로 밀 일 자체가 없음

2. 생각보다 차이 꽤 남 가능하면 있는게 좋음

3. 그닥 중요치 않음

배터리 탈착가능하다고 해봐야 집앞에 끌고나갈때 그 무거운 배터리를 추가로 가지고 나갈수도 없음

요즘 보통이 몇시간인지 모르겠는데 내가 쓰는거만 해도 적게는 2시간에서 길게 타면 4시간도 탐

이정도만 해도 어지간한 애들은 탈만큼 탐

배터리 반토막나는 한겨울에는 어차피 잘 안 태울거고

다만 차에 실어서 어디 야외 많이 나간다, 애가 진짜 무한정으로 전동차만 타려고 한다 그럴때는 있어서 나쁠건 없음

다른 선물이 나을듯 한데...

부피 큰 선물은 고민 한번 더 해봐라...

내가 유아전동차 조카들 사줘봤는데

좋아하긴 하나 무게 생각보다 무거워서(12kg)

부모가 일단 자주 못가지고 나가기때문에

애들이 노는데서 유행하지 않는이상 흥미가 오래안감

뒤에 손잡이가 있다고 한들 전동인 이상 의미가 없음

어른 탑승까지 가능한 380만원짜리 디트로네 아닌이상 의미없음 차양막은 있으면 좋지만 있는모델 대체로 애들이 못생겼다고함

조카 선물로는 상품권만한게없지

그늘은 있으면 무조건이지 ㅋㅋ 근데 나도 윗댓처럼 상품권이나 현금 어떨까함.

가족마다 추구하는 육아관이 다 달라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