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한신함 새끼들 초등 야갼 나왔냐????????? 물에서 얼음이 될때 부피가 늘어난다는 상식도 모르냐고 ㅄ들 한심하다 진짜

정답은3번이지 물에들어가서 녹으면 얼음이녹은만큼 빠져나가고 그대로채워져있는거지

원래 물 + 얼음이 녹아서 만들어진 물

많아지지 않냐

1번이라고 하던 3번이라고 하던 상관 없는데, 부피 개념 정의도 모르고 초딩 코흘리개 시절 때 담임이 말해준 내용 진리랍시고 달달 외우고 다녀서 쓸 데 안 쓸 데 구분 못하고 욕하면서 나대는 꼬라지가 참 가관이다. 부피 늘어나냐 묻는대 부력 대는 놈은 또 뭐고 3번이라고 욕을 써대는데, 같잖은 새끼야, 부력 개념부터 다시 새우고 와라 -_-

3번아님? 물은 꽉 차있으니까 늘어나면 넘치니까 그대로지

솔직히 이중적으로 해석이 가능한 문제라 문제자체가 잘못되긴함

설명해줄게 원래 컵안에 물은 꽉차는것보다 조금덜 들어가잇어 그리고 거기에 얼음을넣어서 물이올라오면서
컵에 물이 꽉차진거지

니들 아이스커피 먹을때도 커피가 눈에보이는것에 비해 얼마없잖아??

그리고 물이 얼면 부피가 커지는데 그게 튀어나온 부분정도이고

녹으면 그대로임 결국 3번이다

답 3 번 이 잖 아.......어 름 의 질 량 만 큰 물 이 떠 받 치 고 있 는 거 다..

모두들 물이 얼어서 부피가 늘어나도 질량은 커지지 않는다는것 명심하길 초중딩 야간 나온 새끼들아

쨌든 이순신년아 빨리답을올려 현기증난다고

이거 딱봐도 3번이잖아
얼음이녹아서 물이넘쳐도 녹은얼음이 다시채워주니깐 그대로지

나 화학과인데 이거 3번이야 고3 이과 정상적으로 맞친사람이면 맞출수 있는 문제인데...

뭐가 3%임 우리나라 고등학생 이과는 다 3%안에 들겠네 ㅋㅋㅋㅋ

나 고3일때 이런문제가 응용문제랍시고 맨날 나왔었는뎅 ㅋㅋ;;

당연히 3번
이건 뭐 설명해주기가 좀 부끄러울 수준인데
얼음은 물보다 더 부피가 커진다.
따라서 물보다 가벼움
글고 당연하게도 물에서 물보다 밀도가 높으면 가라앉고 높으면 뜨는데
가라앉는다면 답은 달라지겠지만 떠있음 딱 물의 밀도1에 알맞게 떠있는거

2번이다 병신드랑
얼음은 얼면부피가 늘어나기때문엥 다시녹으면 줄어들기때문이지

답은 3번이고 나도 위엣분 처럼 정상적인 고등학교 수능 공부를 나오면 3번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물론 이과에만 해당 근데
내 생각에 중꿔나 아프리카 장애인들등 중등교육(고등학교과정)을 제대로 마치는 인구가 얼마나 될까? 또 거기서 이공계를 택하는 새끼들도 별로 없겠지. 고로 한 5%정도만 풀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답 틀린 새끼들은 운지해라

3

나이거 6살때 과학책에서 본건데

병신들아 문제좀 제대로 읽어라 당연히 1번이지 ㅉㅉ
물하고 얼음이 있는데 얼음이 녹으면 얼음은 줄어들고 물은 늘어나지 병신들아
누가 넘치냐 안넘치냐 얘기했냐 ㅡㅡ
물의 양은 당연히 늘어나지 넘치냐 안넘치냐 따지는게 아니잖아
생각좀해라

증발안한다고 가정하면 변화 없음 고3 화학시간에 들음

얼음이 녹으면 걍 부피고 자시건 걍 흘러넘치잖아 아님?

