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이 녹으면 부피감소
물위로 나와있는 얼음이 녹으면 부피감소 한만큼 됨
물은 넘치지 않음
근데 그릇속의 물의양이니 얼음이 녹아서 물이됨 물은증가함
물의 양은 증가함
근데 병림픽할때는 안배운놈들이 꼭 배운놈들한테 아니라고 태클걸더라 ㅇㅇ

우리나라사람만해서 3%냐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정답이다



저 그림에서 얼음이 물에 떠있는거라고 언급한적도 없고

만약 떠있다면 얼음의 10%만 수면위에 보여야한다.

즉, 저상태(물에 떠있지 않은상태에서 ㅁ저곳에 위치한 상태)라면 물의양은 늘어나고 동시에 넘친다.

물위에 떠있는상태라면 수면의 높이는 일정

그냥 내생각인데

얼음이 든 물에서 얼음을 빼면 물에 담겨있던 얼음의 부피만큼 낮아질꺼 아니냐?
예를 들어 우리가 목욕하고있는데 목욕물에 들어갔다가 나오면 물이 들어갔을때만큼 그대로냐? 아니잖아 줄어들지 우리가 담긴 부피만큼은 빠지니까
그런데 얼음은 녹으면 물이되니까 그릇안의 물의양은 늘어나는거 아니냐?
정리해서

1. 얼음이 든 물컵안에서 얼음의 부피를 뺀만큼의 물의양은 백퍼센트 물컵의 용량보다 작다. (물 < 물컵용량)
2. 근데 얼음이 녹는다. (물 + 녹은 얼음만큼의 물의양 > 물컵용량)
3. 결론적으로 물이 더해진것이 된다. (왜냐? 원래 물의양에다가 녹은 얼음만큼의 물의양이 추가해진거잖아. 결국 물의양은 늘어난게 되는거아니냐?)

아니지
얼음이 녹아서 물이되면 물이 많아져서 넘치니까
그릇속에는 물이 줄어들게되지 결과적으로

그릇 속의 물은 그대로지 멍청이들아... 넘으면 다 넘처 흐르잖아 ㅡㅡ; 3%라고 써놔서 괜히 생각하게만드는문제다.
답은 언제나 문제속에있지.. 분자구조는 개뿔

야 이병구들아 너네 컵에 얼음넣었는데 저렇게 뜬거 본적있냐 빙산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신들아 문제좀 제대로 읽어라 당연히 1번이지 ㅉㅉ
물하고 얼음이 있는데 얼음이 녹으면 얼음은 줄어들고 물은 늘어나지 병신들아
누가 넘치냐 안넘치냐 얘기했냐 ㅡㅡ
물의 양은 당연히 늘어나지 넘치냐 안넘치냐 따지는게 아니잖아
생각좀해라

-빡쳐서 다시올린다

얼음이 녹아도
물은 넘치지 않는다

얼음은 물이상태 변화 한것 즉 물이 아님

질문에서는 그릇속 물의 양을 물음
얼음이 녹아 물이됨
그르속 물의양은 증가

즉 답은 1

니들이 니 지식 자랑하려고 하면 결론 내주마

수면이 상승하냐 하강하냐 그대로냐를 묻는다면 이게 정답이다

얼음의 밀도는 0.91입니다. 그리고 밀도가 작은것이 뜨고 큰것이 가라앉습니다.
밀도가 얼음이 더 작기 때문에 얼음의 부피가 더 큽니다. m/v=밀도
따라서 전체 얼음의 크기를 1이라 본다면 얼음 부피의 9/10만큼이 물 1만큼의 부피와 같게 됩니다.
같은 부피에 얼음과 물이 함께 있다면 밀도가 물이 크기 때문에 얼음은 0.9, 물은 1의 질량을 갖게 됩니다.
따라서 물에 뜨는 이유는 나머지 0.1g을 위에서 뜬 얼음이 눌러줌으로서 1g의 질량과 같아지기 위해 뜨는 것이죠.
만약 0.1g이 없다면 나머지 함께 있는 물들과 균형이 맞지 않게 되니까요.
예를 들어 100ml의 얼음이 물위에 떠있는데 10ml만 위에 떠있었습니다.
그 중 5ml이 녹았다고 치면 물은 4.5ml만큼 만들어집니다. 0.5ml이 실종되었어요 (물이 밀도가 크기 때문에 물로 변했어요)
얼음은 95ml이 되었는데 95ml의 1/10인 9.5ml은 다시 위에 뜨게 되겠죠. 그럼 아까보다 0.5ml작으니까 딱 맞죠
하지만 10ml가 녹았다고 생각해보세요
10ml가 녹으면 딱 떠있는 부분이 다 녹은겁니다 그쵸?
그럼 얼음은 90ml가 되겠구 그 1/10인 9ml가 다시 뜨겠네요.
그럼 물은 9ml가 비게되요. 그럼 아까 녹은 10ml를 생각해봅시다
그 10ml는 m/v=밀도 공식으로 계산하면 물 9ml가 됩니다.
그럼 아까 빈 9ml가 딱 되죠. 따라서 물의 높이는 변하지 않아요.

