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개인적으로 그런 곡예운전을 좋아해서 그런데서 운전 해보고 싶긴 했는데 사고 바로 날 듯

태국가서 오토바이택시 타보면 간접경험 가능하다.

베트남가서 타보면 더 확실히느끼고 ㅋㅋㅋㅋㅋ

그나마 태국은 신호는 지키는데 베트남은 졸라큰 교차로가 무질서속의 질서인 상태로 돌아가더라.

천천히 달리긴 하지만 전방위에서 차랑 오토바이가 내가 탄 오토바이택시로 오는데 한번도 안박고 서로 슬슬 피해감.

오토바이 거의 10년 탔는데 가서 신세계 경험하고왔음.

나도 베트남 첫날 무서워서 길건너는 현지인 보일때까지 못건넜는데 한 삼일차되니까 입으로 경적소리 내면서 자연스럽게 건너게 됨ㅋㅋ

약간 정체끼 보일때 얼른 치고들어가면 알아서 피하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