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엉따 통풍이 편의의 영역이면 손따는 생존의 영역이다

새벽출근하던시절 핸따없던 아반떼스포츠 타면서 새벽5시30분에 회사까지 30분인데도 손시려워서 장갑끼고 출퇴근했었음..

 

차 온도계가 영하 14도 17도 이랬는데..

14개의 댓글

통풍 엉뜨 손뜨 는 자동차 필수임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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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6

ㄹㅇ 수족냉증인으로써 공감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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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6

아니 영하 14도..?? 어디길래 그렇게 나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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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6
@룩꼬삼

2018, 2020년 겨울은 유난히 추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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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6
@룩꼬삼

18년도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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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6

엉따는 상관없는데 핸따는 있어야됌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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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6

핸따는 너무 좋더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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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6

나 손따없는 차 탈때 히터방향 핸들쪽으로 고정했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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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6

ㄹㅇ 다 있어야해 없으면 안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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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6

솔직히 스센이나 순정네비보다도 필요성 높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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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6

그런거 없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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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6

히터를 키면 버틸수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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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6

ㄹㅇ 온몸이 달달 떨면서 운전하면 엄청 위험하다는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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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6

장갑 넣으라고 있는게 조수석 글러브박스 아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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