늘어나지! but 그릇속의 물은 그대로지.. 그릇속의 물은 어떻게 될까라고 물었자나.. 현재그림: 그릇의 물 = 그릇 - 얼음부피///근데.. 얼음이 녹고난뒤의 그림 = 넘칠껀 넘칠것이고 남은건 그릇 부피만큼의 물!!

늘어나는 게 맞지.

윗님말대로 부피를 묻는게 아니고 물의 양을 묻는거니 얼음이 녹으면 물로 되니 총 물의 양은 늘어나지..

그림에 낚여서 넘치냐 안넘치냐의 부피문제로 생각하지마라.

나는 3번이라고 생각 안하는데 만약 3번이 맞다면 '북극의 빙하가 녹으면 바닷물이 자유의 여신상 가슴까지 온다'라는 말이 성립이 안되잖아

수면이 상승하냐 하강하냐 그대로냐를 묻는다면 이게 정답입니다.

얼음의 밀도는 0.91입니다. 그리고 밀도가 작은것이 뜨고 큰것이 가라앉습니다.
밀도가 얼음이 더 작기 때문에 얼음의 부피가 더 큽니다. m/v=밀도
따라서 전체 얼음의 크기를 1이라 본다면 얼음 부피의 9/10만큼이 물 1만큼의 부피와 같게 됩니다.
같은 부피에 얼음과 물이 함께 있다면 밀도가 물이 크기 때문에 얼음은 0.9, 물은 1의 질량을 갖게 됩니다.
따라서 물에 뜨는 이유는 나머지 0.1g을 위에서 뜬 얼음이 눌러줌으로서 1g의 질량과 같아지기 위해 뜨는 것이죠.
만약 0.1g이 없다면 나머지 함께 있는 물들과 균형이 맞지 않게 되니까요.
예를 들어 100ml의 얼음이 물위에 떠있는데 10ml만 위에 떠있었습니다.
그 중 5ml이 녹았다고 치면 물은 4.5ml만큼 만들어집니다. 0.5ml이 실종되었어요 (물이 밀도가 크기 때문에 물로 변했어요)
얼음은 95ml이 되었는데 95ml의 1/10인 9.5ml은 다시 위에 뜨게 되겠죠. 그럼 아까보다 0.5ml작으니까 딱 맞죠
하지만 10ml가 녹았다고 생각해보세요
10ml가 녹으면 딱 떠있는 부분이 다 녹은겁니다 그쵸?
그럼 얼음은 90ml가 되겠구 그 1/10인 9ml가 다시 뜨겠네요.
그럼 물은 9ml가 비게되요. 그럼 아까 녹은 10ml를 생각해봅시다
그 10ml는 m/v=밀도 공식으로 계산하면 물 9ml가 됩니다.
그럼 아까 빈 9ml가 딱 되죠. 따라서 물의 높이는 변하지 않아요.

얼음이 녹으면 얼마만큼의 물이되는지모르겟당

그림도 잘못됨 약 10%만 수면위에 떠있어야 정상임

이세상 3%로는 말이안된다 상식적으로 이세상 사람중에 3%만 이문제 봤나보네

그릇안에 물이 있고 얼음이떠있다고 하자
자 그릇에서 얼음을빼장
얼음무게? 때문에 물이 줄어들게지
녹으면 차지 그래서답은 그대로 3번

얼음은 물이랑 비중이 10프로밖에 차이나지않는다
그런데 저거 그림 뭔가 이상하지않냐 원래 10프로만 밖에 있어야한다 근데 절반가까이 밖에있지않냐?
그러므로 절반의 10프로만 빼고 나머지는 녹으면 물의 양을 불리는데 기여한다 그래서 물의양은 늘어난다


아 그리고 국어적으로 다르게 해석할수도 있는데 '물'의 양만 따진다면 당연히 늘어날수밖에없다

고로 과학적으로나 국어적으로나 1번이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