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 개드립

즐겨찾기
최근 방문 게시판

(분노) 대구 중년부부를 살해한 철없는 인간쓰레기.jpg

4ee38295b506ec8800e3e3fc2989dd5f.jpg

34955100d986ee11f412c06565c49d30.jpg

 

9e50563efd3abeaab133dd174ff202d8.jpg

 

e26792686be116275dad2498cbc2ea87.jpeg.jpg

933e00087b8fa1e03f55a17252167a1c.jpeg.jpg

a48743321cf6b26ba27f023dea5d56c6.jpeg.jpg

 

d5a7eea9b5adaf64051bf6f977363905.jpg

351f5d10cf0a496ad0f00fa9568d5fff.jpg

3797ea09ba3dddbbf9533de645a1aa23.jpg

c1e09bffd108d4c4975701fb0f9a6f8a.jpg

 

6abb4a45becf5f129eae78f75ceaa145.png

2014년 5월 19일에 일어난 사건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그래서 부모 죽이고 부모시체앞에서 강간함.
강아지는 세탁기에 돌려버림.


여자친구는 감금당하다 4층에서 뛰어내려서 탈출해서 삼. 피의자는 현재 사형선고 받음.


벌이 무겁다며 항소했으나 기각됨.

 

당시 이 자식의 부모는 상주에서 중화요리집을 운영을 하였으나, 뻔뻔하게도 탄원서까지 쓰고 2018년까지 장사를 함.

 

구글에 검색 '장재진'을 검색하면 이 자식의 전화번호와 부모님 가게 주소를 찾아볼수가 있지만, 이미 폐업으로 전화가 안되고 교도소 평생수감이라, 평생받지 않음...

 

--------------

 

여담으로 당시 나의 친척여동생이 14번 학과였는데, 한번은 치마입고 

학교가서 이 자식이 치마속 손넣기에 '여동생의 엉덩이를 만지거나'니 "니 유두 빨고싶다.", "니 몸매 이뻐서 따먹고 싶다."를 해서 뭔가 두려운말투로 나한테 전화를 한적도 있었음.

진짜 생각만해도 나도 소름이 돋고 완전 분노가 남.

 

그야말로 변태에 망나니...

 

혹시 이 인간쓰레기에 대해 아는 분 있음??(초,중,고, 일상 할거없이...)

22개의 댓글

저새끼가 인간같지도 않은 개쓰레기 새끼인건 알겠는데

부모님이 장사하는게 왜 뻔뻔한거임?

1
2020.08.13
@말좀이쁘게하자

ㄹㅇ 먹고는 살아야 할 거 아녀

거기에 인육 짜장면을 파는 것도 아니고

1
2020.08.13
@말좀이쁘게하자

ㄹㅇ... 뭔 연좌제도 아니고 부모가 살인한건 아닌데

1
@말좀이쁘게하자

자식교육?

5
@말좀이쁘게하자

장사를 하는게 뻔뻔한게 아니라,

탄원서를 쓴게 뻔뻔하다는 말이겠지.

2
@플러글과개구리들

아무리 병신같은 자식이라도 사형 당하는건 못보는게 부모 마음이지.

0
@버거는인앤아웃

그건 맞는 말이지.

다만 글쓴이가 뻔뻔하다고 한 것은 장사해서가 아니라 탄원서를 썼기 때문이라는 것임.

1
@플러글과개구리들

그러니까 뻔뻔하더라도 자식이 사형 안당하게 탄원서 쓸 수 밖에 없는게 부모 마음이라는 말임.

0
@버거는인앤아웃

일단 말을 더 풀어서 해봄.

1. 뻔뻔하더라도 자식이 사형 안당하게 탄원서를 쓰는게 부모의 마음인 것은 맞음. 나도 동의하는 바임.

2. 그런데 위의 댓글에서는 '장사하는 것이 뻔뻔하냐? 연좌제냐?'라는 반응임.

3. 나는 '장사해서 뻔뻔한게 아니라 탄원서 써서 뻔뻔하다고 쓴 것이다'라고 알려주는거임.

0
@플러글과개구리들

오~ 오케이 알아들음. 내가 사족을 달았구만

0
2020.08.13
@말좀이쁘게하자

부모가 저따위로 키웠으니 니말대로 인간같지도 않은 개쓰레기가 됐지;;

3
2020.08.13

저 새끼가 먹을 밥이 있다는게 놀랍다

0
2020.08.13

관상충들 등판해주세요

0
2020.08.13
@a57ff993

존나 도망가느라 바쁘요 ㅋㅋㅋ

0
DE1
2020.08.13

그래서 왜 사형 안시킴?

0
2020.08.13

? 부모는 왜물고늘어짐

0
@싴시

탄원서 써서?

1

죽이지말고 고문실습인형으로 쓰자^^

0
2020.08.13

이 기분나쁜고전은 왜또 올리는겨

0

그.. 평생 감옥에 잇는 놈한텐 욕해도 쟤가 고소 못함?

0
2020.08.13

여담으로 써넣은건 왤케 문장이 엉망진창이냐?

쓰면서도 화가 엄청 났나보네;;

0
2020.08.13

관상빌런들 다 어디갔냐?

0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추천 수 날짜
ㅇㅎ)처녀귀신 10 즈큥조큥 7 11 분 전
핑계고 모닝 콜라텍 라인업 보면서 놀라는 사쿠라 김채원.jpg 7 렉카휴업 6 14 분 전
알리 또는 테뮤에서 진짜 강추하는 품목 16 llllllllIl 7 15 분 전
"당신은 혹시 밥을 먹어본 적이 있나요?" 6 Zhdgdvxh 4 20 분 전
연봉 5000만원 가치는 25억 빌딩 보유한 것과 같아 16 무개지 9 22 분 전
코이츠 제목으로 어그로끄는WWWW.manhwa 4 창원시진해구이동... 4 24 분 전
심슨식 연금개혁.jpg 1 귀찮아서만능짤만... 4 25 분 전
지코 19세 연하 가수 출신과 결혼.news 19 전통원조병맛 12 29 분 전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 지브리 최고 명작인 이유.jpg 8 창원시진해구이동... 13 31 분 전
엉덩이에 종기가 난 여고생.manhwa 3 스마트에코 1 32 분 전
(약스압) 직접 겪은 군대에서 헛것 본 썰 6 번째생일 2 33 분 전
요즘 집 고양이가 무지개 다리를 건너는 이유 9 온푸 13 34 분 전
하울의 움직이는 성 작품해석 2 창원시진해구이동... 5 35 분 전
해변 차량 급발진 사고로 피해자 발생 5 부자가될개붕이놈들 4 45 분 전
원령공주 비긴즈 3 창원시진해구이동... 7 48 분 전
모노노케 히메 원작 스토리 9 창원시진해구이동... 9 48 분 전
친오빠의 카톡 대화를 분석 8 온푸 13 53 분 전
휴대폰 박살남 11 모코하와이 6 1 시간 전
김밥 만드는 미국 잼민이 7 이늬야 7 1 시간 전
계속 산책하고싶은 허스키를 집으로 데려가는 중입니다 3 힝잉잉 4 1 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