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19일에 일어난 사건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그래서 부모 죽이고 부모시체앞에서 강간함.
강아지는 세탁기에 돌려버림.
여자친구는 감금당하다 4층에서 뛰어내려서 탈출해서 삼. 피의자는 현재 사형선고 받음.
벌이 무겁다며 항소했으나 기각됨.
당시 이 자식의 부모는 상주에서 중화요리집을 운영을 하였으나, 뻔뻔하게도 탄원서까지 쓰고 2018년까지 장사를 함.
구글에 검색 '장재진'을 검색하면 이 자식의 전화번호와 부모님 가게 주소를 찾아볼수가 있지만, 이미 폐업으로 전화가 안되고 교도소 평생수감이라, 평생받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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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으로 당시 나의 친척여동생이 14번 학과였는데, 한번은 치마입고
학교가서 이 자식이 치마속 손넣기에 '여동생의 엉덩이를 만지거나'니 "니 유두 빨고싶다.", "니 몸매 이뻐서 따먹고 싶다."를 해서 뭔가 두려운말투로 나한테 전화를 한적도 있었음.
진짜 생각만해도 나도 소름이 돋고 완전 분노가 남.
그야말로 변태에 망나니...
혹시 이 인간쓰레기에 대해 아는 분 있음??(초,중,고, 일상 할거없이...)
2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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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좀이쁘게하자
저새끼가 인간같지도 않은 개쓰레기 새끼인건 알겠는데
부모님이 장사하는게 왜 뻔뻔한거임?
김츼
ㄹㅇ 먹고는 살아야 할 거 아녀
거기에 인육 짜장면을 파는 것도 아니고
쥬ㅤ지
ㄹㅇ... 뭔 연좌제도 아니고 부모가 살인한건 아닌데
피자먹고싶다아
자식교육?
플러글과개구리들
장사를 하는게 뻔뻔한게 아니라,
탄원서를 쓴게 뻔뻔하다는 말이겠지.
버거는인앤아웃
아무리 병신같은 자식이라도 사형 당하는건 못보는게 부모 마음이지.
플러글과개구리들
그건 맞는 말이지.
다만 글쓴이가 뻔뻔하다고 한 것은 장사해서가 아니라 탄원서를 썼기 때문이라는 것임.
버거는인앤아웃
그러니까 뻔뻔하더라도 자식이 사형 안당하게 탄원서 쓸 수 밖에 없는게 부모 마음이라는 말임.
플러글과개구리들
일단 말을 더 풀어서 해봄.
1. 뻔뻔하더라도 자식이 사형 안당하게 탄원서를 쓰는게 부모의 마음인 것은 맞음. 나도 동의하는 바임.
2. 그런데 위의 댓글에서는 '장사하는 것이 뻔뻔하냐? 연좌제냐?'라는 반응임.
3. 나는 '장사해서 뻔뻔한게 아니라 탄원서 써서 뻔뻔하다고 쓴 것이다'라고 알려주는거임.
버거는인앤아웃
오~ 오케이 알아들음. 내가 사족을 달았구만
뿌이
부모가 저따위로 키웠으니 니말대로 인간같지도 않은 개쓰레기가 됐지;;
갸아악
저 새끼가 먹을 밥이 있다는게 놀랍다
a57ff993
관상충들 등판해주세요
킹킹킹
존나 도망가느라 바쁘요 ㅋㅋㅋ
DE1
그래서 왜 사형 안시킴?
싴시
? 부모는 왜물고늘어짐
닉네임은뭐가좋을까
탄원서 써서?
일단누우라니먼소리야
죽이지말고 고문실습인형으로 쓰자^^
kz090
이 기분나쁜고전은 왜또 올리는겨
먹다남긴옥수수
그.. 평생 감옥에 잇는 놈한텐 욕해도 쟤가 고소 못함?
쿠바나더브루
여담으로 써넣은건 왤케 문장이 엉망진창이냐?
쓰면서도 화가 엄청 났나보네;;
약골멸치
관상빌런들 다 어디갔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