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 안뇽 탈붕이들
질문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씀
내가 저번주에 타이어를 갈았거든?
근데 원래 갈기 전에는 그 휠에 보면 조그만 무게추? 같은거 있잖어
나는 그게 휠 밸런스 잡아주는 무게추 같은걸로 알고 있었는데
여튼, 그게 달려 있었는데
오늘 다시 보니까 휠에 그게 없더라구
전에 타이어를 한번 갈았을때는 그걸 먼저 뗀 다음에 휠 밸런스를 맞추고 그 무게추를 다시 달았던거 같은데
이번에 타이어를 갈때는 그 무게추를 빼기만 하고 안 달았나봐
근데, 그런걸 실수 하기는 쉽지 않을것 같아서, 설마 내가 모르는 신기술? 같은게 있는지 해서 물어보려구 그래
원래 쓰던 타이어는 미쉐린 에너지 세이버 였고, 이번에 간거는 한국타이어 키너지EX 거든
혹시 그런거 신기술 같은게 있는거야? 실수라고 하면 타이어 간데 가서 이야길 해봐야 할것 같은뎅
답변 미리 고마워!
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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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트
업체바이업체 인데 원래 타이어교체할때 휠발란스를 봐주는 업체면
주행하면서 휠 다른부분이 찌그러지거나해서 밸런스가 맞아져서 떼버렸거나
휠발란스 보고 타이어만 대충 끼워주는 마쭈꼬바 업체면 말그대로 타이어만 갈아준거일듯
보라돌이얌
나름 도시에서 제일 괜찮다는곳 수소문 해서 간곳이고, 휠 밸런스 하는걸 눈으로 봤고, 추가금 주고 얼라이까지 했거든?
그러면 어떤 경우 인거야?
로보트
그럼 전자가 맞나봐
보라돌이얌
훔 밑에 개붕이가 스티커가 있을거래
한번 찾아 볼겡 답변 고마워!
탈붕이이
밖에박는 발란스웨이트 안쓰고 휠안쪽에 스티커로 붙여놨을꺼임. 안쪽에 잘 봐바
참고로 아무리 시골에있는 후진장비쓰는 티이어가게라도 1차벨런스는 봐줌
보라돌이얌
스티커?! 그런 신기술이?!
찾아볼겡 답변 고마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