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더비쌈, 2.찾는사람만 찾아서 중고팔때 쪼달림

완속충전밖에 안되서 사실상 외부나갔을땐 충전불가라고 봐야됨

배터리가 퓨어전기만큼은 아니어도 나름 대용량이라

일반하브마냥 회생제동으로 생기는 충전량이 배터리용량대비 크질 않음

배터리가 크니 차무게도 존나무거워짐

그리고 그만큼 더 비쌈

사실상 국내에선 걍 일반하브가 더 낫다싶을 운용난이도임

물론 그래도 걍 내연기관보다야 연비는 훨씬좋아서 그냥 하브마냥 굴려도 되긴한데 이럴거면 그 비싼가격에 플하를 사는 의미가

퇴색됨

이래저래 뭔가 좀 어중간함

그래서 보통은 그냥 고성능모델에 모터어시스트로 만드는 경우가 좀 흔해져버렸음

소소한 장점이라면 어쨌거나 그냥하브대비 배터리가 크기때문에

아웃도어활동(캠핑이든 뭐든)시 파워뱅크가 따로 필요없이

전기차급의 전자기기 사용이 가능함

무거움

하이브리드의 단점과 내연기관의 단점을 합친거같음ㅋㅋ

그냥 주택이나 차고 있는 사람이 타기엔 딱 좋은거지

안 사고, 안 타보고 모터 스펙만 보고 하는 생각인데

니로 PHEV는 HEV보다 모터 출력이 강한데

니로HEV는 정지상태에서 움직일때 모터 출력만으로 가기가 좀 힘들어서 바로 앞 신호등까지만 가면 되는 경우에도 엔진시동이 걸리게 되거든

PHEV처럼 강한 출력의 모터가 달려있으면 오히려 잦은 엔진시동이 없어져서 연비가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함.

연료도 조금들어가고

전기도 조금충전되고

급속충전 안되서 멀리가면 기름 찔끔찔끔 넣으면서 다녀야하는걸로

집밥 말고 더 큰 단점이 있나 싶음

집밥 있으면 장점들이 부각되고 없으면 단점들이 부각될테니

Bmw 신형 플하브들 합산출력으로 동시에 돌아가더라 보급형 KERS

지원금이 없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