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들이 세를 키우려는 생각으로 기복주의 사상이랑 엮어대기 시작하고,

죄에 대해서는 조금만 가르치고 십일조는 강조하는 등 교리들에 대해서 선택적으로 가르쳐대서 우리나라 기독교가 이상해졌다고 봄

한국형 기독교는 꼴사나운게 많지만 기독교 자체가 그렇게 우스운건 아님

예수 개독들 존나 웃긴점이 길가다가 예수믿으라 하길래 교회 다닌다고 하니까 지들 교회다니래 ㅋㅋㅋ 지들교회 예수는 킹갓제너럴예수인가 ㅋㅋㅋ 니 예수 쩔더라 ㅋ

욥기 읽어보면 이런 쌍놈이 따로 없음. 자기 믿는 선량한 신자인 '욥'을 악마랑 내기한다고 재산 다 빼앗고 자식들 다 죽이고 본인도 병에 걸리게 하고 친구들에게 '너가 잘못을 해서 그렇게 된 거겠지'이런 말이나 듣고 있는데 구경만 하고 있음. 마지막에도 재산은 빼앗기 전보다 늘려줘도 자식들은 다시 안 살려줌. 천하의 개쌍놈임

예수쟁이들로 이미 지옥 꽉찰듯

지말 안들으먄 지옥보내는 찌질함의 극치 잡신을 왜믿나 몰라

종교 믿으면서 남한테 피해주는 놈은 조져야 하지만, 그냥.그게 아니라면 스파게티를 믿던 예수를 믿던 뭔 상관임?

좆물교회새끼들 '우리는 테러리스트와 협상하지 않는다' 라고 하면서 죽게 냅뒀으면 문제됨?

어차피 씨발 판타지소설인데

나으 존재야~ 빵상~ 께랑까랑~

가꿈씩 머리가 띵하고... 아닌데여? 아니 가꿈씩 가꿈씩!!!

들판에 핀 백합과 같이 향기로운 사람이 되라고 했고,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했는데. 나는 아직까지 남을 더 사랑할수있는 사람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사람 못봄. 독사의 새끼들이 아직도 아버지의 집에서 장사하고 있는데 예수가 밧줄로 때려죽이지도 않음.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기가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들어가기보다 어렵다는데. 아직도 기복신앙이고 목사들 축재도 여전함.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주라고 했는데 세금도 안냄. 기독교는 그냥 밑천안드는 장사야.

근본이 마굿간 창녀인 애새끼를 대체 왜 믿냐ㅋㅋㅋ

샘물교회는 진짜 레전드였지 ㅋㅋ 전투기 몇대살돈을 저딴 반푼이들한테 썼으니

예수쟁이새끼들은 능지문제에서 이쯤되면 그냥 싸이코새끼랑 차이를 모르겟을정도임

사막잡신 믿으면 저지능인거 몰랐음?

원래 저지능만 개독 믿는거임

종교 = 정신병

망상 속 존재에 정신적으로 의존해야만 하는 상태를 우리는 정신질환이라고 불러요

그래도 성경은 꼭 읽어야 한다.

"그러므로 아이들 중에서 남자는 다 죽이고 남자와 동침하여 사내를 아는 여자도 다 죽이고 남자와 동침하지 아니하여 사내를 알지 못하는 여자들은 다 너희를 위하여 살려둘 것이니라"

성경 민수기 31장 17-18절.

얼마나 재밌는데

아만보들 다 모였네ㅋㅋ

와ㅂㅁ15개!

21세기에 저딴 미신을 믿는게 아이러니하긴함 그저 풍토신앙일 뿐인게 유명해져가지고 ㅋ 저새끼 신이란 새끼가 세상에서 제일 작은씨는 목화씨랫나 근데 사실 아니였잖아 이스라엘 지역에서는 제일작은씨가 맞긴했고 이런거보면 그저 풍토신앙일뿐이지뭐

가만히 있는 천주교는 있는대로 개뚜까맞네 이게바로 무지성 무차별 혐오아니냐 ㅋㅋ

ㅂㅁ 봐라 으~~

결국은 그냥 책한권 두고 아가리털어서 돈버는 직업일뿐임 세뇌당한 사람들이 돈을 갖다바치니까

기독붕이로써 말하자면 내가 본 교회는 일종의 병원이고 환자 집단이야.

진짜 치료받고싶어서 오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보험금 타먹으러 오는사람도 있고 이쁜 간호사 보러오는 사람도 있지. 치료받는 사람도 많이 호전되어서 건강해진 사람이 있는가 하면 투병생활을 오래해도 나아질 기미가 안보이는 사람도 있고. 솔직히 후자가 너무 많아서 미워하지 말아달라고는 못하겠다. 미안ㅜ

유일신은 애초에 약탈의 종교임.

종교는 원래 두려움에 대한 경외의 대상임. 곰이나 호랑이가 무서워서 우리 좀 그만 괴롭히세요 시발. 로 시작하거나 천둥치고 낙뢰 떨어지는 하늘이 무서워서 아오 좀 시발 그만해요. 라거나 강의 범람이나 바다가 무서워서 아 쫌!! 이거나 불을 두려워 하거나 그딴 이유로 시작하는거임. 그런 부족들이 점차 세력이 커지면서 니잘내잘 하면서 투닥 거리는게 역사이고 그 속에 종교가 있는건데

애초에 유일신은 너네 신 가짜임 우리신이 진짜임. 우리가 너네 처들어가는건 가짜를 멸하고 진짜를 전파하는 성전인거임.

좋은 말씀 전하러 왔습니다. 하면서 남의 나라에 사절로 감. 어느 시대나 마찬가지지만 지배층은 부유하고 피지배층은 억압받고 살았음. 불쌍한 애들 빵쪼가리 주면서 소근 소근 너네 신 개짭임. 우리신은 자애로워서 이렇게 막 밥도주고 막 이럼. 이렇게 꼬셔서 전쟁 일어나면 내부에서 와 시발 우리 신께서 우리를 구원하기 위한 군대를 보내셨다 우아앙!! 하면서 내부 반란일으키게 해서 다 뺏으려는 목적의 종교인거임.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찾아 선택받은 이스라엘 민족이 왜 떠돌아다니겠음? 어느 곳이든 젖과 꿀이 흐르면 어느 부족이든 나라든 본진 피고 있을텐데 응 거기 우리꺼 내놔. 하기 위해 만들어진 종교인거임. 칼들고 창들고 남의 나라 처들어가서 약탈하고 노예 잡아오는게 경제 발전이던 시절에는 좋은 핑계꺼리가 되는 종교지만 지금처럼 다양화를 인정하고 각자의 문화를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시대에는 잡쓰레기 종교인거임.

실제 범죄나 부도덕나 사고를 종교를 통해 스스로 회개하는게 문제지 뭐 그냥 믿는 사람은 괜찮음