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시발 눈물나네..

저 사고낸 년은 사과하러 남편보내고 지는 그냥 재수없었다며 그냥 잘 살고있겠지 씨발년

ㄹㅇ 씨발이다...가해자는 트라우마는 있겠지만 기분좋을땐 하하호호 웃을수 있겠지 씨발 자살해야할 사람은 따로 있는데 엄한사람 둘이나 대려가네..

팩트체크된건가ㄷㄷㄷ

내가 이거 때문에 아무리 힘들어도 부모님 보다는 늦게 가야한다고 매번 생각한다

이거랑은 별개로 요즘 보행자신호때 사람 건너는거 보고도 우회전으로 대가리 집어넣는 새끼들 존나 많아졌는데 반성하자 진짜

계단에서 인터뷰하는데 엄마 절규하는소리 계속나와....아이고

내가 저 부모였으면 저 가해자 가족들 다 죽인다

아버지 분 어쩌냐.. ㅠㅠ

동영상 끝까지 못보겠다..

나같았으면 가해자 칼로 찌르고 죽는거 확인하고 차도 개박살내고 집에도 불지른다.

가해자 가족 다 죽여버려야 분이 풀릴듯

침착하신 아버님이 우실 때 너무 슬프고 화가 난다

신호도 못보는 년이 씨발년이 어딜 차를 끌고 나와 개만도 못한 년이

유명한 영상이긴한데 저 댓글의 신빙성은 솔직히 없어보임;

가해자 자식도 똑같이 사고나서 모든 고통 다 받으면서 살았으면 좋겠다

댓글은 주작같은데 어떤 유가족이 댓글쓰냐 뭐 좋은 일이라고 븅신도 아니고

자살할거면 죽여버리고가야지

복수는 하고갔어야지

아침부터....

내가 저 상황이면 무슨 일이 있어도 고통스럽게 복수한다

씨발 저새기 척추 접어버리고싶다

여봐라 그 씨발년을 반으로 갈라 죽여라.

그 와중에 가해자년은 어디가고 남편이 대신 죄인이 되네

저 댓이 구라라도 자기 자식 죽어가는거 보고 실신하던데.... 너무 안타깝다....

진짜 이해안되는게 왜 남편은 운전대 잡도 안했는데 얼굴도 안비침? 에잉 난 몰라 이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