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날 잔업이 있어서 출근했는데..
마침 이번에 k5 신형 출고한 동기랑 같이 출근하게됬음
코나ev 리콜받으러 잠깐 다녀오겠다 하니, 갑자기 자기도 같이 가자고 하길래
왜요? 했더니
K5도 손잡이 원상 복귀안되는 현상이있어서 무상수리가 떴다고 자기도 대상이라고 같이가자하드라
돌아올때 택시비도 아낄겸, 기아 현대 마침 서비스 센터도 비슷한데 있어서
차 맡기고 전화했는데...
마침 그냥 k5몰고 이쪽으로 오더라
왜 안맡기고 그냥 오셨어요? 하니까
이새끼들이 무상수리해준다 해놓고
무상 파괴를 한다고
증상 있어야만 손잡이 교체고 아니면
사포질한다고...ㅋㅋㅋ
그럼 걍 타고다니다가 증상 있을때 공짜로 교환받으면 끝이네요? 했더니
그쵸? 그게 맞죠? 하면서 같이 커피빨면서 돌아옴
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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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세
ㅋㅋㅋㅋㅋ 뻘하게웃기네
나무빠름보
사포질 엌ㅋㅋ
오금동크러쉬
기아차는 그렇게 타는것이다
김김밥
진짜 씨발 현기 이번에 학을뗐다..
아버지 10년전 모하비타시다 주행중 문짝열림때문에 사업소랑 3개월 싸우시고
다시는 국산차 쳐다도안보시는데
와이프입김도 있고 해서 코나일렉 출고했다가 더러운꼴이란 꼴 다보네
형도 고생많은것 같던데 힘내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