3. 그대로이다

이거 물은바다 얼음은빙하라고생각하고풀어보면 빙하가녹으면 해수면이상승하잖아여 빙하가녹았는데 그해수면이줄어들거나 그대로라면 빙하녹는건신경안썼을꺼같은데...고로답은1번

결국엔, 문제가 존나 중의적이라 우리들끼리 똥싸는거

그니까 억지쓰면 답은 다 되는거고

존나 융통성있고 논리적으로 풀이하면 3번 그대로다.

결국엔, 문제가 존나 중의적이라 우리들끼리 똥싸는거

그니까 억지쓰면 답은 다 되는거고

존나 융통성있고 논리적으로 풀이하면 3번 그대로다.

아 시발 진심..
얼음이 녹아서 물이 많아진다고 쳐
그럼 많아진 물은 넘쳐서 그릇밖으로 나가겠지
그럼 그건 그릇 밖의 물이잖아
결국 그릇안의 물의 양은 그대로 아니냐?

나는 예전에 미갤에 생물학올리던놈이자 위대한 물리학연구원을 꿈꾸는 학생이야 ^^
먼저, 위엣놈이 설명했듯이 액체일때보다 고체일때가 더 부피가커진다(다 그런건아니고 구성하는 원소에따라 달라져)
하지만 얼음이 컵속에 물위에 떠있는상태에서 안넘치고 저상태를 유지한다면 그것은 얼음의 부피가 액체로 변환됬을때
딱 얼음이 사라진만큼을 물이 차지한다는것을 의미한다고볼수있다(부피가 커진다고 질량이 늘어나지는않잖아, 질량은 보존됬지만 부피만커진게 얼음이고 한마디로 액체상태일때의 질량은 달라지는게없는거지) 따라서 단순히 얼음이 녹는것만으로만 치면 "그대로이다"라고 생각할수있지만 저 문제에서 물어본건 물의양이지 처음상태에서 얼음까지 물로 친다고 보진않았으므로 "늘어난다"가 맞을수있겠지(얼음이 물로 전환되서 물+얼음상태에서 물+물의 상태가되서 초기상태물의양<후반상태물의양가 되는거지)
하지만 문제에서 "물의 역학적인 분자운동이나(유체역학), 증발량같은것은 고려하지않는다"라는 전제조건이 주어지지않았기때문에
공기중으로 증발하기때문에 줄어든다라고 선택할수도있어, 하지만 논리적으로 따져봤을떄 우리는 저 컵이 가지는 "환경"을 알수없어, 문제에 제시되지않았거든 그래서 답은 3가지 모두 답이될수있다.

1-1.얼음이 녹을경우(얼음의 녹는점 초과의 온도의 환경,But 물의끓는점 미만의 온도환경이다)
- 얼음이녹아서 물의양은 처음보다 많아진다, 물은 끓지않는다. 처음보다 많은상태를 유지한다
(사실 무한한 시간을 두고보면 답이안나오는게 굳이 온도가 영향을주지않아도 물과 공기중에는 분자교환을 항상하기에 겉으로안보일뿐
물을 벗어나는 분자나 공기중에서 물로 들어가는분자는 언제나 존재한다 -리처드 파인만의 강의론중 하나를 읽어보면 잘나와있다
따라서 일반적인 경우를위해서 근사치를 "기본적인 운동에의해 물을벗어나거나 물에 유입되는 분자는 없다.. 라고 가정해둘거야 )

1-1.얼음이 녹은후 물도 증발할경우(물이 끓는점 이상의 온도환경)
-얼음이 녹아서 처음보다 물의양이 많아진후 물이 다시 증발하면서 결국 물은 처음보다 적어질것이다.

2.얼음이 녹지않을경우(온도환경이 0도이다)
얼음은 녹지않고 물도 얼지않는상태로 초기상태를 유지할것이다.

3.얼음이 녹지않을경우2(온도환경이 0도이하이다)
얼음은 계속 얼음상태를유지하며 물이 점점 얼어붙어(사실 0도에서 조금만떨어져도 바로언다고 할수있는건아냐 그것에 대해선 엔트로피 법칙에의해서 조금더 복잡하지만... 기초상식수준에서만 다루자고 괜히 무질서니 분자진동이니하는것까지 들어가지말고,일종의 확률론이라고 생각하면되는데 입자들의 운명이란게 (운명은 그냥 내가 아름다워서 표현을 "입자들의 운명"이라하는거야) 불확정의 원칙을 따르기때문이라고만.. 이쯤에서 그만) 전부 얼음이될것이다.


결과적으로 어떤답을 골라도 답이될수있는거지

알수 없는거 아니냐??
주위 환경에 따라서 달라지잖아
예를 들어서
1. 물의 온도가 주위환경 온도와 크게 차이나지 않는다면 얼음이 다 녹으면 늘어 나 있을거고
2. 물의 온도보다 주위환경이 존나게 뜨거우면 얼음은
고체에서 바로 기체가 될꺼고 안에 가득찬물은 액체에서 기체가 될꺼니까 얼음이 다 녹으면 줄어 있을거고
3. 물의 온도보다 주위환경이 조금 뜨거울경우엔 얼음이 녹으면서 액체는 되지만 가득찬물은 서서히 기체로 증발할꺼고
얼음이 다 녹았을때엔 정확히 가득찬물 그대로일 수도 있잖아

아니냐?

화학1에서 배우는데 그대로 입니다

3번 병신들아 얼음녹아도 물 높이 안올라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