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이 유럽가서 세균번식마냥 존나 싸질러서 타종교 배척하자너

애초에 둘다 뿌리는 같음

기독교 기원 = 이슬람

기독교 기원 = 이슬람 기원 = 유대교

이슬람의 알라가 천주교와 유대교의 그 유일신임

하느님이라는 유일신을 믿는데

예수는 사기꾼이다=유대교

예수가 구원자다=기독교

예수가 개쩌는 사람이지만 진짜 구원자는 무함마드다=이슬람

이렇게 나뉨

실제로 학자들이 역사적으로 성경에 나와 민족의 기원이자 유대교의 시작인 아브라함의 시대에는 인신공양이 번번한 시대였다고 한다. 아브라함이 아들인 이삭을 바치려는데 천사가 나와 멈추고 아들 대신 양을 제물로 바치는 장면은 이 종교로 인해서 아들을 인신공양을 하는 대신 양으로 대처되는걸 보여준다 한다.

이 외에도 다른 이야기들도 많은데 역사적인 관점에서 봤을때 기독교와 불교는 진짜 터무니 없이 불합리하고 혼란스럽던 관습과 믿음들을 멈춰주고 도덕을 중시하여 사람들을 풍요롭게 만들어 줬음. 현재까지도 서구문화의 도덕성과 법률은 기독교적 기반으로 이뤄져있고 서구로부터 시작된 현대화가 이뤄진 동양의 나라들도 그 기반을 따라가고 있지.

그래서 악마의 형상 중에 양 대가리가 있는거구만,

그건 양이 아니라 염소고

양은 신한테 바치는 신성한 동물이라 그렇게 표현안됨

아 맞다 염소였지 ㅋㅋㅋ 양 입장에서는 제물되니까 억울하겠다싶었음 ㅋㅋㅋ

그 신화 전부 '로마'당했기 때문에 없는거임

원죄는 아담이 선악과 따묵한건데 너 뭔말하냐

우린 모두 아담과 이브의 후손이라 원죄가 있는거 아님?

아 예수도 반은 인간이니까 죄인이다 그거 말하는거냐

근데 본문이랑 상관있는 말임?

본문보고 원죄 생각났다가 거기까지 의식이 흐른거지 예수도 반은 죄인 맞는거임?

죄인이니까 십자가형 받고 사형당한거지

예수가 십자가 형을 받으면서 모든 죄를 대신 짊어지고 간거임

원죄는 예수가 다 가져갔자나

이젠 없어

반은 인간이지만 반은 신이니까 인간의 죄를 신의 권능(?)으로 다 짊어진거일걸

선악과 외에도 부모의 배(도움)를 빌려 태어난 것이기에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원죄를 지니고 있다 라고 교리주의적인데서는 그렇게 믿고 가르치는데도 있음 일부에서는 어머니가 잉태하며 얻은 고통이라하기도하고 태어나기위해서는 부모의 도움과 희생이 있어야하기때문에 원죄라하기도 함

예수는 반신버프라 그런거 없슴 죄가 있으나 없음 또한 자기가 인간의 모든죄를 짊어져 희생한 거라 죄가 존재하면서도 없는거 같은거임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이렇고 길게 설명해도 두루뭉술함

기독교 원죄 = 아담과 이브의 타락

처녀 마리아를 통해 예수가 태어나고 원죄를 사하기 위해 원죄가 없는 예수(신)가 인간을 대신 해 사망

기독교 핵심 교리 = 예수가 인간의 원죄를 대신 해 사망했고 이를 믿어야만 구원받음.

즉 이미 원죄는 끊어낸 상태고 예수가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 대신 사망했다는 걸 믿어야 천국감.

가장 충격적인 전도 슬로건인 "예수 천국 불신 지옥" 이 사실 이 메세지임.

그리고 마리아를 통해 나왔으니 반은 죄가 있는거 아닌가에 대한건 개신교에서는 아니라고 봄

태어날때부터 죄인

.....그러니가 교회로 와서 회개하세요!

이 빌드업임

으이구 뭐 하나만 듣고 아는체하니 이런글 쓰지..

모르니까 물어본거잖아;;

원래 교회다니는 애들 속 좁고 예민함

원죄는 예수가 2천년전에 다 가지고 갔음

아들이 라훌라 아님?

라훌라는 아들임

아랫도리로 생각하는 ㅋㅋㅋ 확실히 그리스에 기독교 전래 이후 신약성경도 그리스어로 쓰이고 이집트에 그리스 문화가 도래하자마자 기독교화가 된 걸 보면 기독교에 뭔가 있나봐. 지금 이집트는 물론 아랍화가 되어 이슬람이 주류지만서도 아직 콥트교도 신자가 10퍼센트 넘게 있고 전례 언어도 고대 이집트어의 직계 후손인 콥트어를 사용하고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